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삽니다만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이중주차를 어쩔 수 없이 해야합니다.
문제는 그럴수도 있지만 오전 출근시간이 되면 알아서 빼야하고, 자리가 있으면 주차라인에 주차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중주차 절대 하지도 않고 빼달라고 전화하는편인데 왜 전화하냐고 밀어서 빼라 라고 하는 사람이 백프로 입니다. 차들도 더러워서 손도 대기 싫고, 한번 suv 밀다가 넘어져서 심하게 까진적도 있습니다. 이젠 그런차량들 보면 화도나고 손 더럽히기 싫어서 발로 밉니다.
이중주차하고 범퍼에 스크레치, 다른 이중주차 차량이랑 충돌이 생기는건 제 입장에선 이중주차 운전자한테 과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감안하고 주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는 자리 있어도 이중주차 하고 오후가 늦도록 빼지도 않기때문에 이중주차에 대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네요..ㅠㅠ
https://cohabe.com/sisa/1013149
이중주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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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무거울듯 ㄷㄷ
심지어 저리대고 파킹이네요...
여긴 지하지만...전 예전에 지상주차장도 이중주차라..눈온날 미끌어져가면서 suv 밀고나면 겨울인데도 땀이 한가득...
지상은 상황이 더 심각해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 앞에 있으면 그냥 밀고 나가는거죠
저도 그럽니다만 일단 전화하고 발로 밉니다...
전... 발로 밀어버림... ㅡ,.ㅡ 누가 내차를 그리 해도 당연히 그러려니 함...
아침부터 손에 흙 묻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ㅠㅠ
2톤 넘는 차..
중립이어도 힘들죠...
그래도 저런 경우가 좋죠
저희 동네는 아파트 대부분이 경사로라 사이드 다 올려 야 함
무조껀 전화 해야 하는 구조고 사실 그래서 다들 그려려니 하긴하네요...
전화해서 빨리만 나와준다면 이중주차 문화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파트 주차장 밖으로 나가야죠.
저도 그리 생각...
전화하면 번개같이 내려와서 차를 이동시키는게 정상이라 생각됩니다...
왜 니놈 때문에 내가 손버려가면서 차를 미냐...
222222
가끔 어떤 썩을것들은 자리 비어도 저렇게 대더라구요. 지 나갈때 편하다고.
여기는 퇴근시간만 됨 이중주차부터 채웁니다. ㄷㄷㄷㄷ
선입관 때문인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더럽고 관리안된 차들, 무거운 SUV 들이 이중주차를 더 많이 하는것 같더군요
스타렉스도 많더군요...
suv나 대형차는 이중주차 안햇으면 하는....
22222
걍 이 나라가 문제죠 뭐 차고지 증명제도 없이 차 팔아재끼게 해주고
??? 모든 사람이 오전출근을 하지는 않죠. 새벽에 퇴근할땐 자리가 없었고, 이중주차하고 이제 막 잠이들었는데 사이드 안채웠는데 차 빼라는 전화오면 그것도 그것대로 난감할듯하네요.
각오하고 이중주차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이중주차가 정상적인 주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시주차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중립에 넣거나 전화하면 빼줘야 하는거고
그니깐요~ 사이드 안채웠는데 차 빼달라고 전화하는건 쫌 아니란거죠.
사이드 채운차는 즉각 내려와서 빼주는게 맞는데. 중립인차를 빼달라고 전화하는건 쫌
난감하긴요...당연히 빼주셔야죠.
이중주차 밀다가 돈 물어보신분들은 그리 생각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남의 차 앞에 막고 주차했으면 전화오면 당장빼주는게 맞지 밀고 나가라 가 맞나요??
이중주차 금지인곳이 아닌이상 이중주차해놓고 사이드 풀어놓았는데 그걸 밀기귀찮으니 내려와서 차 빼달라??
그건가요? 설마?
그런경우라면 제가 또 할말이 없어지네요. 생돈깨지면 진짜 열받쥬
이중주차 금지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같은경우는 이중주차는 사이드 채우지 않은이상 밀고나가지 않나요?
사이드 채워놓은경우는 당연히 빼주는게 맞는데 차가 안밀리는게 아닌이상 밀고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중주차 금지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같은경우는 이중주차는 사이드 채우지 않은이상 밀고나가지 않나요?
