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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절대 잘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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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쓰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겁니다.
살아보니 사실인듯 여자는 그냥 적당선까지만 잘해주면 됨
백번 천번 맞는말이다.
하.. 문득 마누라 존나 패고싶다..
살아보니 사실인듯 여자는 그냥 적당선까지만 잘해주면 됨
쎅쓰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겁니다.
정답
이형 팩트다 진짜 ㅋㅋ
호구 병신새끼들땜에 지금 이모양 이꼴이다.
자발적 호구 병신들이 너무 많다 자발적 노예새끼들 꼬추 떼라 한번 먹어보겠다고 호구짓거리를 하네
백번 천번 맞는말이다.
하.. 문득 마누라 존나 패고싶다..
ㅋ ㅋ ㅋ 문득이라 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
배려라는걸 아는 여성이라면 무조건 잡아야죠. 몇 번 얘기 해보고 만나보면 알죠.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와...뼈를 확 때리네요.
나도 다음생엔 더 잘생겨서 태어나야지.
뭘 면상에던져 ㅋㅋ 어디서 저런수준밖에 못만나는거 같은데 남일에 훈수까짘ㅋㅋ
부들부들하시네ㅎㅎ
ㅆㅂ 잘해주면 질린다고 지랄
나쁜남자스타일이면 차갑다고매력있다고하다
싸가지없다고 질린다고 지랄
어쩌라는거냐
저는 이미 저러고 있는데 단지 저는 틀린게 있다면 애있는 돌싱녀라 제가 뭐좀 사달라고 하믄 엄청미안해합니다 참.....그래도 급여날되면 기름은 꽉꽉 채워줍니다 ㅋㅋㅋㅋㅋ연락도 먼저 합니다 구챦아 죽것어요 톡두 먼저합니다 저는 톡을 늦게 하구요 게임할때는 톡두 잘안보냅니다 이레도 제가 좋다고 메달리네요 그리고 자기 집가서 같히 자자고도 하고 ㅋ아....쓰다보니 괜히 미안해지네 ㅡㅡ
어디부터 맞아야 잘맞았다고 할지 생각해서
답글 다세요~~
애까지 딸린 이혼녀랑...후..!
핵노잼 소설
아니 주변에 여자가 있어야 잘해주던 면상에 사은품을 집어 던지던 할꺼 아니냐고
아참 그리고 진정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가 에코백을 사줘도 행복해하고 고마워하고 손편지하나에 눈물을 보입니다 명품백이런거 다필요없어요
지금 여자들이 이렇게 된데는 남자들도 한몫한거지요...
어찌 한번 해볼려고 온갖 다했으니 여자들 간만 키운거지요.
남자들도 좀 반성을 해야됩니다.
맞어유 근데 진짜 그거 때문에 여자가 저렇게 나간다믄 뻔뻔한거죠 지좋아하는걸 무기로 쓰다니 치사하쥬
백퍼 공감
여동생이 17년전에 글과 같이
코치 해주었는데
내가 병신 찐따같이 "연락 안오면 어떻해!" 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물론 여동생 말 잘 들어
시크한 남자로 변신 성공해서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여동생이 그 때완 다르게 이러네요 "언니한테 좀 잘해주라!"
ㅋㅋㅋ
너무 단순하게 잘해주고 말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한테 해봐도 되까요?
여자던 남자던 사람이란건 잘해주면 기어오름.
마음 가는대로 하는거지
잘해주고 못해주고가 어딧나
내가 잘해주는 여자는 나한테 그만큼 잘한 여자고
나한테 대우 못받는 여자는 그만큼 나한테
못했기 때문이지 상대적 인겁니다
연애 초반 떡칠려고 잘해주는거랑
연애 3년 5년 하고도 남자가 잘 해주는건
그만큼 본인한테 잘하기 때문이죠
맞는말
능력 없고 잘 생기지도 않은 사람이
잘 해주지도 않으면 홀로 살아야 됨
글쓴분의 의도는 무조건 잘해주지 말라는거지 잘해주지 말라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내 생각과 같네요
잘해줄걸 그랬어요..
