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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한테는 맞지도 않는 사이즈
오래된 유럽 영화보면 90년대까진 주인공이나 남자가 "저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말하면 겁나 이상하게 처다본다고 함
페미니즘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의 운동이었으면
지들이 무고 미투로 살인자 됬을 때 자진 해산 했어야 함
현실은? 응 ㅈ까
인증용 사진 한잔찍고 걸레로 쓰는 용도
그럴 수 밖에 없지 그 당시에는 정말로 여자들의 인권을 향상 시키기 위한 운동이었지만
지금은 입맛대로 사람들을 조정하려고 하며 무고 미투로 살인까지 하고도 반성 못하는 광신도들 집합이니까
ㅋㅋㅋ
이글을 베스트로
페미니스트들한테는 맞지도 않는 사이즈
장식용
인증용 사진 한잔찍고 걸레로 쓰는 용도
좌표직혀서 ㅂㄷㅂㄷ 대는 숨어있던 페미언냐들
오는거 아니냥
오래된 유럽 영화보면 90년대까진 주인공이나 남자가 "저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런말하면 겁나 이상하게 처다본다고 함
래디컬의 폐해..
예전에는 페미라는게 탄압받는 여성들을 위해 꼰대들과 이성적으로 싸우는 이미지였는데...
그럴 수 밖에 없지 그 당시에는 정말로 여자들의 인권을 향상 시키기 위한 운동이었지만
지금은 입맛대로 사람들을 조정하려고 하며 무고 미투로 살인까지 하고도 반성 못하는 광신도들 집합이니까
ㄴㄴ 시대와 맞지 않는 페미니즘 운동 자체의 폐해임
그 은혼의 페미니스트입니다 하던 캐릭 있지않나? 갑자기 캐릭터성 떡락했넼ㅋㅋ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음....차라리 로리콘이...아니다;
근대 저러면 직원들이 힘들자너 ㅠ
페미니즘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사람의 운동이었으면
지들이 무고 미투로 살인자 됬을 때 자진 해산 했어야 함
현실은? 응 ㅈ까
ㅂㅅ같은건 알겠는데 파는옷을 저리 던지는것도 딱히
바닥에 던지는건 구매하려고 던지는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