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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tomi.쎈세 | 2019/04/13 02:01 | 5290
이쁠꺼라는 착각을 하지마라 너닮은 머리긴 남자다.
야 누가 생선에 팬티 입혀놨어 ??
저 간단한 선 몇개로 팬티와 허벅지와 골반을 표현하다니...대단하다
실제로는 일생에 가장 거대한 태클이다
동생은 노예이고 각종 셔틀이다
용돈? 챙겨주는거? 아주 극소수만 겪을 수 있는 행운이다.
저기서 뒤진다고 한 정도면 정말 정중하고 잰틀한 표현이다
팩트 : 애초에 누나가 저런 대사를 안 친다.
야 누가 생선에 팬티 입혀놨어 ??
윽!! 심지어 비려!!
저 간단한 선 몇개로 팬티와 허벅지와 골반을 표현하다니...대단하다
이쁠꺼라는 착각을 하지마라 너닮은 머리긴 남자다.
가능!
뒤진다 말로하면 존나 착한거지.평범한 동생이라면 가래침 뱉는다.
아 나도 누나갖고싶드아아아아아ㅏㅏㅏㅏ 어리광 부릴누나있으면 좋겠따아아아
꼬추 커진거 보여줘서 진짜 개극혐하게 만들면 앞으로 건들지도 않고 심지어 눈에 띄지도 않는 완벽한 누나 탄생 아니냐
실제로는 일생에 가장 거대한 태클이다
동생은 노예이고 각종 셔틀이다
용돈? 챙겨주는거? 아주 극소수만 겪을 수 있는 행운이다.
저기서 뒤진다고 한 정도면 정말 정중하고 잰틀한 표현이다
현실에선 드러우니까 입으라고 하는거지 두근 같은 소리 쳐 하면 심장에서 두 근 도려내버리고 싶어짐
흥분하긴햇지 널 죽일생각에 흥분을
팩트 : 애초에 누나가 저런 대사를 안 친다.
존나 신사네 동생이
존윅이였으면 이미 연필이 누나 머리에 박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