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라는 후지산은 안 터지고 ~~~
백두산 터지면 물론 재가 다 일본가긴합니다만 정은이도 끝이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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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분화 가능성 농후 ~ ㅠㅠㅠ
터지라는 후지산은 안 터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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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에서 수백만의 개떼같은 난민들도 짐덩어리죠
그래도 민족입니다 품어야죠
민족이라는 단어는 허구 인데예 빨갱이들은 지들끼리 살라고 해야죠
정은이가 왜 끝인가요?
백두산이 정은이 때문에 터지는것도 아닌데
화산분화로 용암등 화산재로 북한의 피해도 상상초월일텐데 북한이 스스로 수습가능할까요 ? 그렇다고 섣불리 문호를 개방하기도 힘들것이고 수령체제가 위협받을겁니다 정치체제가 와해될거여요
인민들이 자연재해로 몰살위기에 빠지면 체제유지가 쉽지않죠. 지금도 위긴데
저런 초대형 재난이 오면 북한과같은 곳은 체제가 와해될수 있습니다
뭘 얼마나 아신다고...아시는것마냥 얘기를 하시나요?
그 정도 상상도 안되세요 ???
근데 저 기사의 윤성호 교수가 몇년전에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
몇 마디 대화가 오간 뒤에야 윤성효 부산대 교수(지구과학교육과)는 불편한 마음을 조금 털어놓았다. “기자들은 ‘관측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안 듣고, ‘언제 터진다’는 자극적인 것만 골라 쓴다”고 말했다. 그가 마뜩잖게 여기는 것은 ‘백두산 폭발 임박설’이다. “시기를 특정해 (백두산) 화산의 강한 폭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윤 교수는 말했다
그래도 징후가 다른건 지난번 다큐에서도 국내외 지진학자가 많이 지적하더라구요 그래도 누구도 날짜와 시기를 맞힐순 없죠
저정도 급의 백두산 폭발 이야기는 10년도 넘은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2015년에 폭발한다 그런말까지 돌았구요.
아주 미세한 현상이 나타나도 '불안정하다' 라고 표현하는데 그걸 기자들이 자꾸 부풀리니까
그 현상에 대해서 윤교수가 했던 말입니다.
북한에 뭐 퍼줄 구실을 만드는 공작하는듯하는군요.
그렇게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자연재해는 대비하고 대비해도 인간의 힘이 무력할진대 정치여건과 상관없이 한반도의 운명이 걸린일이니 우리가 더 많이 들어가서 다양한 장치로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야합니다 아울러 휴전선 아래 위로 대량의 난민에 대비한 예비비 확보 및 관련시설도 지금부터 준비해야할지도요
체제가 무너져서 중국으로 흡수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중국이 먹으면 북한땅 돌려받기가 정말 어려울텐데.
현재도 국경 출신 탈북자나 현재 인민들 상대로 몰래 조사한바에 위하면 남한보다는 중국으로의 합병을 바라는 민심이 70%가 넘는다고 합니다
아이고야.. 남한이 더 세력을 키우기를 바라는데 골치 쪼매 아프겠네요
70년 가까이 실시된 체제교육에 남한은 민족이라기보다 미제와 결탁하여 자기들의 체제전복을 노리는 적대세력 세뇌가 엄청나죠 중국은 급할때 도와주는 큰형님같은 존재라는 의식이 북한주민에 강합니다 장마당 물건이 모두 중국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