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79875
[정세진] 유경근 선생님은 이 자리가 그렇게 쉽지 않은 자리일 텐데 나오시기로 결심하신 계기, 저희가 섭외 요청을 드렸을 때.
[유경근] 워낙 말하고 싶은 욕구가 많은데 잘 들어주는 데가 아직도 많진 않아서 이런 자리가 고맙고 반갑죠.
지금 이 내용만 봐도, 세월호 유가족들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불러주는 곳이 없는 상황이다.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거는 세월호 이야기가 더 퍼지지 않기를 바라는 쪽의 말이라 생각된다.
그러니 우리는 내일 더더욱 많은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고 나는 본다.
하루카님을 기억하며
황달:정치글 강등!!
세월호 5주기인데 아직까지 이런놈들 남았어. 이거 5년전이 아니라 오늘자임. 우리도 잊어서는 안된다.
내일 배충이들 발기들 하겟네
황달이 삭제 할듯
황달:정치글 강등!!
황달이 삭제 할듯
하루카님을 기억하며
스마일 내일 바쁘겠당
내일 배충이들 발기들 하겟네
벌써부터 비추달리는거 봐라 ㄷㄷ
지금도 반 정줄놓고 밤새울 준비하겄지.
2비추뭐임
스말옹 양심이 있다면 내일 세월호글 지우지 마세요
세월호 5주기인데 아직까지 이런놈들 남았어. 이거 5년전이 아니라 오늘자임. 우리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새1끼 뭐하는 새1끼지?
차명진? 찾아봐야지 ㅅㅂ
김문수 따까리
국민의 대표이자 헌법기관인 새1끼 ^^
이새기에 대한 정보 : MB 때 최저생계비로 황제의 식사를 했다고 망언함.
김문수도 어니고 김문수 따까리? 그럼 뭐 듣보잡 신경쓸거없는 새1끼네 ㅋㅋㅋ
이 짤로 유명한 사람임
실수다. 헌법기관이었던 새1끼
저거 참치캔으로 쳐맞아야 하는 새끼잖아
총맞아 뒤진 다카기 팔아서 뱃지 단새끼가 상식을 논하는 게 유머
니미 쳐 돌았나
이런 새끼가 정치를 하고 있어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새끼
캬, 음부 좌우로 확 찢어버려서 유게이 특유의 무거운 체중으로 부라리를 직접 풋잡해주고 싶은 글이네. -_-
아 참고로 이새키는 지 뽀쓰인 김문숩니다로부터 지역구 물려받고 선거에 존나 참패해서 쫓겨난 등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쓰는 새끼도 아직 여기서 잘만 활동하는데 제발 인간이면 개소리는 하지말자
추천2나 박혀있네
세월호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이 살아 있으면 벌써 23살 이래. 너무 일찍 가버려서 오히려 실감이 안났는데 살아 있으면 23살 이라는 얘기 들으니 정말 피워 보도 못 했다는 말이 절절이 실감나네.
생각해보니 이 일이 없었다면 재작년 즈음에 "치트키 달린다!"라며 입대카톡 스샷도 올리고 올해즈음에 시간 안간다~전역한다~이런 글을 올렸을텐데...안타깝다 ㅠ
하루카님 살아서 입대 한다 글이 베스트 갔겠지.
뿅뿅이 새1끼들아
자1살해라
제발 자1살해라
어차피 니네 뒤져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인생이잖아
??? : 불ㅡ편
캬 비추 칼같이 박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마다 비추박은건 누구냐 어디서 벌레새끼 한마리가 기어들어왔나
와 그사이에 또 비추박고 튀네 ㅋㅋㅋ 루리웹에 바퀴벌레가 이렇게나 많았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 새.끼는 글 다 지우겠지
ㅎㄷ "아...씁 불편하네"
처불편해하지마라 황달
혹시 프사로 사용할 사람 있으면 써. 베글에서 줏어왔어.
아씨 이거ㅜㅜ
땡큐
이거 처음 올라온날부터 내 모든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이거
인터넷,모바일 다 해둠. ㄱㅅㄱㅅ
보고싶어하던 애니 잔뜩 있었을텐데 ㅠㅠ
비추 하나씩 누르는 씨앙노무님은 또 누구냐? 일베 기어 들어와서 분탕 까냐?
당사자도 아니면서 상처를 땅과 바다애 묻고 잊어야만 나아질거라고 지껄이는 파렴치한들은 지금 당장 뛰쳐나가서 본모습에 어울리는 짐승과 같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기 때문에 짐승이 아니라 인간인 겁니다. 내일 하루 고통스럽더라도 그날을 기억합시다.
그색히 자식도 사고 나봐야 알거 같은데
뿅뿅아 뿅뿅아 비추를 눌러라~^^
내 나이 또래 애들한테 내 생일 전날 일어난 일이라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같다
저 사건 이후로 엄청 우울했었는데
비추 따박따박 박히네 ㄷㄷ
베츙이들 풀발기 보소
아무것도 안하던 븅신들이 저 이야기만 나오면 게거품 물면서 다른 안타까운것들은 안지키면서 그런거 지키냐고 개소리 지껄임
ㅠㅠ
하루카씨.........잘 지내죠? ㅠㅠ
비추 2 3개씩 박힌걸로 보아 벌레가 있는걸로 추정
그 아이들이 올해 남학생은 군대 일찍 갔으면 복학할 테고 여학생들은 졸업 준비로 정신없었을 테고...
이런 평범하다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 거라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리고 단원고 학생들 말고도...
가족들 다 보내고 유일하게 생존자가 된 어린아이도 있었고,
불안해하는 자식한테 '다들 즐겁게 가는 여행인데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가셨다가 다시는 못 돌아오시는 노인분도 계시고.
인간도 안 되어 먹은 놈들은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두개골을 뜯어서 뇌를 한 번 보고 싶다.
그리고 안 닫아줄 거임.
황달아 내일만큼은 가만히 있어라...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