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첫날인가 극장서 봤는데 와 씨 오진다! 특히 밥먹다가 돌아가는 장면 거기서 아주좋았는데
마지막 광주시민들의 희생강한 도움으로 겨우 탈출했다. 이거를 그렇게 꼭 표현해야했나 싶음.
택시 부품 나눠주는것으로 표현하고 다들 연기도 잘하시니 군인과 송강호 눈빛교환으로 심장 끝까지 쫄리게 하고 대화로 분위기 잡아서 갈등 고조시킨다음 그냥 보내는걸로 마지막 엔딩 넘어가는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음.
루리웹-03874350612019/04/15 20:57
갑분분이 되어버렷지
그거만 아니엇어도 명작으로 남앗을텐데
난 극장가서 본 입장이라
택시 추격씬은 넣지 말앗어야 햇음
그거만 아니면 진짜 명작 맞음
프리오라이트2019/04/15 20:55
기자 평론가 평점 썩을...
프리오라이트2019/04/15 20:55
기자 평론가 평점 썩을...
회원번호-17171772019/04/15 20:56
근데 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택시 추격씬은 조금 산통깨는 에바긴해.
루리웹-03874350612019/04/15 20:57
갑분분이 되어버렷지
그거만 아니엇어도 명작으로 남앗을텐데
난 극장가서 본 입장이라
택시 추격씬은 넣지 말앗어야 햇음
그거만 아니면 진짜 명작 맞음
회원번호-17171772019/04/15 21:00
나도 첫날인가 극장서 봤는데 와 씨 오진다! 특히 밥먹다가 돌아가는 장면 거기서 아주좋았는데
마지막 광주시민들의 희생강한 도움으로 겨우 탈출했다. 이거를 그렇게 꼭 표현해야했나 싶음.
택시 부품 나눠주는것으로 표현하고 다들 연기도 잘하시니 군인과 송강호 눈빛교환으로 심장 끝까지 쫄리게 하고 대화로 분위기 잡아서 갈등 고조시킨다음 그냥 보내는걸로 마지막 엔딩 넘어가는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음.
그냥일반유저2019/04/15 21:14
근데 나도 그 장면 뜬금없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까여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하나의 영화적 장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사실 막상 볼 때는 크게 몰입감을 저해하진 않았음
헤엄치는용2019/04/15 21:15
난 무진장 깨던데
Gon_FC3S2019/04/15 21:21
거기서 갑분싸되면서 명작->볼만한영화로 바뀜
에바덕후2019/04/15 21:24
나도 엄청 깬다 싶은 생각도 들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오래된 차를 여섯대 일곱대 구해서 그렇게 죄다 뜯어서 새단장을 해놨는데
앵글에 확 잡히게 추격씬이라도 찍고싶어지는 감독 마음도 솔직히 이해는 됨
마일즈“테일즈”프로워2019/04/15 21:29
감독은 인터뷰에서 투자사 압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찍었다는 티를 냈음
mr.walking man2019/04/15 21:31
평론가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 입장에서도 좀 깼음;;;
HAWAWAWA2019/04/15 20:55
마..약..왕..
마스터군2019/04/15 21:29
뿅뿅왕조차 연기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송강호는...
루리웹-35253380232019/04/15 21:12
음주운전
검색중...2019/04/15 21:23
택기운전사는 마지막 차량 신파극만 없었어도 평가 더 높았을꺼 같은대
저걸 왜 넣었을까 싶었음
근데 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택시 추격씬은 조금 산통깨는 에바긴해.
나도 첫날인가 극장서 봤는데 와 씨 오진다! 특히 밥먹다가 돌아가는 장면 거기서 아주좋았는데
마지막 광주시민들의 희생강한 도움으로 겨우 탈출했다. 이거를 그렇게 꼭 표현해야했나 싶음.
택시 부품 나눠주는것으로 표현하고 다들 연기도 잘하시니 군인과 송강호 눈빛교환으로 심장 끝까지 쫄리게 하고 대화로 분위기 잡아서 갈등 고조시킨다음 그냥 보내는걸로 마지막 엔딩 넘어가는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음.
갑분분이 되어버렷지
그거만 아니엇어도 명작으로 남앗을텐데
난 극장가서 본 입장이라
택시 추격씬은 넣지 말앗어야 햇음
그거만 아니면 진짜 명작 맞음
기자 평론가 평점 썩을...
기자 평론가 평점 썩을...
근데 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택시 추격씬은 조금 산통깨는 에바긴해.
갑분분이 되어버렷지
그거만 아니엇어도 명작으로 남앗을텐데
난 극장가서 본 입장이라
택시 추격씬은 넣지 말앗어야 햇음
그거만 아니면 진짜 명작 맞음
나도 첫날인가 극장서 봤는데 와 씨 오진다! 특히 밥먹다가 돌아가는 장면 거기서 아주좋았는데
마지막 광주시민들의 희생강한 도움으로 겨우 탈출했다. 이거를 그렇게 꼭 표현해야했나 싶음.
택시 부품 나눠주는것으로 표현하고 다들 연기도 잘하시니 군인과 송강호 눈빛교환으로 심장 끝까지 쫄리게 하고 대화로 분위기 잡아서 갈등 고조시킨다음 그냥 보내는걸로 마지막 엔딩 넘어가는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음.
근데 나도 그 장면 뜬금없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까여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하나의 영화적 장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 사실 막상 볼 때는 크게 몰입감을 저해하진 않았음
난 무진장 깨던데
거기서 갑분싸되면서 명작->볼만한영화로 바뀜
나도 엄청 깬다 싶은 생각도 들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 오래된 차를 여섯대 일곱대 구해서 그렇게 죄다 뜯어서 새단장을 해놨는데
앵글에 확 잡히게 추격씬이라도 찍고싶어지는 감독 마음도 솔직히 이해는 됨
감독은 인터뷰에서 투자사 압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찍었다는 티를 냈음
평론가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 입장에서도 좀 깼음;;;
마..약..왕..
뿅뿅왕조차 연기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송강호는...
음주운전
택기운전사는 마지막 차량 신파극만 없었어도 평가 더 높았을꺼 같은대
저걸 왜 넣었을까 싶었음
영화적 체이싱이지 뭐
그거 없었으면 다큐영화같아서 재미없을지도 모른다고 제작진이 생각했겠지
결과가 어케 됐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