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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판타지에서 봉인만 하는 이유


 

 죽이려면 봉인 풀어야 돼서

댓글
  • 모드레드 2019/04/19 22:20

    바로 납득했다

  • 일간 페니스 2019/04/19 22:21

    저거 저렇게 내뒀는데 며칠 뒤에 사라져있으면...

  • 아이솔러스 2019/04/19 22:21

    역시 용사정도는 되야 저거랑 맞다이뜨는거지;;

  • 에티리얼 2019/04/19 22:24

    뚜껑 들어올릴 엄두도 안난다

  • telezombie 2019/04/19 22:24

    퇴치까지의 수고가 봉인의 그것보다 큼

  • 모드레드 2019/04/19 22:20

    바로 납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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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디케르 2019/04/19 22:20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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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실사 2019/04/19 22:20

    와 국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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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ika_Trabant 2019/04/19 22:20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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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솔러스 2019/04/19 22:21

    역시 용사정도는 되야 저거랑 맞다이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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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 페니스 2019/04/19 22:21

    저거 저렇게 내뒀는데 며칠 뒤에 사라져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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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y 2019/04/19 22:26

    선택지는 하나다
    집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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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2019/04/19 22:26

    용사 모집의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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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4/19 22:30

    발작하면서 공주에 왕국까지 주겠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바퀴벌레 나온집에서 탈주하는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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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9/04/19 22:30

    배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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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베타감마델타 2019/04/19 22:30

    개들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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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힠 2019/04/19 22:34

    주기적으로 봉인지를 확인하는 이유와 확인 하는 애들이 까딱 하면 타락하는걸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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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388249 2019/04/19 22:36

    용사(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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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73385092 2019/04/19 22:40

    고양이를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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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리얼 2019/04/19 22:24

    뚜껑 들어올릴 엄두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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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웹-82748282 2019/04/19 22:39

    김나오는 구멍으로 에프킬라 존나 뿌리면 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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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lezombie 2019/04/19 22:24

    퇴치까지의 수고가 봉인의 그것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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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육 2019/04/19 22:25

    나라면 저대로 두고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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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9/04/19 22:25

    아 그래서 죶같은것들 안죽이고(못죽이고) 봉인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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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I 2019/04/19 22:25

    저런 애들은 잘못 잡으면 밟힌곳은 버리고 반절만 미친듯이 움직여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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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4/19 22:25

    저대로 도마째로 불위에 구우면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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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싀기 2019/04/19 22:28

    도마를 못쓰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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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4/19 22:30

    그럼 그 도마위에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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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싀기 2019/04/19 22:31

    도마가 아직 멀쩡할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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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4/19 22:33

    ?봉인해놨는데 뭔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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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싀기 2019/04/19 22:34

    지반이 약해지면서 봉인이 풀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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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9/04/19 22:38

    ㅇㅇ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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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 2019/04/19 22:26

    독이 오를대로 오른 지네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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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9/04/19 22:26

    지금 실시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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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4/19 22:28

    예전부터 돌던 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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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9/04/19 22:29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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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4/19 22:29

    실시간은 아닐듯 유게에서 몇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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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샷 2019/04/19 22:27

    저거 어떡하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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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83403002 2019/04/19 22:27

    이제 봉인째로 없애버린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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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양반 2019/04/19 22:27

    밤에 자취방에서 저거 나온적 있는데 뚜껑으로 덮고 살짝 들어서 토치로 지진다음 밑에 종이넣고 뒤집어서 뚜껑 닫고 그릇째 갖다버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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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NNUS 2019/04/19 22:28

    나도 집에 곱등이 저리해서 화장실로 밀어넣은다음 뜨거운물로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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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9/04/19 22:28

    지네가 피 맑게하고 각종 통증 치료에 좋다며 말린다음 약재로 쓰인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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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57527226 2019/04/19 22:29

    님 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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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싀기 2019/04/19 22:29

