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TO 소송에서 패소를 당한 일본은 후쿠시마 수산물의 안전선을 강변하면서, "한국에 수입 금지 해제를 계속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인들은 불안감 없이 맘 놓고 후쿠시마 수산물을 먹고 있을까요?
어떤지 직접 보시죠.
후쿠시마 현의 한 어시장입니다.
수산물들이 꽤 진열돼 있지만,
정작 후쿠시마 산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인근 대형 마트도 마찬가집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드나들며 떠들썩해야 할 어항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후쿠시마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조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험 조업이라는 이름으로 제한된 고기잡이만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전사고 후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감성돔과 송어, 대합 등 8종의 어류와 패류는 잡으면 안 됩니다.방사능 오염 때문입니다.
그 밖의 물고기 등도 잡으면 모두 방사성 물질 검사를 거칩니다.
오늘(12일) 검사 대상 시료만 41건.
하지만 지난해에도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사례가 45건이나 보고됐습니다.
후쿠시마의 한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방사성 물질 측정실입니다.
먹을 것에서부터 집 주변의 흙까지
방사능 오염 상태를 알고 싶은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150건까지 검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정부 측 검사와는 달리 세슘뿐 아니라 스트론튬과 트리트늄 등의 방사성 물질도 검출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7월 바닷물 검사에서는 스트론튬이 나왔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시민단체 관계자의 설명.
이런 상황인데도
일본 정부는 "폭발한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사용한 100만 톤 가량의 막대한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겠다"고 밝혔고,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이렇게 불안과 불신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
하지만 일본 정부는 WTO에서 패소한 뒤에도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패소가 농림수산식품의 수출 촉진이 핵심 과제인 아베 정권에 큰 충격을 안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쓰레기를 남의 나라에 갖다 팔생각이였다 이거지?
안전하다면서 재네들은 안 먹음 ㅋ
참 쪽바리 새끼들 지들도 안 처먹는걸 남에게 팔려고 하다니...
ㅇ동이랑 애니빼면 볼것도 없는 나라가 심보가 참 못 돼먹었네.
스트론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쓰레기를 남의 나라에 갖다 팔생각이였다 이거지?
눼 맞워요
참 쪽바리 새끼들 지들도 안 처먹는걸 남에게 팔려고 하다니...
ㅇ동이랑 애니빼면 볼것도 없는 나라가 심보가 참 못 돼먹었네.
그 정도는 아님.. 의학 과학기술 미국 다음임
캡콤도 넣어줘
약학이나 의학,광학기기나 렌즈 기술 그리고 노무라 증권 같은 투자은행등 다양함.
거품경제네 전자기업 몰락이네 위기 겪어도 3위를 지키는게 다른 밥줄이 있어서 그럼.
그렇게 잘났으면 모범을 보이지 오히려 걸맞지 않게 졸렬함만 보여주는 잽랜드.
스트론튬 ㅋㅋㅋㅋㅋㅋ
안전하다면서 재네들은 안 먹음 ㅋ
대부분의 일본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잖어 ㅋㅋㅋ 그러니까 별 일 없이 나라가 잘 굴러가지
일본 정치인들 저거 다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