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98541
청량리588의 위엄
한창 공사하네요
그자리에 65층 주복건물이 들어서는군요
ㄷㄷ
- 돈빌리고 안갚는 사람 특징 [23]
- mssql | 2019/04/11 10:28 | 5640
- 세계 최초 블랙홀 이미지 생성 순간.jpg [95]
- Brit Marling | 2019/04/11 10:27 | 2761
- 바디 R2 + 렌즈에 더 투자 vs 바디 m3 + 단렌즈 1개 뭐가 좋을까요? [5]
- [a7]애준♥ | 2019/04/11 10:27 | 2121
- 우리도 이제 패셔니스트.jpg [32]
- 일해라심슨 | 2019/04/11 10:26 | 3120
- 특수 훈련을 받은 개 [16]
- 파워강등맨 | 2019/04/11 10:24 | 3684
- 틀딱의 주작질 [28]
- FM00 | 2019/04/11 10:24 | 2066
- 50.8렌즈의 af-c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는 아가 사진 찍을때 좀 무리인가요? [6]
- hjsh최고 | 2019/04/11 10:23 | 4582
- 사실 야생동물 사진들은 다 사기임 [20]
-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4/11 10:23 | 5571
- 캐논 유틸리티 때문에 미치겠네요.. [7]
- YulDaddy | 2019/04/11 10:20 | 4593
- 흔한 일본 특촬물 감성.jpg [41]
- 프로메탈러 | 2019/04/11 10:20 | 4599
- 청량리588의 위엄 [47]
- JS | 2019/04/11 10:18 | 4409
- 로이킴 역대급 복선 [21]
- 카르벤 | 2019/04/11 10:16 | 3380
- a6400보다 렌즈가 먼저 도착하겠네요;; [3]
- TAURI | 2019/04/11 10:15 | 4815
-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도움이 안 됐다고 욕을 가장 많이 쳐먹었던 제국.jpg [42]
- 대전 1988 | 2019/04/11 10:14 | 4376
- 여성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더 잘 지켜요.jpg [91]
- riemfke | 2019/04/11 10:14 | 5204
조경수는 밤나무 추천....
예전터가 사창가였다는...그런 소문이 돌겠군요...ㅈ
터가 안좋음..터가..
저 빌딩이 다 사창가 되는 건가요...??
와 그러면 진짜 제가 장담하는데,
관광수입 1000% 증가함
ㅋㅋㅋㅋㅋ 역발상 ㅋㅋㅋㅋㅋ
이런분이 공무원이나 정치가가되야합니다
관광특수 ㄷㄷㄷㄷㄷㄷ 발상 ㄷㄷㄷㄷㄷ
오오오 오늘의 드립...짱이십니다
군대 있을 때...
자주 놀러가던 곳이죠....
그 당시 한 떡이....5천원...
군바리라고 할인 해줘서 3천원에 한 떡...
ㄷㄷㄷㄷ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80년대 초에 군대 갔습니다.....ㅎㅎㅎㅎㅎ
왠지 살아잇는 유산같은..청량리에대한..ㄷ ㄷ ㄷ
대구 자갈마당도 지금 그자리 아파트 단지...
그 자리는 아니고, 바로 옆이에요~
앞으로 그 자리에 개발 예정은 맞습니다...
아... 그래요?? 그 근처 지나갈때 아파트 많이진거 보고 깜놀... 그래서 다 밀고 아파트 들어선줄 알았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
지상철인가요?ㄷㄷㄷㄷㄷㄷㄷ 그럼 60층도 창문 시끄러워서 못열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당 분양가는 얼만지
확장+옵션 해서 3천정도 할꺼에요
지금은...
사창가 들이...
오피 보다 더 비쌉니다.
????????????
터가 음기가 너무 세서 안좋을 듯..
O스 앤 더 시티
오~
저기 사파리한게 언제냐....
차끌고 아이쇼핑 많이 갔었는데 ㄷㄷㄷ
밤나무 안심어도 밤꽃향기가
사계절 내내~~~~
인천 끽동은 이미 고층아파트 들어섰고
옐로우하우스는 한참 아파트짓기바쁨
아...아줌마가 침~카악~뱉고 문질문질한후 올라와 총각~하던....트라우마가....
from SLRoid
섰네 섰어 ㄷㄷㄷ 빌딩이
저곳은 일단세워야 돈이 되는곳이었는데 결국은 아파트를 세워서 돈이 되는군요....
그간 쌓인 음기를 찍어 누르려고 저런 고층 빌딩을 세우다니...
교복 입고 지나가도 호객 ㄷㄷㄷ
학생인데요 하면...
학생은 x도 없나? 하던...
사창가는 다 골목길에 있었고
주로 사람들 다니는 큰 도로변 길이 따로 있는데
일부러 구경하러 가는게 아닌이상
교복 입고 저기를 지나갈 일이 있었나요?
청량리역에 플랫폼 부터 영업해요 아줌마들이 거기서 손목 잡고 갑니다. ㄷㄷㄷ
실제론 학생이 아닌 군인들을 노리는거지만 학생한텐 농담 던지는거죠
91년 제일학원서 재수할때 맬 붙잡힘 ㄷㄷㄷ
사실임.
버스정류장이 사창가에있었음.
답십리살고 학교도 다 저근처였음.
어릴 적 사촌형(군인)하고 청량리역 지나가는데 형이 제 손을 꽉 잡더라구요,
'형 왜그래?' 그러니까 잘못하면 아줌마가 잡아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땐 날 잡아가는줄 알고 손을 꼭 잡았는데 나중에 보니 사촌형을 잡아가는거였다는.......
우리 동네에도 저런 거 있는데 곧 철거한다고...
69층 으로 하지
터가 안좋다는분들...
지금 삼풍백화점 자리에 뭐 있게요?
뭐있나요?
from SLRoid
서초 아크로 비스타
주상복합이요
음.. 저기가 588창녀촌 자리라면
기존의 점포 소유하고있는 포주들이 조합원으로 분양받겠네요ㄷ
수 많은 정자들의 영혼이 깃든 곳...
이미 교통이 지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