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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군집 생활을 하는 이유..

서로 비슷한 형태, 행태,행동패턴을 하는 존재에 끌리고
모여서 산다는것은 생물학적 이득이 있는 본능이죠..
이는 개미나 벌등이 보여주는 모습으로입니다.
는 아니고....
왜긴왜겠습니까..
다 비슷하게 신고 한달 먹고
한번에 또 확 풀려서 좋다고 우르르 기어나오고
또 사이좋게 신고 먹고 가고..
문제는 그게 계속 리볼빙이 된다는거...
1군집 나가면 2군집 풀리고 2군집 나가면 3군집 풀리고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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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고릴라뽀S 2019/04/28 08:15

    제목 보고 벌 개미 등등 얘기인 줄
    ㄷㄷㄷㄷ

    (n7Jp1f)

  • 달팽한아 2019/04/28 08:17

    “곤충”은 분류학적으로 곤충강(Insecta)에 속하는 동물을 얘기하지만 “벌레”는 이보다 더 넓은 범위의 동물(지네, 쥐며느리, 노래기, 거미 등도 포함)을 포함합니다. 즉, “곤충”은 “벌레”라는 개념 안에 속해있습니다.

    (n7Jp1f)

  • 다크하프 2019/04/28 08:40

    그래서 벌레라고 부르죠...ㅎㅎㅎ

    (n7Jp1f)

  • GOES 2019/04/28 09:02

    ㅉㅉ

    (n7Jp1f)

  • ελευθερηα 2019/04/28 09:43

    버러지랑 유전자 스ㅇㅍ된 생명체가 2천년 전에 한반도에 들어왔다.
    시조는 김알지이며 신라가 그들이 세운 나라다.
    여전히 강한 억양의 언어를 구사하며 대단히 교활하고 포악하며 엄청난 번식력으로 개체수가 많다.
    오직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만약 위기가 닥치면 철저하게 비굴한 모습을 보이다 틈이 생기면 바로 뒤를 친다.
    기본적으로 정착습성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그 유전자 특성으로 소지할 수 있는 재물에 대한 탐욕이 강하다.
    그들은 흉노족이며 상당수가 동해를 건너 왜가 되었고 지금도 단어와 억양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 그런 이유로 그들은 서로 강한 동족감을 느낀다.
    단어의 첫 억양을 높게 발성한다. 말타며 소음을 뚫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이다. 복잡한 복모음과 이중 자음을 발음하지 못한다.
    흉노들의 한국 억양과 かんこく 왜의 억양이 같다.
    교활함은 곧 파렴치함으로 발전하여 철저하게 남의 아주 사소한 약점으로 제놈들 큰 약점을 덮으려 한다.
    아무리 배우고 돈을 모아도 천한 습성을 이기지 못한다.

    (n7Jp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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