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밖에 생각못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가 하는건 제일 어렵고 중요한 일이고 남이 하는건 걍 다 할줄 아는 쉬운 일인줄 암.
특히 그림은 어느 정도 스킬이 붙음에 따라 차이가 확확 느껴지는데
글의 경우 말과 글은 그 수준이 어떻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 쓰고 다니는데다
이런 수준의 인간들은 대다수가 어떤 글이 좋고 나쁜지 판별할 능력도 없다보니 걍 글은 아무나 다 쉽게 쓰는 줄 알고
고귀한 브라만 그림쟁이 / 수드라 글쟁이 정도로 생각하더라고.
실제 사회생활 안해본 미성년자 ~ 대딩 트짹이들은 대놓고 이런 말을 하고 다니고
사회물 그래도 한번이라도 먹어보면 대놓고는 안그러는데 속내 좀 터놔도 되겠다 싶으면 저런 마인드를 못숨기고 터트림.
내가 직접 본 케이스가 자기 이름으로 출판한 책도 있고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작가형님이 웹툰쪽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스토리+기본콘티까지 자기가 하는 조건으로 그림작가 구하는 글을 모 그림쟁이들 많이 모여서 일거리 주고받는 카페에 올린 적이 있음.
조건은 기본적으로 분배는 7(그림):3(글)로 하되 연재 확정시까지 / 연재가 확정되어도 매출이 낮을 경우 그림작가에게는 무조건 월 150 실수령 보장이었음.
이 형님의 경우엔 자기한텐 다른 고정수입이 있는 상황이고 웹툰이란 장르 첫 도전이라 그림작가 챙겨줄 생각에 쓴 글이었는데 거기 달리는 리플들이
'글작가 날로 먹으면서 3이나 가져가네. 콘티 해줘봐야 졸라맨일텐데 양심있으면 9:1로 올려야지'
'어차피 X진같은데 연재 따면 월 200 받는데 3씩이나 떼줘가면서 고정 150 받는걸 왜함?'
'ㅇㅇ 맞음. 스토리 그거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데 나 혼자 하는게 낫지 뭐하러 이런걸 함? 노동착취니 하지 마셈'
이런 리플들 달리는거 보고 이 형님이 어이가 없어서 걍 안하고 만다던 기억이 남.
이게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그림은 딱 보면 알수 있지만
문자는 정규 교육 받은 거의 대부분이 쓸수 있는거거든.
그리고 문자의 집합과 잘쓴 글의 차이를 모르는거고.
게다가 어차피 걔네가 읽는 글 수준은 일반인 수준이니까 글을 잘쓴다는 개념이 없음
막말로 엄청 잘 쓴 세계명작소설 문장보다 자기 애캐A랑 애캐B가 게이합체했다에 더 흥분할 것들이라
그림체도 ㅈ같은 커뮤체 쓰는 놈들이 자존심은 높음
나이 20살 넘고도
정신연령 중고딩인것들이 많아서 그런듯
보통 그렇게 내일은 쩌는거고 남일은 쉬운거고 하는새끼들이 재밋는만화나 매력있는 그림하나 못그리고 트위터에서 개븅딱같은소리 싸지르다가 자멸함
이게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그림은 딱 보면 알수 있지만
문자는 정규 교육 받은 거의 대부분이 쓸수 있는거거든.
그리고 문자의 집합과 잘쓴 글의 차이를 모르는거고.
게다가 어차피 걔네가 읽는 글 수준은 일반인 수준이니까 글을 잘쓴다는 개념이 없음
막말로 엄청 잘 쓴 세계명작소설 문장보다 자기 애캐A랑 애캐B가 게이합체했다에 더 흥분할 것들이라
문자 집합과 잘 쓴 글의 차이를 모를리가 있나..라고 리플 달라고 했으나, 머리가 없는 애들이니..
끄덕
하지만 현실은 정규교육을 안받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같아요!
