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갓즈 포켓
필립 시모어 호프먼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제작자로도 참여했군요.
리차드 젠킨스, 에디 마산, 존 터투로..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의 양아들이 의문사하고 갓즈 포켓이라는 동네에서 3일동안 벌어지는 범죄 영화입니다.
2. 포르토
안톤 옐친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포르투갈 포르토(투)에서 프랑스 여자와 미국 남자가 만나는 로맨스 영홥니다.
도시가 아름답고 영화도 볼만하네요.
3. 당신에게
다카쿠라 켄의 유작이네요
철도원 호타루로 유명한 배우죠
아내의 유골을 뿌리러 바다로 가는 잔잔한 로드무비입니다.
4. 미 앤 유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마지막 황제,
몽상가들.. 그리고 제 인생작 혁명전야의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유작입니다
외로운 소년과 소녀가 만납니다.
미술 음악 영상 모두 좋았어요.
5. 어벤징 안젤로
안소니 퀸의 마지막 영화네요.
제 인생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배역도 실제 인생도 파란만장 그 자체랍니다.
마피아 보스의 딸과 경호원이 나오는 액션 영홥니다.
안보신 분들께 추천입니다
땡기는 영화들 많군요..
글 잘봤습니다.
갈비만땅// 1234 다 괜찮았어요.
5는 킬링타임용이지만 퀸 때문에 기억났어요.
1번부터 보고싶네요
그리운 배우들 ㅠㅠ
추천 감사해요^ ^
하석란// 호프먼 옐친은 너무 일찍 갔어요..
고맙습니다 ^ ^
미 앤 유 포스터만 봐도 제 취향일 것 같은 느낌이 확 오네요.
유작들은 몰랐는데 알고가네요 다 재밌어 보여요 추천 감사합니다
No.1덕주// 좋았어요.
음악도 좋아하실것 같은데.. 남주가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들 훌륭합니다.
허니밀크티// 저도 감사합니다
시간 나실때 하나씩 보세요~
와우~~!!!
어벤징 안젤로는 진짜 스텔론 넘 좋아라해서 꼭 봐야지봐야지 하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
저 영화가 안소니 퀸 유작이었군요
2번 영화는 저 포스터와 여주때문에 최근에 엄청 끌린 영화엿는데 이것도 안톤 옐친이라는 배우의 유작이었군요
이 배우는 막 님의 댓글에서도 읽었던거 같기도 해요..라이크 크레이지란 영화 리뷰에서 님의 댓글로..차사고로 사망했다는 암튼 그래서 첨 알게되었는데..음..ㅜㅜㅜ
미앤유란 영화도 엄청 땡기네요..
1번 영화는 진짜 젤로 이 주제의 영화들 중에서 젤 먼저 보고싶네요!!!
정말이지 매번 최고의 주제들의 영화들은 항상 사랑입니다!!!^^
갖즈포켓 ㅎㅎㅎ
필립세이무어호프만 너무나도 아까우배우 연기를 더 못보는게..
당신에세 기타노타케시도 나오죠 잔잔하게 좋았음
안녕요정// 위대한 배우의 마지막이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2번 여주 매력 인정입니다
포스터만큼 영화도 괜찮구요.
옐친은 보여줄께 많은 배우같았는데 참 아쉽습니다
미앤유 시간나실때 보세요
여기 두 주인공도 매력있답니다
음악도 참 좋아요.
고맙습니다. 😊
movluv//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