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야생고양이등이
멸종위기종 포함 20여종 270여만 마리를 매일 죽인다는 이유로
마리당 8000원 가량 포상금 지급하고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 중이라 함
당연히 동물단체는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 중.
길고양이, 야생고양이등이
멸종위기종 포함 20여종 270여만 마리를 매일 죽인다는 이유로
마리당 8000원 가량 포상금 지급하고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 중이라 함
당연히 동물단체는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 중.
걔네는 생각이 진짜 없는 거 같음. 지가 키우니까 죽이면 안돼욧! 이런 느낌
호주에 사는 야생 토끼, 여우, 고양이는 외래동물인데....
그럼 동물보호단체가 멸종위기종 270만 마리의 보호비용을 내는걸로 하자
꼬우면 파산하시던기
고양이가 사냥을 워낙 잘해서
쥐만 사냥하는게 아니고
다른 작은 동물들도 사냥을 잘 합니다.
동물단체 하니까 케어 생각나네 ㅋㅋㅋㅋ
멸종위기종 죽는건 상관없나보네
걔네는 생각이 진짜 없는 거 같음. 지가 키우니까 죽이면 안돼욧! 이런 느낌
호주에 사는 야생 토끼, 여우, 고양이는 외래동물인데....
동물단체 하니까 케어 생각나네 ㅋㅋㅋㅋ
케어 그거 존나 끔찍하던데
호주 여러분 한국 케어에 맡기면 됩니다!한국 케어는 안전합니다!
저거 하면 이제 그 뉴트리아 아저씨 각성한다
동물단체는 그걸 키울것도 아니면서 반대하면 뭐함
동물단체 : 동물을 죽이는건 안된다고요!!!(단체로 안락사 시키면서)
???: 인간은 안소중하다니깐여?
동물단체 어디 섬에 몰아넣고 핵탄두로 바닷속에 처넣어버리고싶다
거시기하네. 저거 그냥 냅두면 멸종위기종은 저승간다는거 아냐 ㄷㄷㄷ....
필요한 일이군
멸종위기종 죽는건 상관없나보네
걔들은 안귀엽거든
그럼 동물보호단체가 멸종위기종 270만 마리의 보호비용을 내는걸로 하자
꼬우면 파산하시던기
근데 고양이 저렇게 잡아버리면 쥐가 미쳐날뛰는거 아닌가
유해동물 잡는건 ㄱㅊ은데 엄한데서 불똥 튈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고양이가 사냥을 워낙 잘해서
쥐만 사냥하는게 아니고
다른 작은 동물들도 사냥을 잘 합니다.
쥐 잡으려고 데려왔는데 쥐 말고 다른 호주 토착동물 잡아먹는 중
집냥이가 귀여워 보여서 잘 모르는 사람 많은데
야생고양이는 저 체급에선 거의 최상위 포식자 깡패임
옛날엔 고양이 말고 대체재가 없어서 흑사병이 도졌는데,
요즘은 고양이 없이도 쥐를 작살낼 방법이 무궁무진 해서 괜찮음
그럴 걱정 없을만큼 심각할정도로 문제터지는거고
요즘 세상에 고양이가 쥐못잡아서 일날거 같다는 고민만큼 멍청한 고민이없음
실제 고양이는 쥐보다 더 쉽게 눈에띄는 조류를 더 많이 잡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비둘기 참새 없어지던가? 절대 아니지 쓰잘데없는 일임
한국이라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겠지. 깡패니 뭐니 할 정도는 아니여도.
근데 호주 기준이면 절대 아니지;
쥐는 일단 생각나는거 적어 본거고
요지는 고양이를 구제함으로써 발생하는 효과 중 안좋은 것들을 통제가 가능하나 싶은거임.
저런 식의 관리로 피본 사례도 몇번 본 기억이 있어서.
문제는 고양이가 쥐만 잡는게 아니라 딴놈도 잡는데 이걸 먹기위해서 잡는게 아니라 가지고 놀려고 잡기도 한다는거임.... 거기다가 호주면 뭐 원친 않았지만 여우도 들어가 있고, 자생하는 뱀류도 있고 거기다가 해충구제용 약품들은 또 충분히 있는 동네니까...
애초에 저동네는 고양이가 외래종이라서 쟤들이 야생에 있는거 부터가 악영향이야
그리고 도시에 있는 쥐는 고양이보다 방역하는게 더 잘잡아
어떤식으로 피보든 외래종이라 몰살시켜도 문제없고
쟤네는 야생에서 포식자 입장에서만 있고 운나쁜 케이스 아니면
피식자가 아니라 먹이사슬에 영향도 없음
쟤네로 인해서 아예 멸종한 종이 이미 8~10가지 확인됬고
놔두면 더 할 예정임 어떤발작을 해도 저것들 몰살하는 것보다 효과가 안좋을수 없음
쿼카같은애들도 잡아먹는거아녀?
