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13127
부동산 ㅎㄷㄷ 줍줍족만 웃는다 ㅎㄷㄷㄷㄷㄷㄷ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75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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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nhapnewstv.co.kr/MYH201904210006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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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42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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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족에게는 좋은 시절인가 싶어지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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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고 있으니 언젠가는 튀어오릅니다.
청약통장도 필요없고... 그냥 돈만 있음... 분양권을 살수 있으니..
돈이 장땡..
난 짤이나 줍지... 부럽다 ㄷㄷㄷ
보유세 실거래가의 30% 이상씩 매년 물려야한다니까.. 그럼 현금부자 할애비가 와도 못 줍는다니까..
줍줍애들이 완만한 하강에 일조하는듯. 고맙다.
안팔리는거 사줬더니 줍줍족이라고 놀림당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들으면 그양반들이 자선사업으로 사는 줄 알겠네요.
애초에 대출 막아버리니 이런 현상이 나오는거죠
이건 정부 실수입니다
무주택자들은 집 살 기회를 만들어줘야하는데
부자들만 집 사라고 하고 있는건데요
원래는 분양으로 돈있는 사람을 견제 했는데...이젠 대출 규제가 너무 심하니...오히려 독으로 돌아오는 중이죠...돈 있는 사람이 맘만 먹으면 몰빵도 가능해짐 ㄷㄷㄷㄷㄷㄷㄷㄷ
대출을 확 쥐어틀어놓으니... 돈 없으면 나가리 ㄷㄷㄷ
정부가 잘하고 있네요
서울에서 서민은 40% 이상 대출이 안되구요.. -> 7억짜리 2.8억뿐이 안해줘서 4.2억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함. -> 미분양.
부자는 미분양 난거 청약통장 없이 그냥 현금 구매 가능..알짜배기 로얄층 골라서...
서민도 못사고 부자도 못사야 정부가 잘하는건데.. 부자만 사니까... 부자도 못사게 만들어야죠
돈있는 사람만 부동산을 사재기 후
물량공급이 줄어들면
엄청난 폭등이 올 수도 있지요.
실수요자 조차도 못 사게 대출을 엄청 조였는데.
물론 거래가 없어 급매로 인한 가격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가격이 점차 떨어져서 안정화되고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금액이 낮은 많은 물량이 출회되지 않곤 있죠.
이러다 부자들이 버티면 스프링처럼 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봅니다.
설마 자금계획없이 들어가서 돈없어서 계약 못하는건 아닐테구...
또 요지도 아닌데...부자들이 미계약분을 매입할리도 없고...
아직까지는 부동산 판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것 같아요..
아마도 돈은있는데...판세 보다가 자기집 장만못한 사람들이 뒤늦게
막차 타는듯합니다.
실제로 저런거 투자하려고 찾고 있는데.. 없어요..
도대체 어디서 미계약분을 산단 말입니까? 대형만 있거나 그러겠죠.
부자도 못 사게 하는것은. 잘못된거죠.
집을 비싸게 사던 싸게 사던 그건 현금 가진자의 마음이죠.
자본주의 근간을 흔드는 건. 큰 반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정치적으로던. 경제적으로던요.
서민도 살 수있도록 대출상품,신도시, 택지 등등의 정책이 뒷바탕되야하는거지.
부자들도 못 사게 만든다? 이건 좀 과격한거 같네요.
수백채 보유자 : "봐라!! 서민들 집 사기 힘들어 졌다!!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해라!"
팩트는 특공부터 1순위 2순위 거쳐서 남은 것들인데
줍줍이용 물건들중에 입지좋은 세대는 거의 드물죠.
신문 부동산기사는 다 개사기
포털 부동산기사 죽 읽어보면 걍 부동산광고
2013년에 저렇게 줍줍함
저런 미계약 줍줍한 사람들이
결국엔 다들 돈벌었죠
여태까지는 그랬어요
줍줍족이 아니라 폭탄줍줍줍 이죠....
한국경제신문은 믿고 걸러야
부동산투기조장신문임
무주택자를 위한 제도가 청양인데,
작년대비 분양가가 엄청 올랐어요
주변 구옥(아파트)가 2~3년동안 너무 오르니,
아파트 건설사가 주변시세로 분양가 공고를 내니,
1순위 , 특공가능자 들은 분양가에 막혀, 분양 포기
당첨자들도 대출고민 (대출 분양가 40 % 밖에 안됨)
계약금도 예전엔 10% 였으나, 지금은 20% 이고
디딤돌대출도 5억이하만 됨
입지좋고, 괜찮은데 분양가 높으면,
현금 3~4가지고 있는사람들을 아파트 들어가기 어렵죠
대출규제로 돈쌓아놓고 있는놈들만 투기하기 더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