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어렸을때 남편이 일때문에 잘 못놀아줘서 지금 딸바보됨 - 둘이 입술뽀뽀부터 목욕까지 같이 할정도로 발전 (다벗고 하는건 아닌듯) - 와이프는 처음에 본인 할꺼하면서 편하다가 어느순간 소외감느낌
댓글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2019/04/16 13:40
아내 소외감:자업자득
아빠와 딸 거리감:정상은아님
SIHANA2019/04/16 13:40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남의집 일이라고 별소릴 다하네..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2019/04/16 13:41
판+중간에 페미어쩌고 하는 문장으로 보아
고단수의 남편자랑+페미저격이 아닐까 싶음
cthulhu2019/04/16 13:44
걍 총체적 난국같은데
남편과 딸사이도 문제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본인의 할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일에 끼어있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딸이 자라올 19년의 세월동안 그것을 방치했으니 엄마와 가족간의 세월의 차이가 10여년이나 벌어져있는데
당연히 소외감을 느끼지
어떻게 해서든 가족들 한명한명씩 따로따로 붙잡고 시간을 보내고 대화도 자주하고
가족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활동으로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유키카제 파네토네2019/04/16 13:41
아빠와 딸과 같이사는 아줌마인데 완전
스티븐 킹2019/04/16 13:39
뭔가 있나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2019/04/16 13:40
아내 소외감:자업자득
아빠와 딸 거리감:정상은아님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2019/04/16 13:41
판+중간에 페미어쩌고 하는 문장으로 보아
고단수의 남편자랑+페미저격이 아닐까 싶음
┐[-`]┌2019/04/16 13:40
그와중에 판아니랄까봐 맨 아래베스트는 메갈들이 추천박아올렸네
전립선인증 하지마라후회한다2019/04/16 13:40
와이프보다 딸을 더 사랑한다는건 정신병임
코메이지사토리2019/04/16 14:08
와이프보다 딸을 더 사랑한다고 정신병은 아니지
배우자가 외도했지만 주변시선이나 자녀때문에 이혼 안한 경우도 있고 사랑해서 살았지만
사랑이 식었지만 자녀때문에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렇다고 위에가 정상이란건 아니지만
프로마사지2019/04/16 13:40
개꿀
SIHANA2019/04/16 13:40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남의집 일이라고 별소릴 다하네..
루리웹-60423936632019/04/16 13:41
ㅇㅈ
AmaniTA2019/04/16 13:51
남의 집이니까...
거기다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판춘 문예니까
trollers2019/04/16 13:53
ㅇㅈ 모르면 막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대체 왜 남의 집 사정에 저렇게 막말하는 걸까?
...............2019/04/16 13:56
저게시판 그러라고 있는데 아니야?
존니좋군2019/04/16 13:40
웃기네 ㅋㅋㅋ
유키카제 파네토네2019/04/16 13:41
아빠와 딸과 같이사는 아줌마인데 완전
재활용너구리2019/04/16 13:42
총체적 난국이네. 분명한건 엄마도 떳떳할건 없다는거
?알약?2019/04/16 13:42
근데 목욕은 좀;;
그냥 가족 전체가 좀 답이 없다..
사건2019/04/16 13:42
어어엄청 친하면 학생 때까지 저러는 경우 있다지만 저정도면 심하긴하네
닥터-전자레인지2019/04/16 13:44
으아아아 역시 ㅎㅌㅁ보다 더한 현실
cthulhu2019/04/16 13:44
걍 총체적 난국같은데
남편과 딸사이도 문제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본인의 할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일에 끼어있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딸이 자라올 19년의 세월동안 그것을 방치했으니 엄마와 가족간의 세월의 차이가 10여년이나 벌어져있는데
당연히 소외감을 느끼지
어떻게 해서든 가족들 한명한명씩 따로따로 붙잡고 시간을 보내고 대화도 자주하고
가족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활동으로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려와2019/04/16 13:50
판식 주작+자랑질임.
