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르망레이서 타고 학교 운동장 흙먼지 일으키고, 내려서 기타로 후까시 잡더니 사라지더군요.
Itsten2019/04/12 22:18
작년 12월에 워커힐 로비에서 선글라스에 기타들고 과하게 두리번거리고 누가 돌아댕기던데...가만보니 저 냥반..
카르페디엠™2019/04/12 22:02
뭔가 억울하게 엮인듯
KAPAA2019/04/12 22:04
예전에 친부가 법원판결을 받자, 이나라의 사법부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이 나라를 뜨겠다고 기자회견을함. 그때부터 뭘해도 가식으로 보고 걸르고 보는 인간임...
폴라포토2019/04/12 22:04
전에 노인폭행사건도 전말을 알게되면 이미지로만 판단하는게 위험하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KAPAA2019/04/12 22:17
평범하지 않고 너무 과장된 삶을 살아와서 그의 연기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일단 인간내면을 판단하고 있는지라, 연기의 혼이나 이런게 전혀 와닿지않음류...
그 젊은 나이에 아버지가 법원에서 죄가 있음으로 판결이 나자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정색을 하면서 마치 자기가 이나라에 없으면 큰일이라도 나는듯이 이 나라를
뜨겠다고 기자회견을 함. 위에 노인폭행사건.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있는 법정다툼둥
일반인들이라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들임. 이런것에 자꾸 연류됨으로인해서
아무리 좋게 보려고해도 마음이 동하질 않음...
택승이2019/04/12 22:19
저는 이 형님 믿습니다.
모든 오해는 언젠간 겨울에 쌓인 눈이 봄이 오면 눈이 녹 듯 사라지더라고요.
용호동돌고래2019/04/12 22:20
우리가 모든것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선입견없이 지켜보는수밖에요
나중에 욕을 해도, 위로를 해도 그때 해야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수형이 뭔사고라도 친적이 있남?
알아보지도 않고 까는 습성은 변하지 않죠
언론이 주는대로만 받아먹는 습성도 변하지 않고요
알고나 까시는지..
허세왕
허세를 본 기억이 없는거 같은디..
대학때 르망레이서 타고 학교 운동장 흙먼지 일으키고, 내려서 기타로 후까시 잡더니 사라지더군요.
작년 12월에 워커힐 로비에서 선글라스에 기타들고 과하게 두리번거리고 누가 돌아댕기던데...가만보니 저 냥반..
뭔가 억울하게 엮인듯
예전에 친부가 법원판결을 받자, 이나라의 사법부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이 나라를 뜨겠다고 기자회견을함. 그때부터 뭘해도 가식으로 보고 걸르고 보는 인간임...
전에 노인폭행사건도 전말을 알게되면 이미지로만 판단하는게 위험하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평범하지 않고 너무 과장된 삶을 살아와서 그의 연기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일단 인간내면을 판단하고 있는지라, 연기의 혼이나 이런게 전혀 와닿지않음류...
그 젊은 나이에 아버지가 법원에서 죄가 있음으로 판결이 나자 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정색을 하면서 마치 자기가 이나라에 없으면 큰일이라도 나는듯이 이 나라를
뜨겠다고 기자회견을 함. 위에 노인폭행사건. 그리고 지금 진행되고있는 법정다툼둥
일반인들이라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들임. 이런것에 자꾸 연류됨으로인해서
아무리 좋게 보려고해도 마음이 동하질 않음...
저는 이 형님 믿습니다.
모든 오해는 언젠간 겨울에 쌓인 눈이 봄이 오면 눈이 녹 듯 사라지더라고요.
우리가 모든것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선입견없이 지켜보는수밖에요
나중에 욕을 해도, 위로를 해도 그때 해야겠네요
아재 멋있어졌네
저런 사람들 주변에도 있잖아요?
허세가 심하고 민폐이긴 해도 실상 악의는 그리 없는...
주는거없이 보기싫은 사람류.
최민수 별로 안좋아하지만 저건 누명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