동물단체도 큰일이야
근데 에뮤랑 토끼한테도 져놓고 고양이를 이기겠다고?
진작에 tnr 같은거로 개체수 조절을 했어야지
기냥 냅두다가 문제되니까 한꺼번에 다죽여버려 ㅋㅋㅋㅋ
야생동물 멸종을 좀 늦춰보자는 취지임
다 죽이는건 불가능하고 불가능한거 알고 있음
새로운 해결 방법은 지금도 계속 찾는중
Tnr을 ntr로 순간 읽은 내가 나빠따
동물 단체 저런 놈들말은 좀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음
토끼는 포기했나??
이유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인위적으로 조절하려고 했다가 더 ㅈ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맞는지 확신을 못하겠다.
감성>> 자연보호
호주에 고양이가 존나 많은이유가 호주사람들이 유기해서 그런거아니냐?
키우기 귀찮다고 내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양이 키우다가 부주의로 고양이가 탈출한 경우도 있을듯?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콩을 까야되는데 안 까는 사람들도 있나봐 ㅋㅋ
멸종 위기종 까지 피해가 가는데, 그 애들도 동물 아닌가? 동물 애호단체가 아니라 고양이 강아지 애호단체겠지
얘들은 토끼랑도 싸우고 주요 적국이 동물이야
할머니댁 고양이도 완전 새끼때부터 사료만 먹여서 키워서 고기줘도 관심도 안가지는데 심심풀이로 벌레나 쥐같은거 한번씩 물어죽임
고양이가 왤케 저리 많아졌겠냐. 귀엽다고 키우다가 나중에 유기한 게 불어버린 거지.
야호...지금 헤엄쳐서 호주간다!!!!
호주는 동물때매 항상 큰일이네
자꾸 질 싸움을 거냐 얘네는ㅋㅋㅋ
200만 마리가 270만 마리 잡아봐야 하루 한끼 식사하는 꼴인데..
그닥 많아보이진 않아
몬가 이상해서 기사 들어가보니 내가 잘못 본거였음
저기는 저래도 됨
근거가 부족하다니... 시골에서 외출냥이 키우면 걔네들이 잡아오는 새랑 쥐 마릿수만 봐도 알게 되는걸.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지만 야생 고양이는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게 맞음. 먹지도 않을거면서 재미로 사냥하는 애들이 많아서...
근데 저렇게 많이 죽이면 역으로 부작용나지 않으려나
글이 난독되기 쉬운 구조긴 하지
토착생물이 아니니 뭐.
는 내가 덜읽은
쟤들도 불쌍하지
ㅈ간이 강제로 대려와서 지들 본능에 충실했던 것 뿐인데
흑사병은 벼룩, 청결문제였고.. 벼룩 물려본 사람?
뉴질랜드도 사람들이 들여온 고양이 땜에 토착 키위새 개체수가 확 줄었다는데... 문제는 사람임..
전 호주의 고양이의 절반은...살아남을것이다
토끼처럼 될것같음.
어쩔수 없다고 해도 뿅뿅같은 상황. 국가 단위의 중성화 수술은 안되는건가. 너무 잔혹하다.
쟤네들도 토끼급은 아니지만 번식력 장난 아닌데.
호주정부가 근거를 제시하면 될일 아니냐? 그러면 고양이 수도 좀 줄이고 그럴수 있겠지
하지만 호주정부가 근거 제시를 못한다면... 그때는 다른 방법을 찾지 않을까?
근데 호주가 고양이에게 질꺼같아
동물과 전쟁해서 이긴적이나 있어야지
필요하면 조절해야지 멧돼지 사냥하는것 처럼 사람이 우선이지 동물이 우선일순 없는거거든.. 다만 실효성 있게 잘해야지
호주는 다른 종 들였다가 생태계가 작살날 뻔한 적이 워낙 많은 곳이긴 한데
그 다른 종을 들여와 망친 게 결과적으로는 인간이라는 게 참 아이러니.
망칠 땐 언제고 지금 와서 죽여서 바로잡겠다니 참...
에뮤, 토끼 여우에 이은 고양이전쟁 이번엔 승리할것인가?
멸종위기종도 아닌데 동물보호단체는 왜 깝치냐
가서 닭이나 소도좀 보호하라고 해
안타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