    머리랑 꼬리에 대나무로 고정시켜서 죽이고 일자로 말려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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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9/04/19 22:37

    전통방식말고 요샌 의약품 형태로도 나오는 모양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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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57527226 2019/04/19 22:28

    저거 진짜 어떻게 하냐 뜨거운 물 부어서 익혀 죽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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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메르치 2019/04/19 22:49

    소주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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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중... 2019/04/19 22:28

    지네는 거미와 더불어 익충이다 그리고 한약재로도 쓰이고 백숙에 넣어서도 끓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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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마 2019/04/19 22:30

    거미까지는 봐준다
    하지만 잰 아냐 절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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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중... 2019/04/19 22:33

    땅속에있는 해충들과 애벌레가 주식이야 왠만하면 풀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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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4/19 22:29

    ㅈ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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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고든 2019/04/19 22:29

    뱀이면 119라도 부르지 지네라서 누구부를수도 없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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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성급 사람 2019/04/19 22:31

    저정도 크기면 불러도 크게 뭐라 안할것 같어...솔직히 저거 퇴치할 수 있는 사람 손에 꼽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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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9/04/19 22:33

    그리고 소방관은 뚜껑을 들고 결국 놓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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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9/04/19 22:29

    자 이제 저거 소주에 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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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Elic 2019/04/19 22:29

    냄비 뚜껑에 맞는 냄비에 기름을 끓인다
    도마째로 조심스레 들고가서 뚜껑을 밀듯이 싹 하고 저놈을 튀긴다

    또는
    어 왜 저 뚜껑은 김 빠지는 구멍이 없는거냐
    거따가 독성물질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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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시 룰라문 2019/04/19 22:30

    일단 위에 얼음을 잔뜩 얹어서 느리게 해야할거 같아
    림월드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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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너벨_리 2019/04/19 22:31

    나한테 용사의 검과 갑옷이 있어도 저거 못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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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하는설명충 2019/04/19 22:32

    끼에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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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수정김수정 2019/04/19 22:32

    아래 종이같은거 밀어넣어서 뚜껑과 고정 시킨 후에 가져다가 산가서 버려야지 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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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9/04/19 22:33

    보통 뚜껑에는 구멍 나 있는데. 거기로 에프킬러보다 쎈거 바퀴벌레 잡는거 그 약 빨대 꽂고 뿌려서 죽여야 하는데.
    구멍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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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하는 루리웹인 2019/04/19 22:33

    개빠르넫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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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ora8888 2019/04/19 22:34

    어휴 저런 보약을..숙성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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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ora8888 2019/04/19 22:36

    참고로 저런 지네를 보약으로 먹으려면 ...일단 저걸 닭한테 먹이고..그다음 그 닭으로 삼계탕 먹으면 아주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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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bal 2019/04/19 22:37

    그러면 주변에 얼음을 잔뜩 둬서 온도를 낮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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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로4 2019/04/19 22:38

    쟤한테 기생되면 불사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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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atre 2019/04/19 22:38

    지네가 닭고기 좋아한다는 거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치킨먹고 뼈 버리려고 봉지에 담아놨는데 지네가 어디선가 쓱 나오더니 거기로 들어감
    봉지 입구 묶는데도 정신없이 뼈 먹고 있길래 그대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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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쫌그래 2019/04/19 22:39

    테이블 모서리로 끌고가서 머리만 빼꼼 내밀 때 뚜껑 원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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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떢뽂이 2019/04/19 22:43

    뚜껑에 아마 수증기 나가는 구멍 있을거임
    거기로 죽일만한 약 엄청 때려부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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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nfather 2019/04/19 22:44

    미꾸라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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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처럼사는사람 2019/04/19 22:45

    뚜껑이랑 도마째로 들고 밖으로 가서 강같은데에다 버리면 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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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도우 2019/04/19 22:49

    오메 여는순간 사라지겠다 엄청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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