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못하는 애들 암말도 없이 바다 한가운데에 데려갔다가
돌아가고 싶으면 상 내놓으라는 공갈협박 프렌즈가
멀쩡하게 바뀜
작가양반 피토하겠다
게다가 헬게이트가 아직 많이 남은데다 점점 심각해짐
수영 못하는 애들 암말도 없이 바다 한가운데에 데려갔다가
돌아가고 싶으면 상 내놓으라는 공갈협박 프렌즈가
멀쩡하게 바뀜
작가양반 피토하겠다
게다가 헬게이트가 아직 많이 남은데다 점점 심각해짐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는 모양인데... 인삼 세트 안사면 못내린다고!
어케 살렸ㄴ냐
한장당 사리 하나
한장당 사리 하나
꾸르르가 참피가 아니라니!
어케 살렸ㄴ냐
작가가 타노시를 계승해서 열심히 그렸나 봄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는 모양인데... 인삼 세트 안사면 못내린다고!
아 저건 미네가 그린거 아님
저 만화는 케로로 작가가 그리는게 아님
다른 작가임
만화 작가는 1기의 타노시이~ 를 생각하면서 작품 받았다가 뿅뿅같은 내용인거 보고 피토했을 듯.
이사람이 리메이크하면 떡상하겠는데
아 물론 서벌은 저대로 두면 안되고
연금술사는 실재한다는 증명
타노시 회로 오버클럭
막화때 호랑이는 생매장이 될지 안될지가 제일궁금하다
과모노의 끝을 보여준장면이라 ㅋㅋㅋㅋ
그거하고 개 나오는 이야기도
상을 줘야겠군(지이익)
만화판 귀여운거보소
코믹스 작가는 누구지 나무위키에도 없넹
나이토 타카시
감사함
에타노
시를드
립니다
타츠키 감독이 수정하기전 1기 초안보면
혐성 대부분은 미네가 탄생 시킨듯
세계선 정리중
탈코쨩 만화에선 평범하게 귀엽네..?
아닠ㅋㅋㅋ
코믹스 가시 쳐낸거 보면 거의 만화계의 타츠키던데.
내용은 둘째치고 그림체가 저러니 참피새낀 안그래도 졷같은게 더 졷같게 생김
저게 애니 3d모델링보다 훨씬 커여운데.
적어도 혐오스러운 3d참피를 어느정도 봐줄만한 애로 만들었음.
감정 표현도 좀더 자연스럽고 아무리 봐도 3D 모델링 보다는 나아보인다.
일단 에니메이션 처럼 발암 걸리는 내용이 아니다보니 기분 이 더 좋아서 더 좋게 평가되는 것도 있겠지만 말이지
어케살렷ㄴ노 서벌년ㄴ아
1기때 손보기 전의 그 원본 대본 생각해보면
누가 해석하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볼수 있을 듯
이러다 끝에가면 주화입마한거 한번에 터지는거 아니냐 재능이 아깝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 혐성 전개는 전형적인 케로로식 전개 같음
문제는 케로로가 원래 혐성 이야기를 개그로 만드는 내용이란 거지
광대를 만들어 놓고 비웃는 데 최적의 플롯이긴 하되 타츠키 작품엔 극악의 상성
이야 타노시 회로 좋은거 쓰나보네 그걸 또 살리다니.
근데 이후 갈수록 오버클럭 해야할걸?
야 저걸 저렇게 살리네
동등한 친구가 아닌 인간과 동물원 동물의 관계라 너무 역겨웠는데 잘 살렸네
제 2의 진월담 월희라고 칭할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