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오늘이 세월호 5주기다. 5년 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유가족들과 함께 하겠다”고 추모했다.
박명수는 이어 “관련자들이 처벌을 안 받는 것 같다. 누가 어떻게 잘못했는지도 제대로 안 밝혀진 것 같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한 뒤 “악플을 다는 경우도 있더라.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진실이 왜곡되거나 그러면 안될 것 같다”고 전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16111400412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기 위한
세월호 재수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7697
공고 나온 박명수도 아는 사실을 좋은 대학 나와서 배울만큼 배웠다는 인간이
세상 사는 상식에 대해 아는 것이 일베충 똥만큼 없음
부모가 일단 쇄뇌당하고 쇄뇌시키고.. 유전병처럼 내려오는거..
아무리.. 해도 사람이라면 이해가 되고 될텐데.. 안된다는건..
사람이 아니라는...;
그냥.. 살아숨쉬는 어떤 그것... 그냥 ㅅㅂ 생물...
=대깨문
@차는갓솔린 은 개소리
@차는갓솔린
ㅂ ㅅ
청원동의 202,645 명
특정학교를 지칭하는건 조심.조심.
공고가 왜요ㅜ
추천 및 동의
203.036 입니다
왜 못밝혀지는건지..
제대로 한번만 하면 되는데
뭣때문에
공고가 왜나옴 ㅠ
박명수 공고아니예여 인문계입니다 ㅋㅋ 학교이름이 공항고 라 줄여서 그런듯합니다 ㅋ
해양경찰 검찰 감사원 관계자들 족치면
답나올듯
공고 나온 박명수 보다 모르는게 아니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지 ㅅㅂㅅㄲ들
204,139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지휘부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피해를 더 키웠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경찰 역시 소방당국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2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조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소방지휘부가 구조 지휘를 소홀히 했다고 보는 겁니다.
소방청 합동조사단도 생존자 파악 등 소방활동을 위한 정보 획득이 미흡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소방 지휘부에게 인명 구조 지연으로 인한 형사상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족은 검찰의 이런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난달 말 검찰에 항고장을 제출하고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동일 / 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 공동대표 :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할거에요. 나중 결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유족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해야 억울하게 돌아가신 29분의 영혼이라도 나중에 저희가 만나면 할 얘기가 있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31643
세월호는 관심이라도 받지 제천화재나 기타등등 문재앙 정부에서 발생한 사건은 아예 외면되는 중. 여기에도 관심좀 주세요.
대깨문들 토나온다
지겹다. 해상교통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