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시에 자신을 잡던 여성의 손을 뿌려쳤다는 죄책감으로 ptsd에 시달리다가 정신질환을 얻은 안타까운 사연.(방송이후 치료 도움을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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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불만 보면 발작와서 화장실에서 버너로 밥해먹는분도 계시더라..
죄책감으로 PTSD라니...ㅠㅜ
저거 불지른 새끼는 너무 편하게 죽었다
지옥이 있다면 가장 뜨거운 자리로 꺼져라
아내가 불만 보면 발작와서 화장실에서 버너로 밥해먹는분도 계시더라..
죄책감으로 PTSD라니...ㅠㅜ
진짜 평생을 평범하고 선량하게 살았지않을까? ㅠㅠ
와 나라면 그 상황에서 그 여자 손을 붙잡을 수 있을까....정말 고민될거 같은데...
저거 불지른 새끼는 너무 편하게 죽었다
지옥이 있다면 가장 뜨거운 자리로 꺼져라
불쌍하다
벽지 다 떼내고 페인트 해드려야지
안쓰럽네
문만 열렸어도..... 하.... 문만 열렸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