푸레양2019/04/16 13:50
예로부터 판춘문예는 믿는거 아니랫다
루리웹-99576973312019/04/16 13:51
네 다음 판춘
lIllIl2019/04/16 13:53
아니 뭔 내용이 딸 6살 이후로는 뭘해도 귀찮아서 제대로 했다는 내용이 없어. 저 정도면 그냥 상전 아니냐
...............2019/04/16 13:55
걍 집에서 돈받아먹는 남이나 마찬가진거같은데
양배추슬라이스2019/04/16 13:57
아내가 지극정성으로 아들 봐줬으면 모자가 한 욕조에서 목욕해도 되는거냐?
저정도면 아무리 가족간의 애정표현이라도 이상한거지
뒤틀린황천의성욕2019/04/16 13:58
본인들이 괜찮은데 남이 뭐라고 할건아님......
Rumbling Heart2019/04/16 14:04
근친까지 가는거처럼 보여서 뭐라하는거지 뭐..
뒤틀린황천의성욕2019/04/16 14:06
판 썰이니 어느정도 자기방어적 소설이 가미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진짜 근친까지 의심하는 정도였으면 판썰쓰기전에 벌써 법원갔음.
Rumbling Heart2019/04/16 14:11
여기도 글 하나가지고 숲속친구들 되었던 사건이 몇갠데
저기서 판썰이니 자기방어적글이겠구나 생각하겠어?
뒤틀린황천의성욕2019/04/16 14:13
석사니까 소설도 잘 쓰겠구나라고 생각은 들어야 겠지.
Rumbling Heart2019/04/16 14:13
게다가 저런 글은 "내 글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라는 글임
작성자 의도가 남한테 뭐라 해도 됨을 허락하는건데 뭘..?
아내의 지금 처지는 자업자득이라 전혀 동정 안 생김....
한 마디로 자기 피곤해서 관심 안주다가 소외받는 느낌 받으니깐
딸과 남편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건데...참으로 저열하고 비겁하다고 생각되네요.
루리웹-287491312019/04/16 13:58
히토미 꺼라
연두색2019/04/16 13:59
저게 진짜라면 저 딸은 제대로 결혼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남친이라도 생기면 아빠가 총들고 찾아갈듯.
역습의아무로2019/04/16 14:00
근데 저게 사실이라면 다른 의미는 아니고
아빠와 딸이 저렇게까지 사이가 좋을 수 있다는게 단순히 부럽네
난 딸은 아니지만 홈스테이로 신세졌던 집 손녀를 4살때부터 봤는데, 내가 올때마다 딱 달라붙어서 좋아하고
목욕도 같이 하고싶다더만(물론 단 한번도 그런적 없음) 초6되니까 갑자기 심하게 거리감 두고 나랑 말도 안하니까 얼마나 섭섭하던지...
하토바 츠구2019/04/16 14:01
딸이랑 목욕한다해서 뭔 미친소리지 했는데
읽어보니 그럴만도 한데? 오히려 지 잘못
깨닫지도 못하고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까? 하며 묻는 저 여자 머리가 이상하다
페르제인2019/04/16 14:01
판춘문예도 예전만큼 재미가 없네
귤박하2019/04/16 14:01
이건 좀 이상한거 맞는데...
뭐요임마2019/04/16 14:01
걍 판춘문화일 가능성이 제일 크고 저게 ㄹㅇ이면
와이프는 걍 같이사는 아줌마고 딸이 아내인데 저거
쿄우카2019/04/16 14:02
친정과 친구들한테도 말했을텐데 다들 뭐라 안했다면 실제 진행되는 사실 가정하에 넷상이라고 불려썼겠지
말이 안되지만 목욕도 진짜 했다 하더라도 대놓고 엄마 있는데 하는건 이혼각 아닌이상 말이 안되고 본인 스스로 말릴 정도로 보지도 않았다 보이는데
순수한 시선으로만 보자면 그냥 엄마의 포지션을 아빠가 가져간 것 뿐
아들이 엄마 따르고 딸이 아빠 따른다?
그 이전에 보통은 엄마에 대한 친근감이 아빠보다 높은게 일반적임
그냥 부모인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고 10년 넘게 흐른거
루리웹-64575272262019/04/16 14:03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남 집안일에는 신경끄자
BOA.마키2019/04/16 14:03
딸이 결혼은 할수있을까..
무알콜알콜2019/04/16 14:13
그러게...사윗감 상대가 사업성공하신 딸바보니...좀 무서울정도의...
