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느냐? 무엇인가... 변했구나. 어둠의 대공님을 묶고있는 속박이 약해지고있다..."
"피의 신이 온 렐름에 분노가 가득한 포효를 내지를때, 슬라네쉬께서는 오직 사랑만을 느끼셨다..."
"지그마에게 선택받은자들이 무고한자들의 피를 흘리게할때... 과잉의 신께서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셨다..."
"나가쉬의 계획이 거의 온 렐름을 산산조각 낼뻔했을때... 그는 주군의 사슬또한 망가트렸다."
"모두가 슬라네쉬를 사랑한다... 모두가 슬라네쉬를 섬긴다... 모두가 슬라네쉬를 숭배한다..."
배빵+구속+구토 플레이가 지겨워진 슬라네쉬!
엘프신들과 다른 엘프들로부터 쇠사슬에 꽁꽁 묶이게된게 조금씩 약해지는듯하다.
참고로 헷갈릴까봐 말해두는데 40k 아님.
"아 아무튼 무고한시민을 학살한거라구욧!!!"(악마가 하는소리)
세번째 짤 잘보면 스톰캐스트들이 밟고 있는 깃발이 슬라네쉬 상징.
'무고한'자는 개뿔.
슬라네쉬:에잇 에잇.
발1기했어?
그래서 후타나리는?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라.
세번째 짤 잘보면 스톰캐스트들이 밟고 있는 깃발이 슬라네쉬 상징.
'무고한'자는 개뿔.
"아 아무튼 무고한시민을 학살한거라구욧!!!"(악마가 하는소리)
진짜네 ㅋㅋㅋ 이 쉑들 세탁질 하네 ...
저도 같이 때릴게여
저 년...이 제 체인액스를 뽀려가서
추잡한짓을 했다구욧!
슬라네쉬:에잇 에잇.
발1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