사이드 채워놓은경우는 당연히 빼주는게 맞는데 차가 안밀리는게 아닌이상 밀고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제차 앞에 막고있으면 전화해서 빼달라고 합니다
제가 막고 이중주차 했을땐 전화오면 달려나가서 빼드립니다
제차 크고 무거워서 밀게 하기도 미안하고 남이 제차 미는 것도 싫어서요
자리가 남는대두 지 편할려고 저리 대는 인간도 있는대요...ㄷㄷㄷ
이쪽은 대부분 그런생각이더라고요...
제차는 n에 놓고 문안잠겨서 이중주차 못해서 겁나 뺑뺑 도는데
이중주차해놓으면 깊은삑침이..
범퍼 깨져도 안물어주는게 당연하다고 봐유..
222222
호오 외제차인가여 ㄸㄷ n에 놓고 문이 안잠기다니 쉬프트락도 없나유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이중주차해놨는데 새벽 4시에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해서
사이드 걸려있나부다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헐레벌떡 내려갔는데 사이드 풀려있는경우
30cm만 밀고 나가면 되는데 그거 싫어서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하면 정말 열받죠
이중주차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나요,,,주차공간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는건데...
이중주차 밀다가 다른차 충돌해서 돈 물어봐 본 사람은 다신 자기가 안밀긴 합니다...
저는 아니고 가까운 지인이 그것때문에 시달렸거든요..
제가 사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면 이중주차는 솔직히 게으르고 개념없는 놈들이 100%라고 봅니다.
지하 1층으로 가면 자리가 분명 있는데도 지상에 이중주차하고,
지하 2층으로 가면 자리가 분면 남아도는데도 지하 1층에 이중주차합니다.
개늠새끼들 함마로 차를 다 부숴버리고 싶죠.
무거운 SUV는 이중 주차 좀 자제를 해야...
저라도 안해야지 하고 저라도 안하는 중이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생기다보면 어른이 되어 간다고
아이 들처 없고 또는 임신한 상태로 아내가 저런차 밀거 생각하면 제가 짜증이 나다보니 저라도 안해야지 하네요
최소한 아침시간 안엔 빼야 할것 같은데 그대로 두는 사람들은 정말 노답이더군요
자리 있는데도 이중주차하면 ㅂㅅ
자리 없어서 이중주차 했는데도 욕하면 ㅂㅅ
이사 많이 다니다 보니 일부 아파트들은 이중주차가 일반적인 동네도 있어서 무작정 욕할 일은 아님
자리가 없어서 이중 주차를 했으면 아침 일찍 나가는 차량
배려해서 이동을 해주는게 맞쥬.
기본만 지키면 서로 얼굴 찡그릴 일이 없는데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알아서 나가겠지 하니 문제쥬
Suv를 막 밀었는데 제자리로 돌아오는경우도있던데요 ㅋㅋ 세네번 밀고나니깐 고정되긴하던데 ㅜ ㅜ
얼마 전 자게에 올라온 글이 떠오르네요 ㅋㅋ 여자들이 전화해서 차 빼달라면 진상 취급하던 분
밀리면 그냥 밀어요.. 전화까지 해가면서 내려오라 하고 싶지 않아서..
자리 있는데도 이중주차는 안될 일이고..
내가 차 사이드 풀어 놨는데 내려와서 빼달라 하면 좀 짱날듯..해주긴 하겠지만..
전 발로 밀어요 승용차는... suv는 안되지만
그정도는 감수하고 이중주차 하겠죠
1가구 1주차 공간 확보해주고 추가차량은 이중주차...
이중주차는 정해진 이중주차 허용시간 이외에는 자발적 이동...
이중주차에 질려버려 이사한 일인
단지마다 다릅니다
아예 일상화 돼있는데도ㅈ많죠
대치동 개포동 목동 이런데
졸라싫어요,
이중주차 할바엔 걍 유료주차장 이용합니다
스타렉스 엄청 무거움 ㅡㅡ;
이중주차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하는게 먼저이고 여의치않으면 부득불 할수밖에 없다면 빼달라는전화를 받을준비를 하고 대는게 맞는거죠 빼달라는전화를 하게만드는거부터 민폐임
이중주차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음
이중주차 진짜 어쩔 수 없으면 하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자리가비면 가서 주차칸안에 넣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주말에 대충 세워두고 주차칸 널널해도 그대로 두는 사람보면.....아후....할많하않.....
바퀴를 발로 굴려 보세요..생각 보다 잘밀려요
이중주차 짜증나요..백퍼공감..지하주차장이 저희아파트 같네요...
평일 아침에 출근시간이 다 틀리니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주말에 오후1시가 넘어서까지 이중주차 해놓은 인간들은 뭔 깡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사가 답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