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웃음꽃 속에서 살고 있다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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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 2]개구리와 감독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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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도카와는 흑막이 아니라 흑막의 따까리일 뿐이였다는 사실이 제일 충격
케모노에 남아있던 이들은 케모노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에 남은 것을 깨닫고 고통에 미쳐버렸지.
ㅈ같은 쉑들 인생 망했으면
감독과 감독을 따라간 팬덤만.
케모노에 남아있던 이들은 케모노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에 남은 것을 깨닫고 고통에 미쳐버렸지.
이거 완전 노아를 따라 방주에 탑승한 짐승들(케모노)아니냐
사태 보면서 딱 그런 느낌이었거든.
타노시 엔진 정상 가동중
ㅈ같은 쉑들 인생 망했으면
사실 카도카와는 흑막이 아니라 흑막의 따까리일 뿐이였다는 사실이 제일 충격
흑막의 소굴이지
그래봤자 공범
이 성공이 있었기에 이런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거지
대오각성은 무리라도 조금씩 나아가거나, 적어도 성우 피해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임
일본에서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기대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
미네 확정난겨?
이제 안만져도 됨?
거의 확실
확정까진 아닌데(본인이 절대로 입을 열지않으니)
이제와서 사실 아니였습니다 라는 상황 나올리가없는상황.
심지어 카도카와조차 발을뺄수가없어서 가해자가되버린 피해자라는 반전이 나왔음.
거의란 것도, 미네가 이미 죽어서 그 대역이 일하거나
이미 금치산자 수준의 상태라고 가정할 경우에만 책임이 없음
오히려 미네가 빠지면 설명되지 않는부분이 생겨버림
뭐 때문인데? 어제 올라온 케모노로 작품 만들려면 미네가 허락해야 한다 어쩌고 하던 그거?
그런데도 여전히 미네가 그럴리 없다면서 피의 쉴드 치는 놈들이 몇 명 보이더라
아니 X발 그 인간이 진짜 결백하면 느그덜이 끌고와서 해명하게 해보던가
생각해보니 카도가와가 가방쨩을 그런식으로 망가뜨릴 이유가 없었어...
얘도 서벌쨩 못지 않게 인기 캐릭터였고 사업가적 발상으로 본다면 가방과 서벌이 페어를 이루는 것이 쉬우면서도 안정적인데
막상 2기 나온 것 보니까 가방이 서벌 동료는 커녕 친구도 아니게 됬잖음.
요시자키 미네 펜덤들 말로는 가방쨩이 타츠키 고유 캐릭이라 못 했다는 쉴드를 쳤었는데 그럼 2기에 아에 나오지 말았어야지
결국 카도가와는 가방쨩을 계속 쓸 수 있지만 어떤 이유로 그런 식으로 썼다느 말이 되고 미네의 오너캐인 큐르르를 서벌과 페어 시키느라 가방쨩을 싸이코패스 쨩으로 번경시켰다고 봐야 자연스럽겠지...
결국 요시자키 미네도 타츠키 강판의 주역들 중 하나라고 봐야 될 테고 말이야
그것도 그것 이지만 가방쨩과 서벌쨩 페어 깨뜨리고 미네의 오너캐인 큐르르를 서벌과 페어 시킨 것도 있지
가방쨩이 타츠키 고유 캐릭이라 등장 안 할 것이라는 미네 쉴드과 다르게 가방이 사이코패스 쨩으로 나왔으니까...
카도가와 입장에서 볼 때 가방서벌 페어 꺠뜨릴 이유가 없음. 꺠뜨릴꺼면 가방쨩을 아에 안 나오게 해야 하는데 버젓이 나왔고 말이지....
미네도 결백할 수 없는게, 사건 주범들이랑 놀고먹고 한게 다 나옴.
같이 회식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1기 끝나고 강판되고 미네랑 타츠키 불화설 터졋을때 그럴리없다 카도카와의 계략이다 라고 햇던것이... 구라엿을줄이야
야쿠자까지 누가 생각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머야? 케로로 작가도 한통속임?
한통속 수준이 아니라 야쿠자끌어들인 장본인.
한통속수준이아니라
거의 열등감에 쩔어서 모든걸 주도한 수준이라는거임 지금 나온 정황 모두합치면
애니감독애니 아니였어? 케모노프렌즈 원화 담당인줄말 알았는데...
애니감독애기
원화담당인데 이번 2기에 적극적개입함.
이젠 거꾸로 미네가 질투심에 자르라고 난리쳤고 경영진 측에서 왜 성과를 낸 감독 자르자고 하느냐 반발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와.
미네가 질투심 때문에 자기 오너캐인 큐르르를 서벌쨩과 페어 시키고 가방을 사이코패스쨩으로 만든 것 일 듯
가방쨩을 싫어 했다는 말도 있고 말이지... 결국 한통속 아니었을까?
그녀가 젤나가라고??
가.. 타츠키.. 어서..
남자의 질투만큼 추한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