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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 150번 종점 근처 그 마당 넓은 집이 차인표 집이었는데...
본가 근처였네요 ㄷㄷㄷ
대단한 분이죠..ㄷㄷ
형두명이 충암고 수재였죠 차인표가 공부 제일 못해서 외대 ^^그후 유학
형이 두명인데 왜 기사에 차남이라고 했을까요?
근데
양치질은 왜 그렇게
그래서 입을 보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멋지네요..!!!!
마지막 말이 마음에 와닫네요
이 형님 일상생활도 본이 많이 되시는 분..
인덕도 많이 쌓으면서, 보이지 않게 선행도 베푸시고..
생각/개념 자체가 완전 틀리심..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멋진 분이죠.
진짜 존경하는 배우입니다 멋집니다
10년도 더 전에 친구집이 차인표집 근처였는데 아침에 집앞에 나와서 술취한 아저씨 자는거 깨우더군요ㅋ
아저시~ 여기서 주무시면 큰일나요~ 이러면서 ㅋㅋ
웬지 차인표 목소리 음성지원이 되네요
이야 멋집니다
정말 멋진 분이죠. 진정으로 멋진 크리스천
저랑 관련있어 더 좋아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