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시행착오 그리고 앞으로..밀착을 뜨고 건조합니다..물속에서 사진은 태어납니다..몇가지 팁을 들려주고 가신 선생님..곧 바로 시행해봅니다..시행 척오...컬러 인화는 노가다 인걸 왜 잊고 살았는지..망각의 동물...사진은 인간처럼 물속에서 태어 납니다..
음.. 타이틀 문구가 철학적.
아...먼가 밀착에 광안대교도 있고.. 제가 경험한 내용도 아닐텐데...
먼가 그리운느낌이 막들고 그렇네요~!!!
냉장고 어딘가 아그파 칼라인화지가 있을텐데...달팽이님 글보니까 칼라인화도 다시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언젠가 부터 색이란게 공부하면 할수로 어렵단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이래저래 생각많은 밤이네요~
고생하셨어요~! ^^*
컬러인화는 엄두도 내지못하는 영역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우왕~
맨 위 사진이 자르기전 인가요??
저걸 일일이 자르는건줄 처음 알았네요
자르기전 모습은 처음봐서 신기하네요 저렇게 생겼군요!!!
사진을 왜 물속에서 건져 내야 하는거에요??
현상약품 아니고 물이었나요 ㄷㄷㄷ
컬러인화 용지가 아직 남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