루리웹-25742833572019/04/16 14:04
판춘문예 주작썰
3$fi%;2o%!1)2019/04/16 14:05
인터넷으로 이렇게 상담할 일은 아닌듯
플빠웹182019/04/16 14:05
그 와중에 그루밍 성범죄 보소 ㅋㅋㅋㅋ
가면야옹이2019/04/16 14:09
딸은 정서적 독립이 안 됐고
남편은 딸바보고
글쓴이는 가정에서 본인 자리를 못 잡았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가족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나중에 더 큰 불화로 키우지 않으려면
D.Ray2019/04/16 14:10
다른건 몰라도 목욕은 쵸큼...
원래 부모사랑 못받고 자라면 연인이나 부모한테 받는 사랑에 집착하는건 당연한거고...
어릴때 부족한거 있으면 ㅈㄴ서럽고 한이 되서
넬로군2019/04/16 14:10
목욕은 걍 욕조에만 들어갔다 정도인듯
서로 알몸인 상태는 아니고..
성적으로만 볼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둘의 정서적 의존은 심한 수준인거 같고
엄마란 분은 서운해하기엔 너무 역할을 안했네
아내 소외감:자업자득
아빠와 딸 거리감:정상은아님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남의집 일이라고 별소릴 다하네..
판+중간에 페미어쩌고 하는 문장으로 보아
고단수의 남편자랑+페미저격이 아닐까 싶음
걍 총체적 난국같은데
남편과 딸사이도 문제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본인의 할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일에 끼어있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딸이 자라올 19년의 세월동안 그것을 방치했으니 엄마와 가족간의 세월의 차이가 10여년이나 벌어져있는데
당연히 소외감을 느끼지
어떻게 해서든 가족들 한명한명씩 따로따로 붙잡고 시간을 보내고 대화도 자주하고
가족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활동으로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아빠와 딸과 같이사는 아줌마인데 완전
뭔가 있나
아내 소외감:자업자득
아빠와 딸 거리감:정상은아님
판+중간에 페미어쩌고 하는 문장으로 보아
고단수의 남편자랑+페미저격이 아닐까 싶음
그와중에 판아니랄까봐 맨 아래베스트는 메갈들이 추천박아올렸네
와이프보다 딸을 더 사랑한다는건 정신병임
와이프보다 딸을 더 사랑한다고 정신병은 아니지
배우자가 외도했지만 주변시선이나 자녀때문에 이혼 안한 경우도 있고 사랑해서 살았지만
사랑이 식었지만 자녀때문에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렇다고 위에가 정상이란건 아니지만
개꿀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남의집 일이라고 별소릴 다하네..
ㅇㅈ
남의 집이니까...
거기다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판춘 문예니까
ㅇㅈ 모르면 막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대체 왜 남의 집 사정에 저렇게 막말하는 걸까?
저게시판 그러라고 있는데 아니야?
웃기네 ㅋㅋㅋ
아빠와 딸과 같이사는 아줌마인데 완전
총체적 난국이네. 분명한건 엄마도 떳떳할건 없다는거
근데 목욕은 좀;;
그냥 가족 전체가 좀 답이 없다..
어어엄청 친하면 학생 때까지 저러는 경우 있다지만 저정도면 심하긴하네
으아아아 역시 ㅎㅌㅁ보다 더한 현실
걍 총체적 난국같은데
남편과 딸사이도 문제지만 엄마라는 사람도 본인의 할일을 하면서도 가족의 일에 끼어있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딸이 자라올 19년의 세월동안 그것을 방치했으니 엄마와 가족간의 세월의 차이가 10여년이나 벌어져있는데
당연히 소외감을 느끼지
어떻게 해서든 가족들 한명한명씩 따로따로 붙잡고 시간을 보내고 대화도 자주하고
가족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활동으로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판식 주작+자랑질임.
예로부터 판춘문예는 믿는거 아니랫다
네 다음 판춘
아니 뭔 내용이 딸 6살 이후로는 뭘해도 귀찮아서 제대로 했다는 내용이 없어. 저 정도면 그냥 상전 아니냐
걍 집에서 돈받아먹는 남이나 마찬가진거같은데
아내가 지극정성으로 아들 봐줬으면 모자가 한 욕조에서 목욕해도 되는거냐?
저정도면 아무리 가족간의 애정표현이라도 이상한거지
본인들이 괜찮은데 남이 뭐라고 할건아님......
