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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한번만 화를 참지.
하기사 나이 서른에 대머리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13년 짧은 시간이 아닌데 .. 안타깝다
항소심 판사가 대머리였다면????
겨드랑이를 찌른거 보니 폐 뚫렸나보네요.. 그럼 바로 절명인데.. ㄷ ㄷ
그냥 주먹질이나 하고 싸울것이지..
출소하면 뭐먹고 사나
40에 대머리 였으면 좀 참았을라나...
젊은 나이에 탈모가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데 그걸 놀렸을까.
판사가 대머리냐 아니냐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것인데 2심 판사는 머리숱이 많았나 보네.
2심판사는 정말 노답이네.
원심보다 높다니.
얼마나 수치스러웠으면 ㄷㄷㄷ 남의 트라우마가지고 웃음소재를 쓸때는 조심해야된단 ㄷㄷ
대법 판사가 탈모인이면 감형될 듯
30살에 가발이면 20대 초중반부터 이미 탈모스트레스 엄청났을텐데 안타깝네요.
초범 반성 자수인데 13년이라니 ㄷ ㄷ ㄷ ㄷ ㄷ
탈모카페에서는 죽어마땅하다 했을듯
진짜 이 나라 법은 기준이 자꾸 달라지고 법 판결이 달라지는 것이 도저히 법이라는 것을 공정하다고 느낄 수가 없다.
남 약점 파고들며 웃음거리 만드는 사람
김구라 같은사람
가까이 하면 매우 피곤
그런 놈들이 자기 놀림당하면 버럭하죠
사람을 살해한 죄는 밉지만,
직장동료임에도 살해할 정도로 그 수치심이 컷다면,
믿었던 동료에 대한 배신감이 엄청컷다고보여짐.
정말 돌아가신분도 잘못이 작지않음.
자게도 대머리 남일 이라고 우습게 여기는 분들 많지요
그런걸로
놀리는 새끼도 ㅡㅡ
인성 개쓰레기네요
남의 고민을 놀림감으로 이용하는거는
쳐 맞아도 싼데
ㅠㅠ 슬프다
찌르지 말고 머리가죽벗겨버리지...
아동 성폭O 및 살인범보다 높은 형량이라니...
어쩌다가 대머리는 아무렇지 않게 놀려도 되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대머리는 장애가 아님에도 장애로 느끼게 만드는 이유는 대머리를 조롱하는 이들 때문이겠죠.
죽을짓을 한것도 같고...
술 마시고 차로 밀었으면 1년 살고 나왔을텐데... 알 수 없는 우리나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