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남자였으면 퇴진운동 일어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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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한테 팩트로 폭행당한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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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교수님은 왜 저희가 싸우는지 모르시죠?
교수 : 늬들이 설명을 못하니까.
그러고보니 목표가 없는 운동이긴허네
목표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순간 뿅뿅짓인게 드러나니까
부칸놈들의 주체사상도 김씨왕조의 유지라는 목적정도는 달려있다.
아니 그래서 뭘 위해서 싸우냐고;;
알려주지도 않고 모른다면 어떻게
능지처참
그러고보니 목표가 없는 운동이긴허네
목표 : 박근혜를 석방하라!
이런,,.쒸뿌르놈이,,마마 존함을 함불어,,
목표가 왜없긴 쟤네도 모르는 목표가있어
자기들이 얼마나 ㅂㅅ인지 세상에 알리는게 목표임
목표가 왜 없어
“내 인생이 이따위가 된건 다 너희 때문이다.” 를 공식화 하는게 최종 목표야.
시벌 ㅋㅋㅋㅋ 훅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우월주의 사회 이룩이라는 목표가 있지
근데 성평등이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니
지들 목표를 대놓고 말 못하는거임
아니야 저런 애들은 그런 목표조차 없어
그냥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뭐라도 물고 뜯고 싶을 뿐이거든
아니 그래서 뭘 위해서 싸우냐고;;
알려주지도 않고 모른다면 어떻게
지들도 모르니까 논리 앞에서 앵무새가 되는 것
지들도 몰라요.
알긴암 여자한테 추가이익을 줘서 취업이나 여러조건에 남자보다 우월하게 사는것
즉 존나게 이기적이라 차마 못말할뿐
아니, 소위 말하는 '페미니즘 지식인층'은 뭘 위해서 싸우는지 지들은 뻔히 암. 문제는, 그걸 입 밖으로 꺼내는 그 순간부터 자기들이 숭고한 평등주의자, 사회비평가가 아니라 이익집단중에서도 가장 천박한 이익집단으로 떨어질것을 알기 때문이지.
그래서 꼬드기기도 쉽고, 사상 주입 좀 만 해주면 지가 뭐라도 되는양 행세하는 불쌍한 학생애들 살살 꼬드겨서 여전사 이미지 씌움.
ㅇㅇ 사실 페미니즘 정책으로 이득보는건 이권이나 고위직을 쉽게 뿅뿅을 수 있게 되는 상류층 여성 뿐임. 중-하류층 여성들은 여권 상승이란 모호한 뽕 차는거 외엔 딱히 돌아오는 것도 없음.
더 많은 혜택!!
부칸놈들의 주체사상도 김씨왕조의 유지라는 목적정도는 달려있다.
거긴 그래도 페이크목표-진짜목표 둘 다 확실함
주체사상도 김씨 왕조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상이라고 대놓고 천명하진 않잖아
쟤네도 마찬가지로 '내가 꿀빠는 사회'라고 대놓고 얘기를 못 하니까 목적 없단 소리를 듣는거겠지
정은이 재평가 ㅋㅋ
목표는 있지.. CEO 자리 내놔라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등록금 힘들게 내고 제대로 얼굴도 못 들게 생겼네
저래도 성적은 잘 나올라나 모르것어
목표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순간 뿅뿅짓인게 드러나니까
그래서 말도못하고 어버버ㅓ
지들이 원하는 목표를 자기 입으로 말하기 쪽팔렸겠지.. 여자는 일 안해도 승진하고! 일은 남자가 하지만 돈은 우리가 더 많이 받고! 우린 남자 죽여도 정의! 그런것들이니까.
학생 : 교수님은 왜 저희가 싸우는지 모르시죠?
교수 : 늬들이 설명을 못하니까.
명답이네
??? : 모르면 공부하셔야죠
교수 앞에서 그 드립은 자폭이지 ㅋㅋ
교수가 "내가 너네들이 모른다고 하면 설명을 다시 해주더냐, 알아서 공부 하라며 무시하더냐"하면 쪽팔림 2배 보너스!
