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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함부로 도움 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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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 해주는게 그나마 나은 선택일듯.
도와주다가 결국 때린 남편이나 남친 편 들어주는
경우도 있을거 같네요.


댓글
  • 직할시 2019/04/28 01:52

    너 낳아주신분 도와드리지 말라고 ????

    (fyCah9)

  • 크리에이륏 2019/04/28 01:53

    패기 쩐다

    (fyCah9)

  • 직할시 2019/04/28 01:57

    @크리에이륏
    글쓴이 제목 그대로 해석한건데
    뭔 패기 ???

    (fyCah9)

  • 싼야 2019/04/28 01:58

    님 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봐요??
    님댓글 그대로 해석해봤습니다 ㅋ

    (fyCah9)

  • 직할시 2019/04/28 02:01

    @싼야
    널 낳아주신분이 그럼 남자여 ???
    당신댓글 고대로 해석해봤소

    (fyCah9)

  • 싼야 2019/04/28 02:02

    당연히 여자죠~
    제가 저를 낳아주신분이 남자라고 했나요? ㅋㅋㅋ

    (fyCah9)

  • 직할시 2019/04/28 02:03

    @싼야
    그래 근데 뭐
    너도 린정하면서 왜 ??

    (fyCah9)

  • 싼야 2019/04/28 02:03

    북한사람 이세요?
    제가 뭘 인정 안한다고 했나요?

    (fyCah9)

  • 직할시 2019/04/28 02:07

    @싼야
    린정 안해서 쓴 댓글인줄

    (fyCah9)

  • 싼야 2019/04/28 02:11

    인정 안해서 쓴 댓글이 아니고
    글귀 뜻을 융통성 있게 받아 들이라는 말이다
    여자 도와주지 말라는 글이 본인 엄마도 도와주지 말라는 글이겠냐??
    저런 상황에서 저런 여자를 도와주지 말라는 글인지 모르겠냐???
    꼭 그렇게 융통성 없이 시시비비를 걸고 자빠져야 속이 시원하냐?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혹 버릇이라면 사회생활할때는 그러지 마라
    형이 널위해 당부한다

    (fyCah9)

  • 직할시 2019/04/28 02:14

    @싼야
    낳아주신분 생각못하고
    하루종일 려혐질 하는 종자들
    계몽하는건데
    니혼자 오바쌈치기 하노
    즈그들이 려혐하는게 곧
    즈그 낳아주신분 욕하는건데
    즈그 낳아주신분 셀프욕
    여자=어머니
    ㅇㅋ ???
    어차피 느그 어머니도
    타인에게는 그냥 모르는 여자일 뿐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냐 ???
    타인이 려혐하는 행위 = 너 낳아주신분을 혐오하는거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니 뚝배기가 고장난거고.
    너 낳아주신분이
    밖에서 김여사 소리 듣거나 혐오질 당하면
    넌 좋아 ???
    어차피 타인한테는
    너 낳아주신분도 려혐질의 대상이 되는거여

    (fyCah9)

  • 까미까미 2019/04/28 02:34

    북한가서 살어

    (fyCah9)

  • 직할시 2019/04/28 02:38

    @까미까미
    대깨문 애들이 가겠지

    (fyCah9)

  • 버닝핫도그 2019/04/28 04:38

    어머니랑 모르는 여자랑 같냐
    뭔 생각하는게 하등생물도 아니고
    한심하기 그지없네 비공 존나 쳐먹으면서도 좋다고 계속 똥글싸지르는거 보니 눈치도없고 주변에 사람하나없는 안하무인 막장인생인듯

    (fyCah9)

  • 포켓속미소 2019/04/28 05:28

    여기도 미친년 침투했네. 난독증이냐?

    (fyCah9)

  • 메롱천사 2019/04/28 05:39

    앗! 가족이 나타났다.
    이런 극적인...

    (fyCah9)

  • 껀더기 2019/04/28 05:42

    글을 전혀 이해못하는듯..
    몇개 단어만 알고 억지해석..ㅋ

    (fyCah9)

  • 아이디음슴 2019/04/28 05:51

    님 찐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yCah9)

  • 나이ki볼캡 2019/04/28 06:12

    풉풉?

    (fyCah9)

  • 인생별거없더라 2019/04/28 07:07

    이 ㅆㅂㅅㅇ는 어디서 굴러쳐먹다가 온거냐?
    별명 바꾼거냐?? 좀 ㅆ.ㅂ 똑디바까라 직할시가 머꼬
    할라모 광역시하던가 틀딱아

    (fyCah9)

  • 김어준좋아 2019/04/28 07:23

    ㅋ 너 신내림 그 페미뇽이지?

    (fyCah9)

  • 에쁜이탐지센서 2019/04/29 02:57

    이건 여자가 미친년이아니라 법이 개씹좆임

    (fyCah9)

  • 유로디안 2019/04/29 06:31

    술 퍼먹고 마눌 패는 개같은 섹이나 술 취한 남편 속 긁어 쳐맞고 행인한테 도와달라하고 나중에 쌩까는 년이나... 젊은 시절 검사 꿀 빨다가 나이 쳐먹고 반공이니 좌익 외치는 교활한 것이나, 사학 부동산임대 자녀입학 장애인쏘에 ja위대 친일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친일적폐의 전형을 보여주는 표독스럽고 간교함의 극치 빠루년이나... ㅉㅉ

    (fyCah9)

  • 하이튜닝1기 2019/04/29 07:07

    직할시 말ㅈ나많네
    니애미 안도와 줄꺼야색햐
    벽보고 ㅈ잡고 ㄸ이나쳐

    (fyCah9)

  • 아프리카lll개장수 2019/04/29 07:12

    평생 남편한테 맞고살아라 개상년아

    (fyCah9)

  • 김해후방 2019/04/29 07:15

    아는 여자아니면 그냥 모른척하고 가야하나봄. 괜히 도와주고 성추행 신고당할수도 있는 세상이니...

    (fyCah9)

  • 사용할수없는아이디 2019/04/29 07:29

    전 그래도 그냥 지나치진 못할거 같네요.
    어느정도 가벼운 일 같으면 몰라도 누가봐도 중범죄로 보이는 일을 눈앞에서 본다면..누군가의 소중한 엄마, 누나, 동생, 딸일 수도 있고..도와줄것 같아요.

    (fyCah9)

(fyCa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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