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집안 일 힘들다며 남자들에게 떠넘기는거 문제 있음
조선 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집안일 진짜 쉬움.
집안일 어려운 시대는 4~50년 전 까지고...
지금은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로봇청소기...등등
집안일은 '전기'가 거의 다 함.
하물며 한 술 더 떠서 요즘에는 '장보기' 까지도 쿠팡, 이마트...등이 다 함.
그럼에도 징징거리는 여자는 극도로 이기적인거.
https://cohabe.com/sisa/1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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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워서 설거지 화장실 청소 등등 도와줌.
남자가 도와주든 아니든
저렇게 쉬운 집안일이 뭐라고 징징거리고 유세 떠는게 웃긴거죠.
쉬워서 막상도와주면 쉽지 않아요.
솔직히 맘먹고 작정하고 하면, 직장 일보단 쉬운게 사실이죠. 머리쓸필요도 없고
집안일이 쉽지않다고한다면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요?
그냥 놀고먹고?
집안일 힘들다고 투정하는여자는 사회생활 아마 안해봤을꺼임.
맛벌이 한다고 바빠서 못하는거면 같이해야되지만 요즘시대에 집안일도 다 못할정도면
그건 그냥 게으른거임.
제게는 사실 집안일이 제일 어려워서.. 돈줘도 못함. 빗자루, 걸레질 청소기 돌리는 일이 제일 싫음.
어려운거랑 하기 싫은거랑은 구분해야죠.
그게 같은 말임..ㅋ
쉬워도 하기 싫은건 진짜 하기 싫음.
같은말 아닌디?
맘 먹고 하면 어렵짐 않은데 맘 먹는게 힘들죠
맘먹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전 딱히 뭐라 안해도 그냥 집안일 함.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해보면 집안일 엄청나게 쉬워요.
단,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진짜 쉬운데 바깥일 하다가 와서 하려니까 귀찮고 하기 싫은거죠. 집에만 있으명 쉬운거 맞아요
이상하게 물타기 하려고 하지 마요
제 바깥일이 쉬워서 그랬나 봐요.. 죄송.
게으른것이죠
힘든 것이 아니라~
남 노는거 못봐서 그래요
잘피해다니세요
사나같은 부인이 일을 시킨다면?
아줌마쓰고 알콩달콩해야죠
감사~ 감사~ 함. 여윽시 캐바캐.
힘든게 아니고 귀찮아서 안하는거쥬..
그와중에 힘든걸 남편에게 시키죠
빨래 널기 걷기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디 같은거
와이프 바쁘고 제가 한가할때 전업주부처럼 집안일 할때가 종종 있는데
집안일이라는게 솔직히 하루에 두세시간만 일하면 충분해서 풀타임 근무에 비하면 개꿀인게 사실입니다.
물론 애들이 여럿 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ㄷㄷ
뭘 이런걸 또 남녀대결로 몰아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보면 그냥 서로 돕고 그러고 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의 최고봉은 애보기죠..
그건 인정. 3살 정도 까지 힘들어요.
애들 어느 정도 커서도 징징거리고 남자들에게 떠넘기면 노답.
그래봐야 3~4년이죠.. 직장일은 최소 정년~죽을때까지고..
이기적인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아예 프레임 씌워서 생각하시네요.
안그런 사람도 많을텐데.
여자라고 다 그렇겠습니까..
위 글에 모든 여자라고 썼나요?
'그럼에도 징징거리는 여자는 극도로 이기적인거.'
안 보이세요?
난독이신듯.
대체 뭘 듣고 뭘 보고 살길래
그런 여자들이 많은것처럼 정해놓고 이런 되도않는 글을 쓰는지..
'그럼에도 징징거리는 여자는 극도로 이기적인거.'
당연한말 써놓고 혼자 깨달은것 마냥 댓글달고있는게 웃기네요.
그 쉬운 살림 좀 도와준답시고 이런 글 써재끼는건 유치해요.
일단, 전 딱히 뭐라 안해도 그냥 집안일 함.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해보면 집안일 엄청나게 쉬워요.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요즘 TV만 틀어도 패널들이 나와서 다 저딴 소리함. 한국 여자들이 단체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중이거나,
최소 TV 등 미디어에서 앞장서서 이기적으로 변하도록 세뇌하는듯 합니다.
저 처럼 생각하는게 문제라면
저 처럼 생각하도록 세뇌하는 TV 등 미디어를 비난하세요.
미디어가 저런걸 당당한 여성으로 미화하는걸 규제하는게 먼저입니다.
그런 방송 봐도 그냥 자극적이다 어그로성이다로 보이지 님처럼 여혐 수준으로 뭐라 하지 않아요.
그런사람도 드물고..
그리고 본인입으로 모든여자를 지칭한건 아니라고 해놓고 위 댓글엔 여자들이 단체로 이기적으로 변한다고 써놨네요?
