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부분가능함. 대신 견학절차가 까다로워서 그렇지 교육목표로 경찰서랑 서로 공문주고받고 허락떨어지면 가능함.
발남이2019/04/16 16:30
나 민간인 신분으로 견학해봄
그 경찰서 상황실에서 2년간 뺑이친 전경 전역자 라는 좀 특이한 민간인이었지만
Hkage2019/04/16 16:30
거의 국방부 새계형 비리급 멍소리인데?
사스가 견X
Hkage2019/04/16 16:31
생계형
마이찌아응2019/04/16 16:33
10년전엔 해줬음 피해자한테지만
녹취록 들려주려고
마이찌아응2019/04/16 16:36
사건관계자(피해자가족)한테 해줌
이끼。2019/04/16 16:37
일반인이 가면 겁나 불친절함
겜일지2019/04/16 16:38
으아아아앙 총기함 보여줘요! 증거품 보관실 보고 싶어요!
외계 생명체2019/04/16 16:39
인방하는 사람 있음 저런거나 좀 해봐라
개들이 해명을 저렇게 했는데 일반인이 가도 해줄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 ㅋㅋ
驕慢[교만]의 墮天使2019/04/16 16:40
울동네 경찰서에 전화했는데 뭔 개소리냐고
업무방해하는거냐면서 오히려 화내던뎀.....
그래서 저기 경찰서로 한번 물어볼까 고민중
바무2019/04/16 16:41
이게 말이 안되는게 말단 수사관이 황씨 엄마 때문에 알아서 기었다는 거 아니냐? 너희들 일반인으로 경찰서가서 수사 받아 보면 아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지갑 도둑 맞아서 그거 찾으러 갔는데 형사나부랭이가 가서 커피 좀 타오라고 시키더라. 내가 지갑안에 중요한 내용물 때문에 이 악물고 타다줌. 그런데 견학을 시켜줬다고? 젖까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괜히 견찰견찰하는게 아님. 철저하가 강약중간약의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변태들이 민원인 수갑 채워서 후드려패는게 견찰임. 어떻게 뽑는지 그런 변태들만 가득 뽑아서 또 채워놨음. 물대포에 앉혀주니까 대놓고 정면으로 쏘는거 봤지? 분명히 근처에 방송국 카메라 있는 것 알면서도 자기 최면 걸려서 사디스트기질이 기어나오는 변태집단인데. 견학 조옷까라그래.
가서 울면서 보여달라고 해봐.
저런말 했으니 이제는 확실히 일반개방 해야지
님 갈비뼈 버닝선 안당하면 다행임
그래, 보안이 생명이지만 생명의 가치는 부자들한텐 한도 끝도 없이 낮으니 보여줬나보다
빽있음 보여줌 ㅇㅇ
빽있음 보여줌 ㅇㅇ
민원실견학하고 유치장 체험코스도 같이함
안해주지. 보안이 생명인 곳인데 ㅋㅋ
그래, 보안이 생명이지만 생명의 가치는 부자들한텐 한도 끝도 없이 낮으니 보여줬나보다
천룡인에겐 법이란 없습니다
가서 울면서 보여달라고 해봐.
엉엉 은행금고 보여줘요 엉엉 껑껑
주어가 없으니까 이상하잖아
목적어 아냐?
왜 달래는데 보여주냐
님 갈비뼈 버닝선 안당하면 다행임
울어야지..
저런말 했으니 이제는 확실히 일반개방 해야지
울어야지
염병
쟤네한테 배려받으려면 적어도 중견기업 회장 손주는 되줘야함
상황실이 아니라 고문실로 안내해줌.
누구인지 몰랐다는건
신원도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상황실을 보여줬다는 것인가
그게 더 웃기넼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쳐울고 있으면 출입금지 구역에 들여보내줌ㅋㅋㅋㅋㅋㅋ
크 범죄조직 몰래들어와서 신원조회도 안하고 상황실 염탐 개꿀이자너
이렇게 될수도있는거아냐 ㅅㅂ
ㄹㅇ 저건 계속 지껄여댈수록 죄가 더추가될뿐인데 ㅋㅋㅋㅋ
저딴 변명이 먹힐거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존나 한심하다
유튜버중 아무나 해봤음 좋겠다 ㅋㅋ
상황실 문턱가기도 전에 무슨 일로 오셨냐고 막힐 것 같은데
ㅇㅇ. 조만간 어린이집,유치원 견학코스 필수
그건 일부분가능함. 대신 견학절차가 까다로워서 그렇지 교육목표로 경찰서랑 서로 공문주고받고 허락떨어지면 가능함.
나 민간인 신분으로 견학해봄
그 경찰서 상황실에서 2년간 뺑이친 전경 전역자 라는 좀 특이한 민간인이었지만
거의 국방부 새계형 비리급 멍소리인데?
사스가 견X
생계형
10년전엔 해줬음 피해자한테지만
녹취록 들려주려고
사건관계자(피해자가족)한테 해줌
일반인이 가면 겁나 불친절함
으아아아앙 총기함 보여줘요! 증거품 보관실 보고 싶어요!
인방하는 사람 있음 저런거나 좀 해봐라
개들이 해명을 저렇게 했는데 일반인이 가도 해줄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 ㅋㅋ
울동네 경찰서에 전화했는데 뭔 개소리냐고
업무방해하는거냐면서 오히려 화내던뎀.....
그래서 저기 경찰서로 한번 물어볼까 고민중
이게 말이 안되는게 말단 수사관이 황씨 엄마 때문에 알아서 기었다는 거 아니냐? 너희들 일반인으로 경찰서가서 수사 받아 보면 아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지갑 도둑 맞아서 그거 찾으러 갔는데 형사나부랭이가 가서 커피 좀 타오라고 시키더라. 내가 지갑안에 중요한 내용물 때문에 이 악물고 타다줌. 그런데 견학을 시켜줬다고? 젖까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괜히 견찰견찰하는게 아님. 철저하가 강약중간약의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변태들이 민원인 수갑 채워서 후드려패는게 견찰임. 어떻게 뽑는지 그런 변태들만 가득 뽑아서 또 채워놨음. 물대포에 앉혀주니까 대놓고 정면으로 쏘는거 봤지? 분명히 근처에 방송국 카메라 있는 것 알면서도 자기 최면 걸려서 사디스트기질이 기어나오는 변태집단인데. 견학 조옷까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