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8월, 분당 차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1.13Kg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부모들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운명으로 받아들여 부검 없이 시신을 화장
또 사망 진단서에는 ‘병사’ 로 기재 (사인이 ‘병사’ 일 경우 부검을 진행하지 않는다.)
3년 뒤인 19년 4월,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와 산부인과 문모씨에 구속영장 발부 및 병원 관계자 총 9명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입건
신생아 사망 당시의 초음파사진에 찍힌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 소견 기록을 삭제하고 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의료 기록까지 조직적으로 은폐한 혐의
당시 주치의가 기록 삭제를 건의하고 병원 부원장이 이를 승인한 것이 사실로 확인됨
3년동안 숨겨오던 사실이 드러나고 수사가 시작되자 차병원에서는
‘아기를 옮기다 떨어뜨린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초미숙아 상태의 아기는 매우 위급했으며 낙상은 직접적 사망 원인이 아니다’ 공식 주장
흠....
갱장한 병원이네 믿고걸러도될듯
아기를 옮기다 떨어뜨렸다... 헐...
..... 이미 은폐하려고 한 시점에서 그 발언이 먹힐 거라고 생각하다니 의사 아무나 하냐?
이제 저 병원 관계자놈년들 아들딸 손자손녀를 신생아 상태에서 한번씩 떨어트려도 아무 문제 없다는거지?
차라리 의료과실이었다면 해당 당사자로 끝났을텐데
갱장한 병원이네 믿고걸러도될듯
아기를 옮기다 떨어뜨렸다... 헐...
차라리 의료과실이었다면 해당 당사자로 끝났을텐데
초미숙아상태인데 걔를 옮기다가 떨궜는데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 이미 은폐하려고 한 시점에서 그 발언이 먹힐 거라고 생각하다니 의사 아무나 하냐?
어차피 다 들통났으니 아무말대잔치나 하자는 건가...
이제 저 병원 관계자놈년들 아들딸 손자손녀를 신생아 상태에서 한번씩 떨어트려도 아무 문제 없다는거지?
차병원이면 거기 아녀?
차움ㅋㅋㅋㅋㅋㅋ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린 거면 과실인데
덮으려고 의료기록 주작, 증거인멸 등등 의료법 위반 종합세트됐죠?
근데 어떻게 3년이 지나서 발견된거지? ㄷㄷ
애미 뒤진새끼들 진짜 엄청난 새끼들이네
근데 기록 삭제하고 부원장이 승인했다는건 어떻게 확인했대
미쳤다 ㅅ벌
뿅뿅들..
시발 두개골이 깨졌는데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개뿅뿅같은 저 병원 관계자새끼들은 대가리가 열려도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는건가?
의사가 아니라 장의사
위급한 애를 왜 떨어뜨려 미친 새키들아.
? 떨어뜨려서 두개골깨졌는데 직접적원인이 아니면 대체 머땜에 죽었다고 생각하는건데;;
변명도 참...
차병원? .. 내일 5주기 되는 그 일과 관련된 그 병원 아녀?
미숙아를 떨어뜨린건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니 ㅎㄷㄷ...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