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가라고 하기에도 머한 사람의
갑작스런 단독 의혹제기(작가호칭은 신뢰부여 전략)
1-2 박훈 변호사로 출국금지 운운
2. 모커뮤니티에 동시에 등장하는 이모부
3. 사촌동생 카톡(거짓말 운운)
4. 모든 커뮤니티에서 문제있다고 하는
네티즌 대거등장, 추천수 올리기
5. 금일 오전에 경찰에서 비상호출기
전원버튼 드립으로 윤지오씨 실수로 몰기
6. 괴한이 윤지오씨 린치
믿어지십니까?
불과 어제 하루만에 벌어진일들입니다.
방가가 섭외한 설계 그룹에서
치밀하게 작전짜고 동시다발적으로
흠집내기 작전들어갔네요.
1. 동시다발로 대응하기 힘들게 만들기
2. 1로 심리적 압박주기
3. 메신저에 대한 대중들에게 의혹 심기
4. 괴한을 통한 린치로 물리적 위협
5. 김어준과 이간질
(이어지지도 않는 문맥에서 빨간줄 긋고
동그라미쳐서 어준아ㅠㅠ라고 쓰는 손글씨까지)
아마추어같지만 아마추어 아닙니다.
무의식을 통한 고도의 연결성 만들기 입니다.
이건 머 대놓고 하는 총공격입니다.
알바로 느껴도 상관없다는 상황입니다.
정말 수단방법 안가리고 치밀하게
설계했네요.
모든 이슈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는 2가지로 보입니다.
"거짓말과 사적이익추구"
이는 결국 어떻게든 많은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효과를 낼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다음 수순은 갈라진 여론을 토대로
지속적인 의혹의 확대재생산으로
신뢰를 떨궈 여론전에서 승리후
윤지오씨가 자신의 편이 없다고
느끼게 한 뒤 절망에 빠지게 하는
심리전술이고
두번째는 실제 법정에서도 영향을
미치게 만들려는 최종목적으로 여겨지네요
앞으로 윤지오씨는
정말 힘들고 외로우며 무서운 길을
가시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흔들리지 말고
믿고 응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고민을 해야할듯 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거대악과
전투중임을 한시도 잊지맙시다!
https://cohabe.com/sisa/1015971
펌) 윤지오씨 작전 키워드-"거짓말과 사적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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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고 권력있는 거대언론사에서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것은 일도아니겠지만 현명한국민들의 눈을 돌리지는 못할거다
윤지오 계속관심가져야할듯 관심밖에 놓여지면 졸지에 자살??소식들릴수도있어요...
B씨 부인의 아버지 인터뷰를 보시면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 느낌.
이혼하려 변호사 알아보는데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음...
이런거 보면 방가가 절대권력 같에~~
정부는 왜 수수방관 하는지 이해못하는 1인 쓸마 방가 눈치보는건 아니겠지~
안믿어 .... 그런대 말이여 윤지오 말에 거품무는 병신은 되지맙시다
B씨 부인의 아버지 인터뷰를 보시면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 느낌.
이혼하려 변호사 알아보는데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음...
어제 부터 키워드가 심상치 않더라니...저도 낌새 눈치 채고 어제 글 올렸다니 블라인드 ㅋㅋㅋㅋ
돈있고 권력있는 거대언론사에서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것은 일도아니겠지만 현명한국민들의 눈을 돌리지는 못할거다
윤지오 계속관심가져야할듯 관심밖에 놓여지면 졸지에 자살??소식들릴수도있어요...
윤지오가 불편한새기들은 누굴까??
조선일보 세력인데 여기에 일베똘마니들이 퍼나르기에 동원된것뿐이죠...
이런거 보면 방가가 절대권력 같에~~
정부는 왜 수수방관 하는지 이해못하는 1인 쓸마 방가 눈치보는건 아니겠지~
괜히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나왔겠어요
현 사법부 꼬라지를 보면 왜 그런지 납득될텐데요.
그렇다고 사법부에 적극 개입하면 독재라 하니
쉽지 않죠.
https://youtu.be/DUqYECJHGF4
내부고발자에 대한 흐름
그대로 나오는 시나리오.
매번 똑같은 시나리오여도
매번 당하는 사람은 뭐지?
난 그냥 이런걸 보면서 보배가 우수운게
성추행이나 성폭O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란 소리를 개소리 하지말라고 떠들던데가
윤지오 사건만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란게 받아들여 진다는거다.
어떤게 사실인지 아닌지 갈피를 못잡게 되었을때는 그냥 입닥치고 지켜보는게
바보가 안되는 지름길인걸 잘 모르는것 같음.
세월도 그리고 장학선 산건 잊지 않겠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윤지오 얘는 장자연이랑 친하지도 않았었다며 뭔 의인처럼 행동하네 .여자 왕진진이여?
보니 뇌피셜에 허언증 종자인데 대깨문븅신들은 야를 빨아주냐?
하여튼 문재명이 치맥먹은 병신새끼가 이런 미친년들 오냐오냐 하니까 세상에서 다 기어나오네
애시당초 윤지오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유족이 고소를 해야지 왜 제삼자가 고소를 하는거지 진짜로 거짓말이면 유족이랑 상의를 하고 판단 해야 되는게 정상아닌가?
살아오면서 계속 느끼게 되는 여러 사건사고때 늘어놓는 괴변
1. 태어나 죄 하나 없는 사람만 지적질 해라.
->너도 살면서 뭔가 흠있으니 우리모두 오십보백보다=>
고로 같은 죄인끼리 아무말 말아라. =>공범 결속 강화할 때 쓰는 대사인가요?
"그러는 넌 얼마나 잘나서 지적질이야."
2. 산사람은 살아야지...앞날이 창창한 사람을(기업을)
-> 이익이라는 이름으로 올바름을 가려버리는 더러운 논리.
범죄를 저질러도 살인을 해도 사회에 기여를 했기때문에 봐주고(황제노역)
기여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봐주자는 괴변(흉악 미성년자 또는 젊은 범죄자 관련 논리)
일부 짐승들은 "죄를 미워하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이딴 경우에 씁니다.
어찌 보면 영화에 변절 앞잡이들이 쓰던 대사같습니다.
억울하게 가신분들, 가치있게 하지만 안타깝게 가신분들은
산사람이건 가신 분이건 마땅히 억울함을 풀어줘야 하고,
동일하게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산사람들이 바르게 살아야 할 기준을 배우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