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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잘근잘근 씹어드시는 서감독님


 
댓글
  • 채나린 2019/04/18 20:16

    방탄중년단

    (thb5vi)

  • 아퀼라 2019/04/18 20:25

    쓰레기영화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안봤는데
    이런 유독성 폐기물일 줄이야.

    (thb5vi)

  • su울타리 2019/04/18 20:30

    아니 어떻게 이런 발상으로 영화를 찍을 수가 있죠?

    (thb5vi)

  • 양념쌈장 2019/04/18 20:40

    영화 제목이?,?
    .

    (thb5vi)

  • 둔발이아빠 2019/04/18 21:12

    서세원이라면 그 와이프 두들겨팬 자칭목사요??
    저승만이 영화도 뭐 찍는다고 껄떡거리고 다녔던데...

    (thb5vi)

  • 알래스카수협 2019/04/18 21:43

    수십년전 홍콩영화인줄ㅎ

    (thb5vi)

  • 시골영감 2019/04/19 00:24

    우와... 저 시대에 콜트가 있었네

    (thb5vi)

  • 샷건걸 2019/04/19 02:36

    장르가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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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태생 2019/04/19 07:39

    •᷄⌓•᷅

    (thb5vi)

  • charley 2019/04/19 10:55

    80년대 영화인가요

    (thb5vi)

  • 훈훈한탑 2019/04/19 11:06

    유오성?

    (thb5vi)

  • 테리어몬 2019/04/19 12:12

    개그 영화??

    (thb5vi)

  • 느릿한달퐁이 2019/04/19 13:37

    취권나왔던 시대 영화같은데...ㄷㄷ

    (thb5vi)

  • 빨강뷍기 2019/04/19 21:33

    후르뜌 후르뜨 바바바~
    이제 안중근장군 중심으로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 김구선생님 등이 걸어나와서 춤을 추기 시작하고

    (thb5vi)

  • 멸살 2019/04/19 21:41

    유오성은 저 장면을 찍고 무슨생각을 했을까

    (thb5vi)

  • 침뱉으러왔침 2019/04/19 22:25

    서세워니가 다카기 마사오 찬양 영화 만든다고 까부는 거 최순시리 시절에 본 거 같은데.ㅋㅋㅋ

    (thb5vi)

  • 탈퇴한회원임 2019/04/19 22:43

    이 영화 관객수는 몇UBD 였는지 계산하시오

    (thb5vi)

  • 바람과바다 2019/04/19 23:54

    망할만 했네...

    (thb5vi)

  • 근드운 2019/04/20 00:37

    이건 안중근 의사를 희화시키고 모욕한 영화라고 봐도 되겠네요 ㅡㅡ...

    (thb5vi)

  • 동원대학총장 2019/04/20 01:02

    영화 개판이라고만 들었지 영구와 땡칠이 수준인줄은 몰랐는데..ㄷㄷㄷ

    (thb5vi)

  • keepinout 2019/04/20 01:20

    뚜벅뚜벅 걸어서... ㅋㅋ 홍콩 느와르도 저 정도는 아닌데. 저 악당 세명 저기서 돌 던져도 맞추겠구만 너무 과장이 심하네요

    (thb5vi)

  • 은삿갓 2019/04/20 02:07

    이건 뭐.. 태극기 휘날리며랑 같은해에 나온 영화 맞나..

    (thb5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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