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영화에도 좋은 점수를 잘 줌
장르 영화에 점수 짜게 주는 편 아니냐는 질문에도 저 몇몇 영화를 예시로 들며 반박한 적 있고
그는 "못 만든 예술영화는 못 만든 오락영화보다도 나쁘다"고 한 적 있음
대중 영화에도 좋은 점수를 잘 줌
장르 영화에 점수 짜게 주는 편 아니냐는 질문에도 저 몇몇 영화를 예시로 들며 반박한 적 있고
그는 "못 만든 예술영화는 못 만든 오락영화보다도 나쁘다"고 한 적 있음
못 만든 오락영화는 매니아층이 있다던가 놀림감이 되든가 아무튼 그런 거라도 있지
못만든 예술영화는 그야말로 아무에게도 관심못받음
다 높은 점수 받을만한 영화들 맞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내가 본것들 중에서는 다 괜찮았네 맞는듯
마스터도 만점 아닌가
다 높은 점수 받을만한 영화들 맞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내가 본것들 중에서는 다 괜찮았네 맞는듯
못 만든 오락영화는 매니아층이 있다던가 놀림감이 되든가 아무튼 그런 거라도 있지
못만든 예술영화는 그야말로 아무에게도 관심못받음
못만든 예술영화는 그냥 감독이 딸친 휴지지 뭐
못만든 오락영화는 그린랜턴 빛!처럼 유머코드로 쓰기라도 하지 ㅎㅎ
“아니다 이악마야”
.... 아
....이건 자막의 문젠가????
마스터도 만점 아닌가
ㄴㄴ 2.5점인데?
대사와 캐릭터 마사지에 몰두하느라 놓쳐버린 극의 리듬과 긴장감.
라고함.
한국영화 마스터말고...
폴 토마스 앤더스꺼
그 마스터는 5.0에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라고했군!
참고로 AI는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았지만 원래 큐브릭이 쓴 각본이다
큐브릭은 AI의 이미지가 자신에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제작을 관둠. 그리고 사망
스필버그는 큐브릭 특유의 연출기법을 최대한 활용해서 영화를 만듬
결과물은 어둡고 칙칙하고 긴장감있는 카메라워크가 가득한 가족영화
동진씨는 스필버그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듯 하다. AI가 스필버그 최고의 영화라니
한그 에이아이 결말부분(미래 파트)은 큐브릭의 취향이 아닌 스필버그가 억지로 넣은 스필버그맛이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있었더랬지
A.i 중학교 영화감상 활동때 최고의 영화였지..
이동진 스필버그 엄청 좋아하는데..ai는 우주전쟁이랑 같이 스필버그 영화 중 비평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 받는 작품임
스필버그 영화는 거의다 높게 줬을껀데
그리고 5점준 영화는 저게 다 아닝
스필버그 좋아해서 A.I 만점 줌
마지막 엔딩부분은 스필버그이기에 가능했던 장면이고 그래서 좋아한다고 얘기함
이동진 평론가는 라스트 제다이 리뷰를 안했다고 들었는디.
담에 볼수있게 와드 박고 갑니다
그거보면 솔직히 다본거야
5분만에 질질짬
아 내용도 좋지만 나는 그 오프닝이 너무 맘에 들었어서
'개인적'이라고 고칠게
진짜 첨부터 울리고 시작하는데 끗날때 그걸로 한번 더 울리니까 픽사가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더라
업은 ㄹㅇ 개인적으로 꼽는 픽사 3대장 중에서도 1위임
몇개정도? 빼곤 내 주관에선 반박하기 어려울 10점 만점짜리네
가타카가 없는게 아쉽네
13인의 성난 사람들도
둘다 빼놓기 어려운 명작들인데
에이리언1같은 경우는 물론 그 시절에는 엄청난 명작이었겠지만 개인적으로 한 2년 전에 봤었는데 도저히 못보겠더라
이동진이 보고 점수 매긴 시점이 언제였을지 좀 궁금하네
영화가 제작된 시기도 감안하고 평가하지 않았을까??
그러면 마음속으로 이건 70년대 영화니까 +몇점... 하고 시작한다는 건데 그건 올바른 방식이라고 보기가 좀 그렇잖어. 자기가 느낀 그대로를 평론해야 하는 게 직업이니까
평론가가 자기 감정의 솔직한게 능사라기보단 오히려 해당 작품의 배경,배역,시대상,대중평가등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된다봐
시대를 고려해서 평가해야지 이러면 고전 영화들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가 없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동진의 경우는 그런 스타일 만점은 4.5고 5점 때리는 경우는 진짜 본인 취향 직격했을 때라서 더 궁금했음
아마도 시고니위버의 시대랑 무관한 쩌는 외모 때문이 아니였을까?
나 그래비티 포디엑스로 봤다가 멀미함
...체험한다는말 개공감
업의 평론은 난해하다
구내식당을 언급한건
제작자들이 사람이 맞나? 란 뜻인가?
단체로 뭘 먹었길래 이리 환상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가? 정도 아닐까
짜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 있을 뿐. 사실 평론가들중에서는 그래도 보는눈 정확한 편임
만점 ㅇㅈ한다
근데 만점준 영화들이 사람들이 잘 알지못하는 진흙속의 보석이 아니라, 관객들도 엄청 재밌게본 크게 성공한 영화가 대부분이구만...
만점 저기 있는게 다가 아님. 배드캅 같은 인디영화도 많이 있음 걍 유명한거 몇개만 간추린듯 애초에 이동진은 80년대 이후 영화는 별점 안 매기는데 이동진 본인 올타임 작품이 전부 80년대 이전 작품들임
다 공감되는데 거친녀석들 바스터즈는 그닥이던데..
난 좋던데
본 영화들이네 대부분
라라랜드 감상평 너무 달콤하다
이 아저씨랑 나랑 취향이 비슷한 듯....
다 재밌게 봤던 영화들이네
다들 받을 만한 영화들이네
개인적으로 칠드런 오브 맨이 저 중 최고
늑대아이도 만점인걸로아는데
저기있는게 전부가 아니니깐
그르쿠나
이동진 탑 10
우리의 환대
선라이즈
설리번 여행기
동경이야기
절멸의 천사
침묵
안드레이 루블료프
석양의 무법자
사탄탱고
원더풀 라이프
ㅇㄷㅈ ㅇㄷ
몇몇은 호불호 갈려도 다 갓영화들이네.
늑대아이도 4점 반이긴 한데 자기 스스로 5점 줄걸 잘 못줬다고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