근친까지 가는거처럼 보여서 뭐라하는거지 뭐..
판 썰이니 어느정도 자기방어적 소설이 가미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진짜 근친까지 의심하는 정도였으면 판썰쓰기전에 벌써 법원갔음.
여기도 글 하나가지고 숲속친구들 되었던 사건이 몇갠데
저기서 판썰이니 자기방어적글이겠구나 생각하겠어?
석사니까 소설도 잘 쓰겠구나라고 생각은 들어야 겠지.
게다가 저런 글은 "내 글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라는 글임
작성자 의도가 남한테 뭐라 해도 됨을 허락하는건데 뭘..?
너같은 사람 있는가하면 다른사람도 있음
솔직히 너도 여기 숲속친구들 사건중에서 한개정도는 말려본적 있을껄?
섯다
흠 꼬울만 하긴 한데 아내쪽도 잘한건 아니네.. 근친까지만 안가면 OK입니다.
아내의 지금 처지는 자업자득이라 전혀 동정 안 생김....
한 마디로 자기 피곤해서 관심 안주다가 소외받는 느낌 받으니깐
딸과 남편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건데...참으로 저열하고 비겁하다고 생각되네요.
히토미 꺼라
저게 진짜라면 저 딸은 제대로 결혼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남친이라도 생기면 아빠가 총들고 찾아갈듯.
근데 저게 사실이라면 다른 의미는 아니고
아빠와 딸이 저렇게까지 사이가 좋을 수 있다는게 단순히 부럽네
난 딸은 아니지만 홈스테이로 신세졌던 집 손녀를 4살때부터 봤는데, 내가 올때마다 딱 달라붙어서 좋아하고
목욕도 같이 하고싶다더만(물론 단 한번도 그런적 없음) 초6되니까 갑자기 심하게 거리감 두고 나랑 말도 안하니까 얼마나 섭섭하던지...
딸이랑 목욕한다해서 뭔 미친소리지 했는데
읽어보니 그럴만도 한데? 오히려 지 잘못
깨닫지도 못하고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까? 하며 묻는 저 여자 머리가 이상하다
판춘문예도 예전만큼 재미가 없네
이건 좀 이상한거 맞는데...
걍 판춘문화일 가능성이 제일 크고 저게 ㄹㅇ이면
와이프는 걍 같이사는 아줌마고 딸이 아내인데 저거
친정과 친구들한테도 말했을텐데 다들 뭐라 안했다면 실제 진행되는 사실 가정하에 넷상이라고 불려썼겠지
말이 안되지만 목욕도 진짜 했다 하더라도 대놓고 엄마 있는데 하는건 이혼각 아닌이상 말이 안되고 본인 스스로 말릴 정도로 보지도 않았다 보이는데
순수한 시선으로만 보자면 그냥 엄마의 포지션을 아빠가 가져간 것 뿐
아들이 엄마 따르고 딸이 아빠 따른다?
그 이전에 보통은 엄마에 대한 친근감이 아빠보다 높은게 일반적임
그냥 부모인 어머니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고 10년 넘게 흐른거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남 집안일에는 신경끄자
딸이 결혼은 할수있을까..
그러게...사윗감 상대가 사업성공하신 딸바보니...좀 무서울정도의...
판춘문예 주작썰
인터넷으로 이렇게 상담할 일은 아닌듯
그 와중에 그루밍 성범죄 보소 ㅋㅋㅋㅋ
딸은 정서적 독립이 안 됐고
남편은 딸바보고
글쓴이는 가정에서 본인 자리를 못 잡았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가족 상담 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나중에 더 큰 불화로 키우지 않으려면
다른건 몰라도 목욕은 쵸큼...
원래 부모사랑 못받고 자라면 연인이나 부모한테 받는 사랑에 집착하는건 당연한거고...
어릴때 부족한거 있으면 ㅈㄴ서럽고 한이 되서
목욕은 걍 욕조에만 들어갔다 정도인듯
서로 알몸인 상태는 아니고..
성적으로만 볼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둘의 정서적 의존은 심한 수준인거 같고
엄마란 분은 서운해하기엔 너무 역할을 안했네
히토미는 현실에게 패배했다
내생각에는 그냥 아내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