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 보스를 잡고보니 14살 여자애
https://cohabe.com/sisa/1007255 으메이징 콜롬비아 근황.news 대동강 | 2019/04/17 22:29 13 6052 범죄조직 보스를 잡고보니 14살 여자애 13 댓글 환타를마시는새 2019/04/17 22:31 바지사장이라고 보는게 현실적이지않나? 이리얍 2019/04/17 22:32 가끔씩 현실은 상상을 초월함 냐루코양 2019/04/17 22:30 성악설 오늘도 1승적립 돌담님 마크2 2019/04/17 23:04 아무래도 그 아이가 전 보스의 딸 이런거 아니면 바지사장 맞을듯 헤엄치는용 2019/04/17 22:30 로보캅에서 본듯한 스토리다 냐루코양 2019/04/17 22:30 성악설 오늘도 1승적립 (tvaAfi) 작성하기 헤엄치는용 2019/04/17 22:30 로보캅에서 본듯한 스토리다 (tvaAfi) 작성하기 환타를마시는새 2019/04/17 22:31 바지사장이라고 보는게 현실적이지않나? (tvaAfi) 작성하기 이리얍 2019/04/17 22:32 가끔씩 현실은 상상을 초월함 (tvaAfi)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9/04/17 23:01 버닝썬 초등학생 콜걸만 봐도... (tvaAfi) 작성하기 돌담님 마크2 2019/04/17 23:04 아무래도 그 아이가 전 보스의 딸 이런거 아니면 바지사장 맞을듯 (tvaAfi) 작성하기 마가레 2019/04/17 23:05 애초에 청소년들이 모인 조직이었다나봄 통행세 걷고 안 내는 기사들 집에 불지르며 살해함 14살 청부살해업자 소년도 자수했다는 거 보면 저 동네가 진짜 미쳐돌아감... (tvaAfi) 작성하기 익명-TkwNDg3 2019/04/17 23:06 저 동네는 소년법도 필요없을듯 그냥 소년이고 뭐고 죽여버릴꺼 같은데 (tvaAfi) 작성하기 유 하나 2019/04/17 23:07 그런건은 애가 당하는 입장이니까 그렇지 조직 우두머리가 미성년자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됨. 아예 어린애들로만 이루어진 조직이면 모르겠다만 (tvaAfi) 작성하기 삶아먹힌 치킨 2019/04/17 23:01 코난이여? (tvaAfi) 작성하기 TTLWR 2019/04/17 23:02 나도 바지사장일 거에 한 표. 어디 가난한 아이 하나 불러와서 돈줄테니까 니가 뒤집어 써라 그러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tvaAfi) 작성하기 TTLWR 2019/04/17 23:04 상식적으로 살인을 사주하는데 14살 여자아이의 사주를 받고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tvaAfi) 작성하기 아라이 2019/04/17 23:04 전대보스의 딸일수도 있지 뭐 전대보스가 일찍 죽어서 빠르게 물려받은 자리거나 바지사장이거나 (tvaAfi) 작성하기 오리노리65 2019/04/17 23:04 바지사장일거같은데.. 14살 여자애가 우락부락한 어깨들한테 명령했다고? (tvaAfi) 작성하기 한판의여유 2019/04/17 23:05 바지사장 아니라고 그러던데 실제로 저 꼬마가 담그라고 명령해서 죽은 사람만 꽤 된다고 그럼 (tvaAfi) 작성하기 상추밭 너구리 2019/04/17 23:08 근거 자료 좀 부탁행 (tvaAfi)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4/17 23:09 ??? 진짜...? 현실은 언제나 판타지를 능가하는군;; (tvaAfi) 작성하기 한판의여유 2019/04/17 23:09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15601001 콜롬비아 경찰 피셜임 됐나? (tvaAfi) 작성하기 상추밭 너구리 2019/04/17 23:10 고마웡 (tvaAfi) 작성하기 헤엄치는용 2019/04/17 23:12 헐. 미성년자 살인범이 수백에 미성년 청부살인업자 육성 ㄷㄷ (tvaAfi) 작성하기 히라테 유리나 2019/04/17 23:08 남미는 정말 가망이 없다 (tvaAfi) 작성하기 그란힐데 2019/04/17 23:15 리퀴드 스네이크 ? (tvaAf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vaAf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북한 폭로, "남한 정상회담 애걸, 돈봉투로 매수 시도" [20] DANIEL57 | 2019/04/17 22:41 | 4269 여가부장관 최적임자 [41] 컬럼버스 | 2019/04/17 22:41 | 6299 [非라이카] 아들이 찍은 사진... [20] Leica M3 GMBH | 2019/04/17 22:38 | 6034 깜짝 놀라실 거임 [6]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 2019/04/17 22:37 | 2136 김경수 무죄네요 [12] 후라이드한마리 | 2019/04/17 22:37 | 4075 임신은 했는데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면?? [30] hoyao0032 | 2019/04/17 22:34 | 3973 롤) SKT의 후반이 든든한 이유 [47] 떼껄룩보단멍멍이 | 2019/04/17 22:34 | 3794 (약혐) 중국의 강아지 수영장 [74] 개드립 | 2019/04/17 22:33 | 5302 원시시대의 아싸.jpg [15] Brit Marling | 2019/04/17 22:32 | 5110 부고소식 올라왔던 윾튜브=일본남자 근황 [11] 인간처럼사는사람 | 2019/04/17 22:32 | 4652 기정사실을 만들란말야.Manga [3] 나오 | 2019/04/17 22:31 | 5965 유광 vs 무광 [38] 기자절야 | 2019/04/17 22:31 | 2637 밤중에 실례합니다. 인스타 셀러에게 구입해보신적 있으실까요? [11] SantaClaus.. | 2019/04/17 22:30 | 3816 으메이징 콜롬비아 근황.news [29] 대동강 | 2019/04/17 22:29 | 6052 일본 배터리 기술의 위엄 [61] 루리웹-1139484742 | 2019/04/17 22:29 | 3391 « 28731 28732 (current) 28733 28734 28735 28736 28737 28738 28739 28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카라 박규리 근황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일본 부모들 비상.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청바지 vs 치마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속옷 회사의 복지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트럼프의 순기능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존 시나 탈모 근황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요즘 신병 근황.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미국 부통령 근황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 갸루화는 좋은것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바지사장이라고 보는게 현실적이지않나?
가끔씩 현실은 상상을 초월함
성악설 오늘도 1승적립
아무래도 그 아이가 전 보스의 딸 이런거 아니면 바지사장 맞을듯
로보캅에서 본듯한 스토리다
성악설 오늘도 1승적립
로보캅에서 본듯한 스토리다
바지사장이라고 보는게 현실적이지않나?
가끔씩 현실은 상상을 초월함
버닝썬 초등학생 콜걸만 봐도...
아무래도 그 아이가 전 보스의 딸 이런거 아니면 바지사장 맞을듯
애초에 청소년들이 모인 조직이었다나봄
통행세 걷고 안 내는 기사들 집에 불지르며 살해함
14살 청부살해업자 소년도 자수했다는 거 보면 저 동네가 진짜 미쳐돌아감...
저 동네는 소년법도 필요없을듯
그냥 소년이고 뭐고 죽여버릴꺼 같은데
그런건은 애가 당하는 입장이니까 그렇지 조직 우두머리가 미성년자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됨. 아예 어린애들로만 이루어진 조직이면 모르겠다만
코난이여?
나도 바지사장일 거에 한 표. 어디 가난한 아이 하나 불러와서 돈줄테니까 니가 뒤집어 써라 그러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상식적으로 살인을 사주하는데 14살 여자아이의 사주를 받고 살인을 저지를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전대보스의 딸일수도 있지 뭐
전대보스가 일찍 죽어서 빠르게 물려받은 자리거나
바지사장이거나
바지사장일거같은데.. 14살 여자애가 우락부락한 어깨들한테 명령했다고?
바지사장 아니라고 그러던데
실제로 저 꼬마가 담그라고 명령해서 죽은 사람만 꽤 된다고 그럼
근거 자료 좀 부탁행
??? 진짜...? 현실은 언제나 판타지를 능가하는군;;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15601001
콜롬비아 경찰 피셜임 됐나?
고마웡
헐. 미성년자 살인범이 수백에 미성년 청부살인업자 육성 ㄷㄷ
남미는 정말 가망이 없다
리퀴드 스네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