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대략 요정도?
생각보단(?) 작습니다. 받기 전 너무 걱정을 많이해서인지 보는순간 어라? 했었어요.
무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50.4z보다 조금은 무거운거 같은데..큰 의미는 없는듯하고,,
1635gm보다 약간 크고 두께는 더 얇군요. 컴팩트한 사이즈는 절대 아니지만 몹쓸 사이즈는 아니라봅니다.
첫날 바로 몇컷 찍어본 사진입니다..모두 최대개방인거 같네요.
화질 참..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네요.
최대개방 *.*
짜이즈랑 달리 조금 뉴트럴한 느낌이 확실히 있네요. 결과물이 갠적으론 이뻐보입니다ㅎ
역시 최대개방..
50.4z쓰다 경통이 슬쩍 까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날려버리고
오식이 중고 구하던 중 정말 횡재한 느낌입니다ㄷㄷ
50.4z보다 떨어지는점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af도 비슷하고,,모터소음은 더 적은듯하고,,
디자인도 유광이 걱정이 됐었는데 세련된 유광이라 할까요?
전혀 촌스럽지않고 만듦새도 아주 좋네요.
이런 가성비렌즈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망설이시는분들 과감히 지르시길 강추드리며..
정품등록은 세기P&C에서 하면 되는거 맞죠?
ㅡ,ㅡ;;
오식이 사도 장롱행일거같아서 계속 고민중이네요 ㅠㅠ
살까말까하면 자재하심이ㅋ
제가 주구장창 시그마 아트 씨리즈만 쓰는게 바로 저 뉴트럴 때문입니다.
보정하기에 따라서 어떤 사진이든 만들어낼수 있는... 정말 기본기가 충실한 렌즈들이죠.
진득하게 쓰며 매력을 느껴보고싶습니다.
하.. 55.8과 50.4a 중에서 못 고르겠어요 ㅠㅠ
장단이 확실하죠.화질과 화각 최소초점거리 원하시면 50, 컴팩트하고 빠른 af원하시면 55죠. 전 둘다가지고있는데 용도가 달라보입니다~
요즘,50mm렌즈를 보고 있는데. 혹하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커서 ㅜㅜ
현재는 그냥 nikkor 50.4 mf만 쓰는데요. 나름의 매력은 있지만 af렌즈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35mm 85mm다 써보니 35는 너무 광활하고 85는 너무 좁아서 보통때는 50이 제일 적당한것 같아보이네요. 물론 두 렌즈들도 잘 쓰고 있긴,합니다.
35는 왜곡이 거슬리고 85는 인물용이라 한정적이죠 50미리가 40~50이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오식이 좋아요~
전주인가요? 아닌가
어 아니다 부산일수도 있겠는데..
안동 하회마을입니다ㅋ
다틀렸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떡만 먹고 도망가고싶네요
집은 부산이니 반은 맞은걸로 ㅠ
사실 집맞춘겁니다(?) 저도 부산이라서 부산 특유의 집안 배경흐림 잘 알아요(?)
아 행님 주무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밤되세요
넹^^;
잠깐... 크롭바디 쓰는데 오식이 꽤 좋아서 그리고 무게와 크기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지 않아서..
풀프레임 사고 싶어지네요 ㅠ
사진들 좋습니다!
오식이 좋아요~풀프 한번 써보셔야죠~
으...이글보니 또 뽐뿌가...
행사끝날때까지 고민만하다 지나갈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