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무리쿠사를 히트시키지 못 했으면 집에서 자다가 시체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던 거임~
워커홀릭이라서 집이 무서운게 아니라 야쿠자때문에 무서웠던 거지. 타츠키 감독 능력을 믿어주고
뒤를 봐준 대기업이랑 야오요로즈의 동료인 테라이, 후쿠하라P가 1년동안 봐주지 않았다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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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무리 바빠도 집도 못간다는 건 너무하다 싶었는데
너무한 건 야쿠자였고
저게 일이 바뻐서 못들어간게 아니고 '야쿠자땜시 숨어지냈다'가 되버린거지?
어제자 나온 소식에 호소다 집안이 야쿠자 최대 세력과 결탁
야쿠자가 동물친구 프렌차이즈를 담당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남.
??? 무슨일이야 야쿠자까지 개입되어 있었음?
어제자 나온 소식에 호소다 집안이 야쿠자 최대 세력과 결탁
야쿠자가 동물친구 프렌차이즈를 담당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남.
프렌차이즈 자체가 신인성우를 꼬셔내서 고의로 실패한 뒤 베개영업(성매매)로 쓸려고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의혹까지...
그 야쿠자 세력 보스가 예전 격투기 단체인 프라이드 사장도 자.살 시킨 그사람과도 연관됬다고 함
헐; 일이중요해서도 있겠지만 목숨이 중요해서 집에 못들어간 거일수도 있겠네 ㄷㄷ
AGN이 유명한 야쿠자 연류 기업이라는데
케모노 2기에 관여 되어 있음
호소다는 괴물의 아이 감독이얔ㅋㅋㅋㅋ
호소야
생각해보니 아무리 바빠도 집도 못간다는 건 너무하다 싶었는데
너무한 건 야쿠자였고
저게 일이 바뻐서 못들어간게 아니고 '야쿠자땜시 숨어지냈다'가 되버린거지?
ㅇㅇ 존나 무서움;;
집에 못들어간 이유가 따로 잇엇던거임!
아 그럼 그 케모노 2기 감독새끼느,ㄴ 어차피 도쿄 앞바다에 가라앉을테니까 마지막 발악한거야?
실상을 알면알수록 욕나오네 ㅋㅋㅋ
뭐야 진짜야?
그 켚2 pd인가가 타츠키 집에 안가는거 깐게 집에 안가서 못죽이니까 깐거냐 ㅋㅋㅋㅋ
저긴 실제로 마피아가 있는 나라라서
갑자기 장르가 호러로?
ㅈ키자키 미네,남잘되는 꼴 못본다고 야쿠자를 보내는 꼴이 참 가관이다.
인간 쓰레기 야쿠자들 자본으로 만드는 2기가 타노시할 수 가 없지
호소야 야쿠자였음?
타츠키 개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