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을 들이대는 상황에서 작업.
그리고 다급한 상황에서도 선물을 잊지 않는 세심함.
그런데 너, 어디서 많이 본 목걸이다?
..............
참고로 표현은 오라버니라고 되어있지만, 그냥 나이많은 남자에게 부르는 호칭이고.
설정상 카야는 전에 아시타카의 약혼녀.
전 연인에게 받은 이별선물을 새로 꼬시는 썸녀한테 선물하는 센스!
그리고 자기를 죽이려 했던 여자를 구해서 데리고 오는 걸 보고 화나서 그 목걸이를 끊어버림.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되는 작업, 작업, 작업......
언제부터 너랑 내가 우리가 됬냐
참 자연스럽게, 작업을 걸어......
뭐 어쨌든간에.......
쓰레기네.
산이랑 관계할때도 카야를 생각하는 아시타카
시발 이래서 인싸들은...
난 첨엔 동생인줄 알았음
근데 어차피 마을에서 영구추방이라 못 돌아간다고 들은거같은데...
난 카야 가 좋던데..ㅠ
난 카야 가 좋던데..ㅠ
시발 이래서 인싸들은...
난 첨엔 동생인줄 알았음
ㄹㅇ 나도. 오라버니라길래...
산이랑 관계할때도 카야를 생각하는 아시타카
아시타카 : 으읏!! 싼다 카야아아아앗!!!!
산 : !?!?!?
아이누인 첩 둔거 풍자한건가.?
그냥 스토리 자체가 아이누인 전설인데 뭐
아시타카랑 산이 아이누인의 시초임
근데 어차피 마을에서 영구추방이라 못 돌아간다고 들은거같은데...
영구추방당할 때 받은 이별선물을 딴 여자한테 줬다라...
영구 추방이면 영구~ 없다!
동생 아니야?
전마을에도 난봉꾼이라서
밤에 도망치는듯
아무리 귀찮아도 빈추천박스는 지워라 야
뿅뿅 아니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멧돼지 저주 때문에 사실상 마을에서 강제추방된거고 약혼도 깨진거지
저 마을 약혼녀도 그걸 알고 마지막 이별의 선물로 준거고
현실
신영 공주
점심으로 생고기 드셨나벼
우효
원나잇즐기고 딴데가지않던가?
뭐야 동생아니였어?
약혼녀는 손잡이도 달렸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