게이 합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20살 넘고도
정신연령 중고딩인것들이 많아서 그런듯
보통 그렇게 내일은 쩌는거고 남일은 쉬운거고 하는새끼들이 재밋는만화나 매력있는 그림하나 못그리고 트위터에서 개븅딱같은소리 싸지르다가 자멸함
아마 한국은 특히 문맹율이 낮아서 더 그렇게 생각할지도
그림체도 ㅈ같은 커뮤체 쓰는 놈들이 자존심은 높음
날강도네
스토리가 안 중요하다고?? 뭔 개소리야
옛 어르신들이 그럼
직접 겪지않으면 모른다고.
ㅇㅇ 말씀하나 틀린게없다
웹툰이 그만..
만화도 아니고 일러 쪼가리만 그리면 할말 없을텐데
그리고 데스노트도 50:50아니였나? 스토리 작가가 훨 중하고 대신 그려줄 작가는 널렸는데 개소리네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체도 중요한 요소 아닌가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가 럭키맨 작가인데 그작화로 갔으면...
애초에 그림 작가는 여럿중 선택이지만 스토리 작가는 그게 아니니까...
어느쪽이 더 중요하다 할 이유도 근거도 없고, 어느쪽도 대신할 사람이 널린건 아님. 예시로 든 데스노트만 해도 그 둘이니까 된거지 둘중 하나만 다른 사람이었으면 어찌됐을지 모르는 일이지.
당장 그 둘이 만든 바쿠만 단행본 보면 콘티가 있는데, 오바 츠구미 콘티 보면 이게 뭐냐 싶음. 물론 콘티니까 그정도지만 당장 구도만 해도 과장 보태면 노답이라고 해도 할말 없을듯.
잘 그리는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무라타 유스케가 그려도 오바타 타케시가 그린 그 데스노트 느낌하고는 많이 다를거임. 물론 재밌겠지. 더 재밌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지금 우리가 기억하는 데스노트랑은 다를거임
애초에 어느 한쪽이 더 중하다 대신할 사람 많다 그런소리 하는건 이 사태 벌인 놈들이랑 똑같은 짓거리임.
그림 쟁이는 널려있지만, 오비타 타케시는 안 날렸제...
글 쓰는 건 쉬운데 명작을쓰는 건 어렵지.
낙서를 그리는 건 쉬운데 명화를 그리는 건 어렵고.
명화를 그려본적이 없으니 명작을 쓰는 게 어려운 것도 모르는 거지. 나는 이렇게 분석함.
트위터에서 지들끼리 빨아주면서 세상 물정 모르는 ㅂ.ㅅ들인게지.
일러가 내용보다 중요하다 하는건 내 생각엔 겜에 그래픽따지는거랑 비슷한거라 봄
그래픽 쩔어도 내용물 쓰레기면 똥겜이듯이 일러 아무리 쩔어봐야 글이 쓰레기면 그냥 불쏘시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요새 카카오페이지같은거 보면 이런걸 돈주고 출판해주나 싶은거도 많은데 글잘쓰는사람들은 1화부터 잘쓴다는게 확느껴짐
맞음. 1화만봐도 참신한 사고방식이나 필력이 보여서 이게 믿고봐도 될 작품인지가 느껴짐.
그림 ㅈ같이 그리는애도 자존심은 높던데 ㅋㅋㅋㅋㅋ
좀 슬프다. 난 몇년째 글쓰는 걸 배우고도 배워야할게 천지인데. 이런 말 들으면 좀 허망해짐. 내가 지금까지 한게 뭐였나....
나도 내 밥벌어먹을 생각에 몇 년 공부하던 글쓰기 때려치웠는데 시발...참담하다
고생 많이 했네. ㅠㅠ 어떤 건지 알아.
만화나 읽던애들이라 글을 알겠어
그리고 그 만화 스토리를 쓰는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모르고하는 말들이지.
미술하는 애들 대다수가 무식하고 책은 들여다도 안 보는데 또 끼리끼리만 놀아서 그럼
글만큼 타고난걸로 결정되는게 흔치 않은데
얼마나 많은 붓이
천재들이 휘갈긴 한문장으로 꺾여왔는가?
