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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손톱 자르다가 살을 잘라버렸네요..,ㅜㅜ
아기가 기분이 좋아서
그 틈을 타서 손톱정리를 해주다가
오른손 클리어하고
왼손도 4번째 클리어하려는찰라에
힘을 줘서 잘못 찝어서 ....
맘찢입니다..ㅜㅜ
하루종일 우울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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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나님께 돌쇠 등짝 맞을 일만 남았네유 ㅇㅅㅇ
울던데요..ㅜㅜ
흐악... 제가 다 아프네요 ㅠ
피가 철철 나서 당황하지않고 지혈해줬습니다..ㅜㅜ
호오 해주세유 ㅠㅠ 담부터 잘 깍아주시면 되쥬...
보통 애기때는 엄빠 이로 톡톡 잘라주는데
놀랬습니다....ㅠㅜ
너무 바짝 깍지 마세유...애들은 손톱도 작아서...ㄷㄷㄷ
네 ..ㅜㅜ 사포같은걸로 갈아주는게 나을거같아요 ㅠㅠ
애기는 약해서 까시래기 정도만 해야지 사포 오래하면 안좋아요.
아우... 글만 봐도 눙물이... 얼마나 아프고 아플까요...
애기 아파도 덤덤할줄알았는데 티는 안냇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ㅜㅜ
맙소사...오늘 아침에 제가 겪은 일이랑 같네요.
지혈이야 금방했지만 애기가 손가락을 빠는 시기라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걍 소독하고 연고 발라주고 땡이더군요 ㅎㅎ
저도 그럴땐 아가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저희집은 애기 잘때 합니다ㅠㅠ
그러다 깨거나 울면 ㄷㄷ
아직은 그런적은 없네요ㅎㅎ
아 말만들어도 안타깝네요 ㅜㅠ
애기들 손톱 깎아줄땐 탁구공 같은거 쥐어주고 깎아주면 좋은데...
남일 같지 않네요... 한 번씩은 다들 그래요... 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저도 한번 잘라봤네요 ㅠㅠ 살을
비판텐 발라주시면 금방 새살올라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