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은 '탈원전 탓'...만평

국가직 전환이
처우개선, 관리의 일원화
뉴스 안보는 나도 이 두가지는 바로 튀어 나오는데

서울 동작구 을
주민분들
반성합시다

옳습니다!! 저런것들을 저 자리에 올려놓은 자들 탓이죠.

아베 조카 나베를 필두로 토착왜구당의 극악무도함.

사대강으로 몇백조 갖다부어
방위비리로 무기는 비싸게 기능은 똥
자원외교해서 머땄냐?
그렇게 다해처먹은걸 알면서 누굴 뽑았냐?
우주의 기운을 모으는?
똥오줌 못가려 변기들고다는 그ㄴ?
민주당을 찍으라는게 아니라
내삶에도움이 되지 않는 당은 안보이냐?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무봐야 압니다
-그들을 찍어주는 종자들-

사대강 ....몇백조 ? ㅎㅎㅎ 감방가고싶구나 ㅎㅎㅎ

자한당하는 애들은 정상이없네요...

어떤놈이 한전을 적자나게 만들어 관리잘못으로 불이 난거다

국회의원들 선거때만 되면 얘기하죠
뽑아만 주시면...지역을 위해 힘쓰겠습니다...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때 똑같이 얘기해 줍시다!!
"국회의원 아니면 지역을 위해 힘 못쓰고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 못하나?"

바람 잘 날 없는 한전… “고성산불은 적자 경영 탓” 질타
2조원 적자 예상에 설비 보수 예산 감축 등 비상경영… 임원 연봉은 인상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발화의 원인으로 노후 설비를 꼽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이 인입선이다. 인입선은 배전선로에서 갈라져서 직접 수요 장소의 인입구에 이르는 부분의 전선이다. 화재가 시작된 해당 전신주의 인입선은 13년이나 된 노후한 것이라 교체가 필요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손원배 경주대 환경에너지방제학부 교수는 “한전은 피복이 오래 됐다면 전선에 전기가 통하는 물질이 달라붙었을 때, 불꽃이 튈 수 있다고 원인 분석을 했다”면서 “스스로 배전시설 관리를 소홀히 해왔음을 보여주는 것”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전 측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전신주의 개폐기와 인입선은 13년 전인 2006년 설치된 것으로 지난달 27일 정밀 점검 당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이 예산 문제로 배전시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는 이들이 근거로 드는 것은 예산이다. 지난해 상반기 한전이 개폐기 등 배전 유지보수를 위해 집행한 비용은 1조1524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386억원)나 줄어든 것이다.
올해는 이 비용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한전이 올해 2조원이 넘는 적자를 낼 것을 예상하고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 계획안’을 작성했기 때문이다. 한전은 올해 영업적자 2조4000억원, 당기순손실 1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88614
한전의 적자로 개폐기 등을 제대로 개보수 안해서 생긴 일이라고 지적을 많이하죠.
사용연한도 넘겼다고 합니다.
한전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탈원전이기 때문에 타당성이 없다고 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