붓을 펜으로 바꾸고 뒤에 유명인 이름 붙여봐
무시하는애들 치고 그림 잘그리는애들도 적을듯
글은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해야하지만
그림은 반대로 상대방의 눈에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때려박기만 하면 되거든.
굳이 우열을 가릴 필요 없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말이야.
자기네들이 제대로 된 만화를 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지1랄인지 모르겠다.
개연성 조또 없는 이고깽하렘물 그릴꺼 아니면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한질 몰라.
글 제대로 쓰면 이상하게 쓰는거 보면 자괴감 오던데 ㅅㅂ
그림은 그래도 구도 생각하면서 표현가능한데 글은 그런거 전부 문장으로 표현되니 존나 지랄맞아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라 -> 아는형 한명이 그래씀!!
책은 안 읽고 만화책만 읽다보니 경시하는것도 있을거야.
난 굳이 따지다면 글쪽이 더 잘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그림부심 부리는거 보면 어이가 많이 없더라.
책을 읽어봤어야 글의 힘을알텐데 읽어본적이없으니 문장에서 나오는 흡입력을 알리가 없지
그냥 뭘하던 실력없는 찐따들은 자기가 제일 어려운거 하는줄 알아
애초에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다른 분야 무시 안한다
무슨분야든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간다는건 다 어렵고
그걸 해본사람은 알거든
죶도 모르는 어린 꼬꼬마들이 그림도 죶같이 그리면서 지가 제일 잘난줄 아는거지
학창시절때부터 공부하곤 담 쌓던 종자들이라 뭐
모든건 스토리가 중요하지!
이는 타츠키가 증명
아닌데 큐브릭 감독이 말했는데?
트윗 bl빠는 동인녀들이 영화를 보겠냐 봐봤자 오빠찌찌 하악하악하겠지 아 애니도 차이없구나.......
큐브릭감독이 말하고 타츠키도 또 증명했다고 치면 해결
킹리적 갓심!
나이트런 보면은 글 중요함.
둘다 할 줄 아는 사람은 둘다 무시 안 함.
어느 한쪽이 어느 한쪽을 무시한다? 지식에 모자람이 있으니까 그런 거.
문장이 된다고 좋은 글이 되는 건 아니듯 그려진다고 좋은 그림이나 만화는 아닌 것 처럼
그저 형태를 갖출 수 있다고 완성도가 높게 되는 것도 아니고 가치를 갖는 것도 아니지.
또 요즘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옛날에 만화판에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이 만화가로 데뷔하면 높은 확률로 그 만화는 그림은 쩌는데 재미 없어서 결국 망한다고.
어쨌거나 만화라는 것은 근본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고, 그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에도 지식과 학습이 필요하지.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림은 뿅뿅이라도 텍스트 자체가 완성도가 높으면 그것만으로도 만화는 히트 할 수 있지. 실제로 그런 예도 많고. 물론 둘 다 좋으면 그게 베스트겠지만.
하여튼 일러스트만 그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만화를 그리겠다는데 텍스트를 무시한다는 건 그냥 무식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님.
영화계도 비슷함.
CF쪽 감독 하다가 영화감독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영상미는 죽이게 뿝을 줄 알지만 내용이 없음.
또 허접한 트짹 그림쟁이들이 종종 착각하는게 캐릭터를 예쁘게 그리는 걸 그림을 잘그리는 걸로 착각한다는 점임.
이 점은 텍스트랑 똑같음. 캐릭터만 예쁘게 그려서는 소용없고 그림 자체의 연출이나 생동감 등등 그런게 우수해야 좋은 그림임.
만화라면 만화적으로 일러스트라면 일러스트적으로.
