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장군 , 이 '황충' 이 데리러 왔소!
장군이 날 살려준 목숨 잊지 않았소 , 마지막까지 함께 싸웁시다!
이 장면 이후 황충 사망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 아이만 적토마로 달려보낸채......
오나라와 장수와 일기토를 벌이는 관우!
일기토로 오나라 장수를 쓰러뜨린 관우
하지만 이미 앞은 수많은 오나라 군사들로 싸여있고.....
덤벼라 이 놈들아!
푹
으읍!
푹푹푹푹푸푹푹푹푹푹푹푹
푸푸푸푸풒푸푸푸풒푸푸푸푹
관우 사망
관우 운장 , 그는 화살에 맞아 죽는 순간까지도 쓰러지지 않았다
그와중에 헤드에 꽃힌건 없네.
장기두면서 화살촉뽑을 생각에 기절 ㅋㅋ
저거 벤케이 사망 갖다썼네
연의에선 매복에 걸려서 입은 부상이 도져서 사망
정사에선 그냥 병사
그와중에 헤드에 꽃힌건 없네.
황충이 왜 관우랑 같이 죽는거여...
하후연 : 로비 성공
관우 : 황충 이 자식... 죽은 척하다가 필살기를 왜 나한테...
황충은 실제로 어떻게죽나요?
연의에선 매복에 걸려서 입은 부상이 도져서 사망
정사에선 그냥 병사
그냥 늙어 죽은 장수가 손에꼽을정도네요
정사에선 이릉 하기 전에 성도에서 노환으로 사망
정사에선 늙었다는 이야기는 없던거로 아는데 노환 아니고 그냥 병사아닌가용?
나 이거 어릴 때 봤다 ㅋㅋㅋ
그때도 실제 역사랑은 다른거 알았는데 넘나 멋진 연출이어서 막 따라하고 그랬지
나도 이생각 했는데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ㅠㅠ
저거 벤케이 사망 갖다썼네
ㅋㅋ ㄹㅇ
벤케이가 요기있넹
장기두면서 화살촉뽑을 생각에 기절 ㅋㅋ
정사에서는, 오나라에 거짓항복 했고 나중에 토끼다가 서황한테 죽지 않나
그렇게 기억하는데
누가?
그냥 연의랑 비슷함, 맥성에서 포위됐다가 튀는 도중에 임저란 곳에서 반장의 부장 마충에서 사로잡혀 아들 관평과 함께 참수
아니야
정사도 그냥 손권한테 잡혀서 처형당함
거짓 항복이 아니라 그냥 빤쓰런 하다가 잡히고 처형됨
아군 무너지는거 구한답시고 지원 갔다가 서황한테 영혼까지 털리기도 하고
저건 전위 아니냐?
실제로는 무사시보 벤케이라고 일본 무장의 일화임.
그걸 일본 만화가나 애니 제작사가 삼국지 만들면서 인용하는 바람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음.
어이도 없고 저거대로 애들이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이거 정확한 만화 이름이 머임?? 삼국지를 어릴때 이걸로 접해서 한 때 혼란이 왔었지...난 무엇을 본건가싶엇음
황충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