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942
신재생에너지 핵심부품 ESS
몇개월사이 20건이상 화재
역시 배터리는 화재에 취약합니다
1300개이상 사업장에 폭탄이 설치된듯한데요
자나깨나 ESS조심
https://cohabe.com/sisa/100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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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현장 중 5개 실사 다녀옴
BMS 기술이 문제인듯..
화재로 타버렸기때문에
원인파악이 쉽게안돼는 분위기 아닌가요
최저가 입찰로 해서 날림으로 만들어진 일부 제품이 문제입니다.
품질 안 따지고 싸구려로 만드니 저런 문제가 생기지요.
배터리 문제라기 보다는 제어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배터리보단 bms문제가 커요
4가지의 ESS화재 원인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ESS화재의 4대 원인은 ESS시스템 통합 제어 미흡, 배터리 외부 충격, 배터리 설계의 문제, 설치와 운영관리 문제 등이었다.
배터리 자체 문제부터 PCS(파워컨디셔닝 시스템), BMS(배터리운용시스템), EMS(전기량 모니터링 시스템) 등 ESS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에서 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산자부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보다 구체화해 공식적으로 5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ㅡㅡ
일반인이보기엔 배터리 폭탄 있고 그 폭탄을 관리해주는 시스템 하나라도 잘못되면 반드시 폭발이 일어나는 구조
과연 이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수있을까요
전 ESS는 불안해서 안쓸것같네요
원전은 뭐 클날 것처럼 선동하면서 태양광은 일부다 일부다 ㄷㄷㄷ
몇개월동안 20건은 너무했죠 사람많은 사업장은
대형사고로 이어질수있으니
어떤 문제가 있든 적어도 화재는 발생안하게
설사 화재가 나더라도 자동으로 불을 완벽히 끌수있게
근본적 해결책이있어야 할듯합니다
저게 애초에 잘못된게
확실히 검증도 없이
ESS설비에 REC가중치를 부여해서 그런듯 합니다.
수만개, 수십만개의 셀로 이루어진 밧데리의
성능이 동일할까요?
그중에 삐꾸를 잡아내는게 BMS인데
너무 세밀하게 설정하면 맨날 에러걸려 못 쓰고..
삼성SDI, LG화학은 밧데리 수출주력사업이라고
밧데리결함은 쉬쉬하는 분위기고..
관련법규는 30년전 내선규정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