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기분이 좋아서그 틈을 타서 손톱정리를 해주다가오른손 클리어하고왼손도 4번째 클리어하려는찰라에힘을 줘서 잘못 찝어서 ....맘찢입니다..ㅜㅜ하루종일 우울합니다...ㅜㅜ
https://cohabe.com/sisa/1003794 아가 손톱 자르다가 살을 잘라버렸네요..,ㅜㅜ ьч、촌놈 | 2019/04/15 11:57 19 3458 아기가 기분이 좋아서그 틈을 타서 손톱정리를 해주다가오른손 클리어하고왼손도 4번째 클리어하려는찰라에힘을 줘서 잘못 찝어서 ....맘찢입니다..ㅜㅜ하루종일 우울합니다...ㅜㅜ 19 댓글 CircuitBoard 2019/04/15 11:59 이제 마나님께 돌쇠 등짝 맞을 일만 남았네유 ㅇㅅㅇ (9dunPi) 작성하기 ьч、촌놈 2019/04/15 12:04 울던데요..ㅜㅜ (9dunPi) 작성하기 추억의투영 2019/04/15 12:00 흐악... 제가 다 아프네요 ㅠ (9dunPi) 작성하기 ьч、촌놈 2019/04/15 12:04 피가 철철 나서 당황하지않고 지혈해줬습니다..ㅜㅜ (9dunPi) 작성하기 ▶◀설렘 2019/04/15 12:01 호오 해주세유 ㅠㅠ 담부터 잘 깍아주시면 되쥬... 보통 애기때는 엄빠 이로 톡톡 잘라주는데 (9dunPi) 작성하기 ьч、촌놈 2019/04/15 12:05 놀랬습니다....ㅠㅜ (9dunPi) 작성하기 O_Oze 2019/04/15 12:16 너무 바짝 깍지 마세유...애들은 손톱도 작아서...ㄷㄷㄷ (9dunPi) 작성하기 ьч、촌놈 2019/04/15 12:22 네 ..ㅜㅜ 사포같은걸로 갈아주는게 나을거같아요 ㅠㅠ (9dunPi) 작성하기 BigCho 2019/04/15 12:43 애기는 약해서 까시래기 정도만 해야지 사포 오래하면 안좋아요. (9dunPi) 작성하기 @클루™ 2019/04/15 12:30 아우... 글만 봐도 눙물이... 얼마나 아프고 아플까요... (9dunPi) 작성하기 ьч、촌놈 2019/04/15 12:34 애기 아파도 덤덤할줄알았는데 티는 안냇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ㅜㅜ (9dunPi) 작성하기 푸링굴수 2019/04/15 12:37 맙소사...오늘 아침에 제가 겪은 일이랑 같네요. 지혈이야 금방했지만 애기가 손가락을 빠는 시기라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걍 소독하고 연고 발라주고 땡이더군요 ㅎㅎ (9dunPi) 작성하기 [A7M3]24240 2019/04/15 12:42 저도 그럴땐 아가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저희집은 애기 잘때 합니다ㅠㅠ (9dunPi) 작성하기 BigCho 2019/04/15 12:44 그러다 깨거나 울면 ㄷㄷ (9dunPi) 작성하기 [A7M3]24240 2019/04/15 12:50 아직은 그런적은 없네요ㅎㅎ (9dunPi) 작성하기 카르페디엥 2019/04/15 12:43 아 말만들어도 안타깝네요 ㅜㅠ (9dunPi) 작성하기 돌하르방™ 2019/04/15 12:43 애기들 손톱 깎아줄땐 탁구공 같은거 쥐어주고 깎아주면 좋은데... (9dunPi) 작성하기 무소의 뿔처럼 2019/04/15 12:46 남일 같지 않네요... 한 번씩은 다들 그래요... 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9dunPi) 작성하기 Photo_by_ROH 2019/04/15 12:47 저도 한번 잘라봤네요 ㅠㅠ 살을 비판텐 발라주시면 금방 새살올라오더라구요 (9dunP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dunP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세계 탈출만이 답인 둠본의 미래 [21] 알바아론 | 2019/04/15 12:06 | 2851 세상에 하나뿐인 내책^^ [6] 달리면행복이 | 2019/04/15 12:01 | 3768 시배목에 올라온 현기르쌍쉐짱짱맨 카톡 ㅡㅡ [0] 파란섹스팅어 | 2019/04/15 12:01 | 5468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gif [5] 리베롤 | 2019/04/15 12:00 | 5011 풀프레임미러리스 카메라에 크롭 렌즈 [5] 박쥐고양이 | 2019/04/15 12:00 | 4995 세종대왕도 능지처참 지시할 수준 [72] 밀매 | 2019/04/15 11:59 | 3855 美 : "WTO 소송 한국이 져야 한다"고 의견서 제출 했었음 [31] 내쿠페매니아 | 2019/04/15 11:59 | 8896 아가 손톱 자르다가 살을 잘라버렸네요..,ㅜㅜ [19] ьч、촌놈 | 2019/04/15 11:57 | 3458 [A9+35.4] 아이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6] 훈이아빠♥ | 2019/04/15 11:57 | 3600 누나의 알몸을 보고 흥분한 거야^^? [7] 허우적대는人 | 2019/04/15 11:57 | 4000 이집트 근황.news [4] 대동강 | 2019/04/15 11:57 | 4546 영화 제작사가 이병헌을 선호하는 이유 [34] mssql | 2019/04/15 11:54 | 2586 렌즈에서 계속 초점을 맞추는 것 같은 작동음이 들리는데 설정을 어떻게 수정해야할까요? [9] 다야몽2k10 | 2019/04/15 11:54 | 2405 « 28881 (current) 28882 28883 28884 28885 28886 28887 28888 28889 28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애니 진입장벽 甲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앨리스 소희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잘 먹던 여자 동기 LG 근황.news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바나나를 끓이면? 인도 갠지스강 근황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이제 마나님께 돌쇠 등짝 맞을 일만 남았네유 ㅇㅅㅇ
울던데요..ㅜㅜ
흐악... 제가 다 아프네요 ㅠ
피가 철철 나서 당황하지않고 지혈해줬습니다..ㅜㅜ
호오 해주세유 ㅠㅠ 담부터 잘 깍아주시면 되쥬...
보통 애기때는 엄빠 이로 톡톡 잘라주는데
놀랬습니다....ㅠㅜ
너무 바짝 깍지 마세유...애들은 손톱도 작아서...ㄷㄷㄷ
네 ..ㅜㅜ 사포같은걸로 갈아주는게 나을거같아요 ㅠㅠ
애기는 약해서 까시래기 정도만 해야지 사포 오래하면 안좋아요.
아우... 글만 봐도 눙물이... 얼마나 아프고 아플까요...
애기 아파도 덤덤할줄알았는데 티는 안냇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ㅜㅜ
맙소사...오늘 아침에 제가 겪은 일이랑 같네요.
지혈이야 금방했지만 애기가 손가락을 빠는 시기라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걍 소독하고 연고 발라주고 땡이더군요 ㅎㅎ
저도 그럴땐 아가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저희집은 애기 잘때 합니다ㅠㅠ
그러다 깨거나 울면 ㄷㄷ
아직은 그런적은 없네요ㅎㅎ
아 말만들어도 안타깝네요 ㅜㅠ
애기들 손톱 깎아줄땐 탁구공 같은거 쥐어주고 깎아주면 좋은데...
남일 같지 않네요... 한 번씩은 다들 그래요... 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저도 한번 잘라봤네요 ㅠㅠ 살을
비판텐 발라주시면 금방 새살올라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