때문에 텍스트던 만화던 표현력이나 기술, 지식은 중요하고, 어느 한쪽도 간단한 일은 아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하듯
자기가 어느정도 이뤄낸사람은 다른사람을 까는걸 즐기지 않음(그냥 성격이 그런사람빼고). 그럴이유가 없거든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구설은 마이너스밖에 없기도 하고.
근데 그게아니면 뭔가를 자기 아래로 끌어내리는게 내 위치가 올라가는것처럼 느겨지는 제일 쉬운방법인지라..
어, 그런 사람들 자주 봤슴. 나도 하는 일이 일인지라.
맞어. 상대의 가치를 비하함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유치하고 전형적인 애새,끼들의 발상이지.
우리나라 미술하는애들 80퍼 이상이 선민사상에 찌들어서
웹툰이야 옛날부터 안 봤지만 게임등 일러가 우리나라 애들이면 곱게 보이지않음
학교다닐때 미술학원다닌다고 존경하던 친구들(나도 그림은 좋아하니까) 남녀 다 페미시위 참여한거보고 조용히 차단함..
내가 미대나오고 디자인전공 했는데
저런 찌질이들을 미술하는 애들의 범주에 안넣었으면 좋겠다
실력이라곤 지혼자 끄적이던 만화가 전부인 찐따들을
미술 전공자랑 비교하지 않으면 해 ㅎㅎㅎ
그림 잘그리고 제정신 박힌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찌질이들이랑 같은 그룹에 묶여 나머지 20%로 전락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래..
미술만이 아니라 뭔가 컨텐츠를 생산하는 계열은 다 그런다고 보면 됨.
물론 멀쩡한 예체능 종사?자 분들은 지금도 존경합니다. 제가 못하니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대로 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서 시장이 돌아가는거고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드러나지 않고 자기 일하는데
저런 븅신들이 뻘소리를 싸질러대니까
쟤들만 보일 뿐이야...
아 진짜 저런 찐따들때문에 업계 욕먹는건 좀 안타깝다...
기분 나쁘다기보다..그냥 안타까울뿐
사과할 필요는 없고...
쟤들이 문제지 님이 문제가 아니니까
왜 게임에서도 스토리 스토리 찾는지 알수있지 스토리 ㅈ같으면 할맘도 없다
작가지망생으로서 내가 그림을 조금만 잘 그렸다면 차라리 그림을 그리고 말지 하는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어흑
글쓰는거 무시하는 애치고 정작 그 그림도 잘그렸냐? 그것도 아님
그렇게 잘나시면 작가로 데뷔하던가, 그 잘나신 그림으로 아직도 커뮤니티에서 썩고 있냐?
여기도 그림쟁이 싸잡아서 무시하는 놈들은 저놈들이랑 똑같은 놈들임 걍 서로서로 이해해 주면 되는걸
그림쟁이라도 스토리있는거 뽑아낼려고 하는순간
이게 어느정도의 가치에 일인지 느낌이 올텐데 쟈들은 그걸모르나
근데 왜 유머탭 후방주의짤이라도 올리고탭박아야도리아니냐.
라노벨은 그럼 그림 3 글 7인가? 저논리대로면? ㅋㅋㅋ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심형래와 동급이야..;;
좋아하는 작가님 팬픽 한번 써보고 느낀건데
글 '잘'쓰는건 진짜 Johhna 어려움.
혹시 산고의 산고를 쓴 그...
자기가 해봐서 쉽게 못하겠으면 쉽다고 하는거 아닌데 방구석에서 인터넷으로만 커뮤니티 하는 놈들이 그걸 알겠냐?
자바로 코딩하는 놈들이 어셈블리어로 코딩하는 사람이랑 대우를 같게 해달란건 미친거지.
그림으로 인세받을거면 만화를팔던가 일러작가가뭔인세여.
글만으로 상황을 연출하는게 쉬운 줄 아나 보네. 뿅뿅들이
오히려 상당히 어렵지 그림보다
그니까 내 친구중에 책 많이 읽는 친구가 나한테 사물을 문학적으로 표현해보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 그림 그릴려면 그런 능력도 필요하다 하니까.
