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도축되기 직전의 퍼그들. 인간앞에 무력한 자신들이 원망스럽기만하다.
(우).손질이 완료되어 식재료로 전락한 퍼그들
한해에도 수백만마리의 퍼그가 온갖 요리에 사용됨
심지어 술안주로 생퍼그를 곁들이기도
(좌).도축되기 직전의 퍼그들. 인간앞에 무력한 자신들이 원망스럽기만하다.
(우).손질이 완료되어 식재료로 전락한 퍼그들
한해에도 수백만마리의 퍼그가 온갖 요리에 사용됨
심지어 술안주로 생퍼그를 곁들이기도
미즈사랑의 말로
초장 가져와
이탈리아 놈들도 와서 찾아 먹는다는 금단의 음식이지.
존-맛
한국은 개가 물속에서 자랍니다
한국은 개가 물속에서 자랍니다
미즈사랑의 말로
존-맛
개 너무 불쌍해 ㅠㅠ
저렇게 먹으면 정력에 좋다는데
초장 가져와
겨울이 제철이라고 한다
값이 싸서 ㅎㅎ
이탈리아 놈들도 와서 찾아 먹는다는 금단의 음식이지.
ㄹㅇ
이탈리아 놈들 저거 굴인줄 알고 먹더랔ㅋㅋ
퍼그 존맛
밥 가져와 짤
진짜 어떤 ㅁㅊ놈이 이걸 처음 상상했을까 ㅋㅋ
문득 든 의문인데 개 식용은 중국이 더 심할텐데 그 프랑스? 배우? 왜 우리나라한테 머라한걸까?
프랑스에서도 '저런놈 망언을 우리나라 여론으로 취급하지마라'하고 손절하고 있음
우리로 치면 ㅇㅅㅇ이 망언한거로 외국인들이 한국놈들 봐라 하는거
이탈리아 인가 거기에서도 존나 비싼가격에 팔잖아?
불쌍한 푸들 ㅠㅠ
김치에도 넣어먹더라고 퍼그김치라고 이거 호불호 많이 갈린다던데
그리고 이런 명대사가 있지 '너희엄마 김치에 퍼그넣음' 이라는 명대사가 인터넷에서 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