임금격차-배달부 택배기사만 해도 남자만하는데 할당제하자고 안함 여군성폭O율:이건 문제인데 남군성폭O도 존재함 남군은 그럼 페미니즘말고 뭘 지지해야함?
교수 입장에선 원숭이가 끼엑끼엑 거리는거로 들렸으려나
요는 아몰랑 페미 존주왱 이네...
교수가 맞는 말 했네...
궁극적인 목표도 없고 그냥 한남거리면서 남성 혐오만 하고...
혐오주의 배설이 목표잖아
그렇게 불만이면 납득되도록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보시던가...
존나게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편협한 사고회로로 우겨대기만 하니 웃음거리만 되지.
궁극적인 목표 뱉으면 무슨 시선으로 보일지 아니까 멈칫 한거잖아
모든 페미니스트를 대변하지 않으며는 자기 방어 주문 같은 건가?
알리는게 목적인 운동이면 별 쓸모도 운동이지.
해결책도 없고 그냥 빼애액
결국 여권신장은 커녕 인식만 나빠질뿐이고 그 일련의 과정에서 페미코인을 버는 이들이 있을뿐
그걸 알면 페미가아니지
저거 목표를 불평등을 드러내서 남녀간의 격차를 줄이고자 한다!! 로 잡는 순간 여군 여경 체력장부터 바꿔야하고 결혼때 혼수 문화, 연야할때 가격 부담 문제 등등 다 나누자는 소릴 해야하는데 그걸 하기 또 싫으니 저딴 개 논리가 탄생하는거지...
여교수한테 쳐맞았나보네. 남교수였으면 바로 미투각 쟀을텐데.
모르시는 이유가 무엇이죠? 같은 소리하고 있네 모르니까 목적 목표가 뭐냐고 묻는데 생각안나니까 되묻기ㅈㄹ
목표가 왜 없음?
사회적으로 좋은 자리를 받아가겠다가 목표지. 본인들은 차별에 의해 받지 못한자리를 받아가는거라 주장하고 정상인들은 날강도로보이는게 문제지.
야밤에 벽대고 닭싸움 하는 애들인데
목표고 이상이고 목적이고 있겠나
없는걸 어떻게 설명하겠나
있지만 어떻게 그걸 지 입으로 말하겠나
뷔페미니즘을 반대하다니 교수는 명예한남이에욧!!!
조리돌림 해줄분 원해욧!!!
???(고졸) : 모르면 공부해 빼야애애앵애애ㅐㄱ
교수(박사) : ???
쪽팔리면 군대 드가라. 휴학하고.
준비 되셨나요? 예!!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설명 못하고 준비한다 나아간다 라는 것만 이야기해요
말 못하는 애기들도 빼애앵 하며 우는데는 그 목적이 있다
말로는 평등이지만 결국 목적은 우월주의를 내세운 어드밴티지 독식임
궁극적 목표가 절대 평등과는 거리가 일광백만하고도 알파급으로 동떨어져
있으니 설명도 말을 못하는거지, 저게 페미니즘의 낮짝이다.
일본도 전쟁할때 귀축영미 대동아공영권 수립이라는 그럴듯한 목표는 내세웠다
남성노예화에 가족해체라는 반사화적인 목표를 대놓고 말할 순 없잖아.
쟈들은 그냥 파괴하고 해체한다는 지난세기 포스트모ㅡ단 이후의 담론이 없음
쌍팔년도 사회주의 운동에서 나가서 비전을 제시할수 있어야 공감을 얻는데
ㅈ같다 부숴 해체해 파괴 파괴 이러는데 누가 공감을 해주냐고
안티테제는 안티테제일 뿐 그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 저건 그냥 폭주기관차
패션이 되어버린 이데올로기.
토론하는데 공격적으로 말을 하지말라하면 대체 대화를 어떻게 진행하겠다는거지
소위 페미니즘 지식인층이 정말 역겹고 구역질 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런부분들 때문임.