나는 그순간 대가리 굳어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걔는 그냥 뭘 던져도 술술 튀어나옴.
책 많이 읽어서 그런가 보다 그거 부럽네
그림은 글보다 들어가는 노동의 양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 그림작가가 더 가져가는게 이상한건 아님
실제로 글작가가 마사토끼 개호주 폴빠처럼 다작하기도 유리함(물론 반대로 적게 받으니 다작할수밖에 없는점도 있음)
근데 글작가가 하는거없이 3가져가는게 억울하면 애초에 계약을 안하면됨
도장찍은건 지가해놓고 불공정하다 징징징하면 지만 븅신되는거지뭐
그건 만화고 지금 불타는거는 웹소설과 삽화임 만화와는 반대 상황.
그리고 솔직히 만화라도 지가 이야기 꾸려갈 능령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글작가 지분을 올려줘야지.
근데 예술쪽은 진짜 알아주는 사람이 극소수인거 같더라 ㄹㅇ
1대9는 머냐
글작가가 대충 꺼무위키서 검색하고 스토리 알려줘도 감수하겠단거야?
잘나가는 만화나 소설 보면 둘다 소중히 한다고 느껴지는게 적절히 조화가 되면 그만큼의 파급력은 엄청나거든
하나만 잘하면 된다는 발상하는 작가중에 제대로 하는 양반 못봄
뭐든 자기분야 아닌건 쉽게보는 사람들이 있긴하지
특히 사회생활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자주 그럼
그림뿐 아니라 실 생활에서도 많이 보이자늠
이과충 문과충 회사에서도 부서마다 그런사람 한명씩 꼭 있고
사회생활 못하는 애들이 그러는거임
그런애들이 일하면 자주보이는 행동패턴이
지가 회사에서 제일 바쁘고 제일 힘들고 맨날투덜거림
급나누는것부터가 천박하다는 반증임 ㅋㅋ
자기가 그런 취급당하면 ㅂㄷ거릴거면서 왜 남들에겐 상처를 줄
사실 아무리 글을 기깔나게 잘 쓴다 해도 읽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면 지하철 광고 한 줄만큼의 가치도 없는게 현실임
결국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읽는 사람들의 수준에 갈리는 문제가 됨
양판소들이 어째서 득세하는 지를 생각해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함
그림이 절반인 비쥬얼 야겜이면 또 모를까 단순 웹소설에서 저딴 소실 하는게 말이 되냐
여자 그림쟁이면 일단 의심해보고 트위터까지 하면 깔끔하게 거르면 된다
예체능계 여자가 래디컬 페미일 확률 50% 이상, 트위터까지 하면 90% 이상.
그리고 이거 아니라도 쟤네 사고방식이 그다지 좋지 않음.
어느정도 여자라서 손해본다는 마인드는 대다수가 장착하고 있기는한데 50프로까지는 아님 ㅋㅋ... 다만 트이따 하는애들은 리얼 90프로
나이만 어렸으면 도전해보고 싶은 공고네..콘티 못짜서 엄두를 못냈었는데
글쓰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꺼라위키나 사이트에서 그대로 복붙하고 다듬는 대학교 교양과제 hwp파일 5장짜리 만드는데도 몇시간이나 걸리는데
아물며 아예 자기가 직접 수백페이지 글쓰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도 안간다
아 하지만 이세계에 전생해서 최약스킬이였던 최약직업이 되버린 내가 우연히 골목길에서 거유 히로인을 양아치한테서 지키고 마법학원에 들어가 치트무쌍하렘은 좀
그것도 막상써보시려면 힘드실걸요?
웹툰 그림작가가 돈을 더 많이 가져가는건 걍 단순히 작업해야할 분량이 많아서 그럼
그림쟁이 아니여도 글쓰는거 쉽게 여기는 사람 꽤 많음 간단하게 숙제같은걸로 글쓸래 그림그릴래 고르게하면 글로 많이 갈껄? 쉽게 느끼니까.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