그럼 결혼만은 막았을텐데...ㅜㅜ
결혼한 입장에서 보니 맞는말임.. 씁쓸하지만 내가 잘할수록 만만하게 보더군요. 내가 똥씹은 얼굴을 하면 눈치보구요. 참 씁쓸합니다.
요즘 그런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인정...
현실은 완얼에 돈까지 많으면 여자들이 지고 들어감 ㅋㅋㅋ
절실히공감
난 그래서 연애할때 싸움나면 무조건 이기고 봤지 한번도 져본적이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해도 내옆에 남아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의 마누라
컹ㅋ 본이이 좋아서하는거지 목적있으면안돼~
와 글 지금 봤는데
제가 여자한테 대하는 스타일하고 비슷하네요
여자한테 엿같이 하는 스타일인데
붙어있을 여자는 붙어있고
떠날 여자는 일찌감치 떨어져 나갔습니다 ㅡ추천ㅡ
으휴..저건 지도 여자가 별로일때나 하는 방법이지. 눈깔 뒤집어지게 좋아해봐라 저러기 쉽나.. 아무리 여자
꼬시기 쉬워도 내가 좋아라하는 여자 만나면 겁나 잘해주게 되있다. 그게 서로 맞아떨어지면 서로 바라는것없이 해주는거고...
그런데 저게 맞는말인게 별로인 여자 저런식으로 대하면 쩔쩔맨다 나한테...그건 맞는말
예전에 저런여자 만난적있었는데 춥다고해서 벗어준 내 겉옷 ,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갈때 다시받아서 입을려고 내가방쫌 잠깐만들고있어달라고 했더니 자기한테 이런거시키는남자 처음본다고 ㅈㄹ하길래 정내미떨어져서 그날부터 연락안함ㅋ 근데 딱 이틀뒤부터 왜요즘 연락안하나고 문자오더군요 ㅋ 그 뒤부터는 지가 더 메달리고..
ㅋㅋㅋㅋㅋㅋ
머시마들 태반은 지 싸심 때문에 저렇게 못함.
부랄에 뇌를 맡긴 것들은 지배당해 싸지.
근데 저럼 좀 삭막할것 같기두 해용
내 가족 내 여자가 아니면 잘해줄필요 없고 내 여자도 그걸 바랍니다 매너만 있으면 된거지 남들보다 먼저, 더 많이, 더 좋은거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작금의 여자들을 만든건 이런 남자들이죠 어찌 한번 해볼까 싶은 맘에...에휴
이거 뭐 여자한테 맨날 당한 남자가 쓴건가?
나는 여자한테 내 혼신을 다해서 잘해줌
하지만 하기 싫으면 안 함 혹은 내가 참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나면 좋은 말로 여자한테 얘기함 그럼 알아 듣던데
예컨데 여자애가 오빠 나 저거 사죠라고 하면 사주고 싶으면 사주고
사주기 싫으면 싫어 니 돈으로 사 라고 말합니다
사랑할때는 혼신을 다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없지
지금은 약간 순화됐지 2000년대초반 드라마보면 여자가 남자 귀싸대기,면상에 물컵집어던지기 발로차기등등 일쌍다반사로 나왔던때가 있었죠...탤런트들 토크쇼에 나와서 전남친 명동 한복판에서 무릅끓리고 귀싸대기 날렸다를 아주 자랑스럽게 하던때...그걸보고 자란 사춘기~20대가 지금의 맘충이 된거죠
사람 환심 사기위해서 초반엔 잘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그게 호구로 이어지냐 아니냐 그걸 이야기하는거지 봉창 뚜드리고 앉았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호의를 좋아하는건지 구별하라는 소리아니여~~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꼭 기억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