자기들의 진짜 속내가 뻔히 있는데, 마치 자신들은 그런게 아니라 뭔가 되게 숭고하고, 사회비판적이며, 불평등한 현 세태를 바꾸려는 혁신가의 프레임을 가져가려고함. 그런데 이것들이 하나하나 다 뜯어놓고보면 극단적이고 역겨운 이기주의적 이익집단 행보와 같음.
목표가 뭐냐고 물어보면, 도돌이표처럼 불평등한 사례 열거밖에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런이유 때문임. 다만, 대가리가 좀 더 돌아가는 애였다면 "이런 사례들에 따른 여성 불평등을 혁신하는게 페미니즘의 목표입니다!"라고 했겠지만, 본문의 쟤는 그정도의 지식수준은 안되다 보니 어버버거리다가 털린거고.
뭐 교수정도라면 대번에 혁신은 어떻게 할것이냐 방법론은 무엇이냐 하고 바로 논파됐을거라..
같은 성별인 여교수마저 설득못하면서 뭔놈의 운동 ㅋㅋㅋㅋㅋ
목표가 없는게 아니라 목표가 저속하니까 입으로 못꺼내는 거지.
본인에게 혜택을 주고 대우받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거니까..
그것도 아무런 책임도 노력없이
그럼 그 이유를 똑바로 설명을 해보던가
목표 그거 아님? 유리 바닥은 유지하면서 유리 천장이 깨지는거 ㅋㅋㅋㅋㅋㅋ
저게 그 유명한 허공에 삽질인가
목표?딱 하나지.
여성에 의한 여성우월주의 사상이 퍼지길 바라는거.
근데 대놓고 말하기엔 지들이 생각하기에도 이건 좀 빡대가리짓같으니까 걍 빼액하는거뿐.
그니깐 뭐냐고 왜 지들도 모르는걸 남한테 알아달라고 하고 있어...
목표를 모르신다고요?
공부하세요.
목표는 있는데 대놓고 말하기는 그런 거지. 여성 상위 사회로 만들어 온갖 특혜 받고 살고 싶다고 하는 거거든. 하지만 위 유게이 말대로 그걸 말하면 또 그건 아닌 척 유리천장이 어쩌구 하면서 불가피한 현실이라는 둥 하면서 조올라 가식은 떨지. 염병 대한민국 가장 개쓰레기 집단인 박사모 틀딱조차도 지들 목표, 503을 석방하라는 확실히 말하고 다니는데 말이야.
페미들도 모르는 숨겨진 실진적인 윗선들의 목적
박근혜를.... 석방하라....!!!!
당사자가 쓰는거면 어느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쓰여지기 마련인데, 저정도로 쓴거면 어지간히도 개쳐발린 모양이구나...
그냥 골 비우고 누가 옆에 와서 '너가 여자라서 피해받고 있어!'라고 선동했더니 '오 그런거였어? 빼애애액!' 이런 애들은 별 목표가 없지. 목표가 있다면 본문에도 나왔듯이 그저 알리는 것=밖에서 보기엔 그냥 빼애액대는 것 뿐.
반면 위에서 말한 '선동한 측'은 다른 목표가 있지. 성평등을 빌미로 사욕을 채우는 것. 그래서 이런 부류들은 자꾸 고위직 성비라느니 그런 결과적 평등만 이끌려고 노력함. 그런데 자꾸 수치를 들먹이자면 남자들에게 불리한 부분도 얼마든지 있음. 위험직군 종사자 성비, 중장년 ■■률, 산재 피해자 성비 등등. 이런것도 맞추자고 하면 논리적으로 못이기니 얘네도 빼애액대기 시작함. 이게 페미니즘의 한계지. 논리적으로 다수를 공감못시키는 사상은 도태되는게 당연한거임.
대학시절에 한 여교수님이 '진짜 성평등은 여성의 권리만큼 남성의 의무도 줄이는 것이므로, 남자에게도 유리한 것이다. 남자에게 일방적 불이익이 간다면 그건 진정한 성평등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난 이게 성평등을 한 마디로 정의한 명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