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지가격 후려친다.
2. 얼마이상 주지 않기 담합한다.
3. 담합에서 벗어나 산지가격 잘쳐주는 유통업자가 생기면 왕따시킨다.
4. 왕따의 결과로 중간도매상에서 그 사람 물건 안받아준다.
5. 그걸 지켜본 농민은 울며 겨자먹기로 후려쳐진 가격에 판다.
-이상 20년 넘게 양계장하는 집 아들인 친구가 유통업 양아치들 욕하며 했던 얘기 그대로 전달-
양아치들이 하는 짓을 적어 둔 것입니다.
모든 유통업자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과 품목에 따라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