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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3대 해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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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새기들은 샷건으로 머갈통을 날려야 한다
.
'흐아아앙 치노쨩의 팬티 갱장해여---!!'
.
다죽여도 된다
하지만 후타나리라면...
'흐아아앙 치노쨩의 팬티 갱장해여---!!'
진짜 저런 새기들은 샷건으로 머갈통을 날려야 한다
ㅇㅈ
다죽여도 된다
w저 중 가장 감회율이 높은것은 3번이며 그는 틀림없이 백합을 따라다니는 광신도의 길에 빠지고만다
.
후타나리도 시렁
.
백합 작품은 취향의 그림체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타x 여성 이라면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에는 후타x 뭔 똥꾸녕 자식 하나 나오는게 많아요. 하아...
그래서 아이돌 마스터 안 봐요....
배캅인줄 알았더니.... 아놔...
니가 작가를 잘봤어야지 하하하
근데 백합에 남자가 아에 한 명도 안나오면 굉장히 작위적이고 재미 없음
공성전인데 성만 덩그러니 두개 있다고 생각하면 ㅎㄷㄷ
그래 씨1발 내가 느낀게 이거야
역시 창끼리 싸워야 피도좀 나고 잼씀
쩡은 죄다 작위적이지 않나.
!
애초에 남자가 안나와서 보는거야 고추 나오면 ㅈ나 흥깨져
그러면 백합을 보지말아야죠. 뭐하러 백합봄.
야오이를 보시던지.
그리 싸우는게 좋으시면 전쟁물이나 창끼리 대결하는거 봐야지요.
창으로 성을 흡집내려해도 성문은 안열림. 하지만 성끼리라면 아름다운 관경은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보지마세요.
남자가 안나오는게 싫다는거지 남자끼리 사랑하는걸 보고싶다는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 작년에 나온 갓 영화인 캐롤이 남자가 아무도 안나오고 테레즈랑 캐롤이랑 만나서 사랑에 빠진 다음 그냥 뿅뿅하면서 끝나는 영화였으면 굉장히 재미없는 영화가 됐을것임
근데 막상 성 둘이서 이동해서 몸통박치기 하는 장면 보게 되면 존나 신기하지 않을까.
박히는게 없는데 무슨 재미야
출처는 내가 부녀자고 저녀석이 백합 오타쿠라서
Bl에도 왠 여자뇬 하나 끼어들면 기분잡침
남자끼리의 그 말로 표현못할 멜랑꼴릭스러운
무슨 그론 분위기로 잘 진행중인데
왠 뇬이 나타나서는 훼방놓고
예를 들면 검투사만화의 그 귀족여자?
아님, BL 보는 친구 말로는 잘 될거 같이 굴다가 갑자기 어느 여자가 한 남자 좋아해서 치근덕거리고
사회의 눈으로 인해서 그 여자와 남자 사이를 갈팡질팡 하면 차라리 그냥 고추달린 놈 하나 더 나오는게 더 좋다고 말하더군요.
나루토의 그 사쿠라같은?
예전에 일본 잠깐 놀러갔을때...
"크으.. 드디어 백합 만화 책들과 소설들을 내 손으로...!" 했는데...
뜬금 없이 남자 나오는게 많아서 짜증났음.
그게 남자가 장애물로 나와서 상황을 달아오르게 하는 양념정도로 쓰거나 친한 친구 엑스트라 1 정도로 나오면 모르겠는데 남자가 협박하고 여자가 졷맛을보고 타락하는 스토리면 그건협박 타락물이지 백합물이 아님. 이건 오히려 타락하는 과정에 양념을 치기위한 파워 레즈 쎜쓰지.
백합은 취존하지만 백합물은 심심해..
가위치기나 dil도밖에 선택권이 없잖아
... 손가락도 있는데요. X지보다 손가락이 더 훌륭한데...
혓바닥
비열님이 수둔으로 익사해 죽인 다음에 예토전생 시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