그냥 님이 여혐 있다고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집에서 노는 사람이 집안일 다 해야 맞는 거예요
애있다면 달라집니드앜 ㄷㄷ
전업주부라고 집에서 노는게 아님니드앜 ㄷㄷ
그냥 집에서 무언가를 하는게 힘듦...
밖에서 무언가 하는거에 비할 바가 아님.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임.
애 키워보셨겠쥬? ㄷㄷ
난 주말만 되면 회사가고싶어 죽겠는데 ㄷㄷ
둘 키웁니다.
위 댓글에도 썼지만 3살 정도 까지 힘들어요.
단, 그때뿐입니다.
애들 어느 정도 커서도 징징거리고 남자들에게 떠넘기면 노답.
전 애기3살인데... 집에서 애기랑 같이있고 싶습니다만...회사가 놀러갈만큼 편하시거나 애를 싫어하는부류시거나....
그러게요. 애들 좋아하면 집에서 애 보는게 천국임.
웬만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함께 합시다.
부부끼리 서로 누가 더 힘드니 하고 따져봐야 좋을 거 없어요.
육아하는 기간에는 정말 회사가 더 낫죠.
초등학교 4학년 까지는 정말 하나하나 챙겨줘야 해요.
hard works가 아니라
chores죠
그거도 살만하니까 배부른소리하는거지 살림은 살림대로 하고 밤에 나가서 대리 부업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죠.
사랑하는 마누란데, 계산적으로 이해관계처럼 굴거면 결혼할 이유가 없습니다.
계산 말씀하시는데,
되도않는 계산하는 여자들이 문제라는거죠.
남자도 힘든데 남자의 힘든점은 전혀 계산하지않고
자기들 힘든것만 계산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되도않는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 문제인겁니다.
혹시 여자 세요?
이래도 남자가 문제고
저래도 남자가 문제라고요?
심각하네요.
여자라고 다 그러진 않을텐데요
모든 와이프가 다 그럴거라는 생각부터 뭔가 이상하네여
위 글에 모든 여자라고 썼나요?
'그럼에도 징징거리는 여자는 극도로 이기적인거.'
안 보이세요?
난독이신듯.
이 뭐..말도 안되는..ㅋㅋㅋ
그럼 사기 당하는 사람은 다 되도 안되는 사람을 믿은 잘못인가요?ㅋ
그냥 같이 하는거지, 뭔 유세를 뜬다고.. .
그냥 님이 여혐 이신듯
집안일을 도와 주는거로 인식하는 그 자체가 문제 있는건데..
도와 준다라고 하는 분들 되게 많네요. 같은 의미로 여자도 밖에 나가서
돈 벌어와야 합니다. 외벌이면 남자가 집안일 하는거도 아무렇지 않아야 하구요
남녀 평등은 남자에게 절대 손해가 아니라능
원래 본인이 처한 지금상황이 세성에서 제일 힘든거쥬..ㄷ ㄷ ㄷ
쉬우면 자기가 하면 됨
이게 팩트 ㅋㅋ
“가사일로 과로사한 사람은 없다.”
사나 이쁘당
사나랑 살면 제가 다 할 의향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 손?
우리집은 도와주는거라고 표현하지 말라던데요ㅡㅡ
집안 일 막상 힘들것 같은데요ㆍ
최소 집안 일 안해보신분.
전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엄청나게 쉬워요.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애있는 집안일이 장난인줄 아시네
같이 도우며 살려고 결혼하는거지 , 남자가 돈도벌어오고 집안일도 하면서 여자 모시고 사려고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역할분담하는거죠. 한명이 돈벌고 한명이 집안일하고.
이게 정답이죠. 분업. 그런데 자기 역할을 남자에게 떠넘기려고 하면 노답이라는겁니다. 결혼 하면 안 될 여자가 남자 속이고 결혼해서 뒤통수 치는거 밖에 안됨.
힘들 다는것은 많은 종류가 있는데 여기서 힘든 이유는 하기 귀찮아서 힘들다는겁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귀찮은것도 힘든것입니다.
님 마누라가 그렇게 징징대나요?
전 딱히 뭐라 안해도 그냥 집안일 함.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해보면 집안일 엄청나게 쉬워요.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징징거리는 여자들이 꽤 많다는겁니다.
겁나 쉬우면 그냥 좀 해주시죠?
여자들 말고
당장 글쓴이 옆에 그분께 이 얘기해보시고.
전 딱히 뭐라 안해도 그냥 집안일 함.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해보면 집안일 엄청나게 쉬워요.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징징거리는 여자들이 꽤 많다는겁니다.
네이트 판 보시는듯...
구지 그런 사이트 아니라도 요즘 TV만 틀어도 패널들이 나와서 다 저딴 소리함. 한국 여자들이 단체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중이거나,
최소 TV 등 미디어에서 앞장서서 이기적으로 변하도록 세뇌하는듯 합니다.
