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과, 영화 해운대 감독으로 성공했지만
사람들에게 똑같은 클리세, 뻔히보이는 클리세를 마구 사용해 욕을 어마어마하게 드시고 계심.
그런데 이분은 스텝들이나 열약한 영화인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체 무슨일인지 찾아보았음.
영화 노동의 가혹한 짐을 덜어주는데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이 이분이더라.
영화 국제시장과, 영화 해운대 감독으로 성공했지만
사람들에게 똑같은 클리세, 뻔히보이는 클리세를 마구 사용해 욕을 어마어마하게 드시고 계심.
그런데 이분은 스텝들이나 열약한 영화인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체 무슨일인지 찾아보았음.
영화 노동의 가혹한 짐을 덜어주는데 첫 스타트를 끊은 사람이 이분이더라.
그리고 욕을 먹을지 언정 영화는 흥행했음
노동환경마저 뻔한 착한 주인공 클리세를 이어가다니 크
감독으로썬 별로지만 인간으로썬 진국이네
김성모도 마찬가지.
만화 공장식으로 찍어내고 똑같은 모습 트레이싱급인게 어시들 많이써서 일감주려 그런다더만.
저렇다면 ㅇㅈ
저렇다면 ㅇㅈ
훌륭한 일이긴 한데 제작까지만 하고 감독은 하지 맙시다.
저렇게 일일이 챙길려면 안전한 길밖에 못가는데 좀 봐줍시다
맞음. 대박터트릴만한 도박성 작품 만드는건 안된다 봐야됨
ㅇㅈ... 영화는 욕 해도 감독은 욕 하면 안 될 듯
감독으로썬 별로지만 인간으로썬 진국이네
과연 감독으로서도 별로인가 싶기도 함. 작품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흥행도 계속 하고 있는데
모든 감독이 예술가가 되어야할 필요도 없고 사업적 성공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감독이라고 생각함
감독으로써도 대단한데? 천만영화찍는게 아무나 되는줄 아는감... 억지신파니뭐니 해도 흥행만 잘시키면 뛰어난 감독이지 뭐...
감독으로써는 별로인게 맞음
90년대 잘 나갔던 외궈 영화 짜깁기 해다가 연출하는게 너무 많기 때문임
패스트푸드 CEO가 좋은 요리사인건 아니지
단적인 예로 백종원씨 같은분도 자기 쉐프라 부르지 말라고 했고..
아무리 내용이 별로여도 독자적으로 만든거면 그렇다 치는데 윗댓글처럼 이 사람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상당수의 영화는 해외영화 짜깁기로 만들어짐 감독으로서는 별로라고도 못할 정도
우리 세대에 안 맞을뿐이지 저런 영화가 필요하신 분들도 많음. 죄다 인피티니워면 부모님 세대는 사실상 영화는 접었다고 봐야지.
그리고 욕을 먹을지 언정 영화는 흥행했음
응원해야되지만
왠지 응원하고 싶진 않...
노동환경마저 뻔한 착한 주인공 클리세를 이어가다니 크
김성모도 마찬가지.
만화 공장식으로 찍어내고 똑같은 모습 트레이싱급인게 어시들 많이써서 일감주려 그런다더만.
트레이싱급 ㄴㄴ 트레이싱 ㅇㅇ
그거랑 이거는 조금...
몰랐을때 존내 욕하고 다닌게 걸려서 그래...
하지만 귀환이...
영화는 뭐라하고픈데 인성은 좋으신 분이네
진짜 웃기더라
영화 대박났는데도 스태프들은 다음 영화 찍을때까지 돈도 못받고
그렇다고 돈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작품과 사람 둘 다 챙기기는 어려운 법이지..
인성이별로고 작품이 좋은것보단 낫다
이제 작품 질만 더 챙긴다면 완전해짐
일본 영화 업계 망하는 데 일조한 게 영화 감독 월급제잖아. 얼마가 수익이 나든 수익은 전부 제작위원회가 호로록짭짭 해 드시고 배우고 감독이고 전부 월급으로 땡 처리를 해 버리면 어느 또/라/이가 영화 하겠다고 나서겠냐? 뭐 이 부분은 일본 영화 업계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은 이 보다 더 지독한데, 이런 식으로 업계의 장르가 함몰 되는 것도 문제지만 제작 현장이 동맥 경화로 죽어 나가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
그런 점에서 점차 헐리우드 닮아 가려고 노력 하는 한국쪽이 훠어어어어얼씬 미래가 유망할 수 밖에.
너의이름은도 그렇게 걸리고 극장수입은 감독한테 별로 안 돌아갔다던데.
배우들은 훨씬 더 열악하더라고. 진짜 한국 돈으로 억 단위가 아니라 주연급도 열정 페이가 심심찮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영화는 필모그래프 용으로 찍는 거지 돈 하려고 찍는 게 아닌 풍조던데, 그럼 밑에 있는 스텝들 처우가 어느 정도일지 빤하지.
이런건 인정이지
이사람 영화는 표절 천지라... 걍 제작자만 했으면
천만찍는 감독인데 감독하지마라 ㅇㅈㄹ ㅋㅋㅋ
겜잘알 영잘알 루리웹 수듄
국제시장이 뭐 그리 졷구린 영화라고 극딜하는건지 참.
그래서 표절이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윗댓글 종합이 안되네
공조 = 러쎌웨폰 짭
그것만이 내 세상 = 레인맨 짭
스파이 = 트루 라이즈 짭
일단 지금 생각나는것만 해도 이거네
우리가 위대하다 찬양하는 데츠카 오사무가 자기 아래 스탭들 존나 굴려먹었던거 생각하면 저건 진짜 칭찬해줘야 된다
국제시장 그거 ㅂㄸㅁ 빨아주는 영화 아닌가
아이러니 하네
딱히 박정희 빠는 내용이라기보다는 그시대 살아간 세대 감수성 자극하는 내용이 주류인거지
ㅋㅋ영화가 존나 클리셰범벅에 신파지만 이상하게 볼만한건 부정할수가없음
영화 자체는 재미없긴 한데 특히 해운대;; 사람으로써는 쩌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