애키우면서 라고하시는분들많은데 어린이집보내는사람 엄청많아요. 애도 둘이상낳는사람도 별로없고.
그리고, 무슨일이든 편하지는 않지만 역할분담이라는게 있는건데. 와이프들 집안일 도와준다고하면 버럭하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니일이라고하는분도 꽤있음.
결론은. 내껀 내꺼 니꺼도 내꺼. 하기싫은건 내껀 니꺼 니껀 니가알아서해
집안일 어렵지는 않은데 엄청 귀찮음.
특히 애들 있으면 청소할게 끊임이 없음
게다가 퇴근도 못함 ㅡㅡ
아니죠...퇴근은 자율인겁니다... 뭔 끝이없나요.. .3가족이고 35평사는데..2시간이면 빨래,청소,설거지까지 끝납니다.
세탁기 넣고 돌리면 되고 다되면 널필요없이 건조기 돌려서 게고 넣는것만 합니다. 청소는 평일엔 로봇청소기돌리고 주말엔 다이슨이랑 물걸래질가끔하고요..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산 이후로 노동시간이 반이상줄었습니다..애기장난감같은거 줏어서 정리하는게 전부에요.. 이거힘들다고하면 게으른거고요..
애기랑계속붙어서 놀아주다 보니 개인시간이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는데...사실 어린이집보내면서 그런말하면 안되죠.. 하루 6시간+a 를 혼자있는데 집안일 다하고도 시간넉넉하죠...난 집안일하면서 애볼래 회사다닐래 하면 당연 집안일하고 요리못하지만 공부해서 매일 맛있는 밥 먹여줄자신있네요...
연애를 글로 배운 사람들이랑 비슷한 느낌..
막상해보면 대부분 몸이 힘들긴 하지만 우울증같은 것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다죠.
이렇게 자신있다고 하는것도 실제로 그렇게 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쉽게 말 할수 있는것.
돌만지나면 어린이집 보내고 6시에 찾아오는 엄마들 많음 그러면서 남편 퇴근후나 주말에는 애보라고 ㄷㄷ
아 6개월인데 어린이집 맡기는 것도 봤네유 일하는것도 아니면서...
나 믿고 결혼해주고 금쪽같은 애까지 낳아준 와이프 집안일ㅇ라면 당연히 돕습니다. 주말에 애도 봐주고 하면 아이랑 유대감도 생기고 와이프 숨도 좀 쉬고 좋던데.. 제 딸은 여기 몇분들 같은 남자랑 결혼 안했으면 좋겠네요..
집안일이라는게 육체적인것만 따지면 그런데
혼자 있는 시간도 많고 대화할 사람도 별로 없고 하루 일과가 다람쥐마냥 똑같고
거기서 오는 우울증이 힘든건데. 참 쉽게 말하죠.
짬나는 시간에 뭐 라도 하라그러는데 그게 쉽나요.
그래서 혐오하고 있고만 ㅉㅉ
요즘 회사도 엄청 편해졌죠? 주5일근무에 주근로시간도 줄어들었고 최첨단시대라 일일이 손글씨로 서류작성하거나 맨손작업하는 경우도 거의없고
맞벌이면 서로 도우면서 하는게 맞는거고
전업주부면 그냥 묵묵히 혼자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돈도안벌면서 집안일도 도와달라그러는건 진짜 정신병자 맞는거같음
아무리 쉬운일이라도
누구에게는 죽도록 하기싫은일이라는점
집안일 쉽지 않아요.
매일 쏟아지는 빨래감.
쓸고 닦아도 다시 쌓이는 먼지..
매일매일 차려야하는 식사..
반복적인 일이라 티도안나죠..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나가서 돈 벌어오겠다고 하나요..
전 딱히 뭐라 안해도 그냥 집안일 다 함.
어릴 때 자취도 했었기에 거부감도 없음.
청소, 빨래, 요리, 장보기, 애보기 다 장인 수준임.
해보면 집안일 엄청나게 쉬워요. 애보기만 3살 까지 힘들었음.
극도로 예민해서 엄청 깔끔 떨면 뭘 해도 힘들어지는 겁니다.
얘기하신건 그런 경우라고 봅니다.
그런분은 나가서 돈 벌어오고 파출부 쓰는게 맞습니다
나가서 돈버는거도 싫어서 안하는거니 그냥 징징대는거지요
집안일은 별 거 아니고 회사일은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하는데
내 전문분야인데 뭘 죽는다고 엄살인가요.
경력 쌓여, 실제로 돈도 벌 수 있어 주부9단되는 것 보다 훨씬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계속 일만 하고 고통스럽기만 합니까.
나름 그 안에서 의미도 재미도 있죠.
따로 있으면 각자 일하고 같이 있으면 같이 일하는 겁니다.
물질 만능 주의는 혐오하면서 돈 벌어온다고 유세에 유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