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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귀찮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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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불 속에 들어와서 내 가랑이 사이에 누워서 가랑이 벌리고 자야함 ㄷㄷ
댓글
  • [우유와어묵] 2019/04/11 00:37

    방구 뽕 쏴주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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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0:57

    방구에 꿈쩍도 안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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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9/04/11 00:40

    안되는데 따뜻하면 정자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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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4/11 00:51

    장난 아니고 뜨끈뜨근 합니다 .........
    냥놈시키들 체온이 사람보다 높아서 난로효과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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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9/04/11 00:53

    난 겨울에 추운 방에 이불 덮고 자는거 좋아하는데 냥이 키우고 싶다 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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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4/11 00:55

    냥님 감기걸리십니다.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야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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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0:57

    겨울에 같이ㅠ자면 따숩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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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1 2019/04/11 00:43

    냥이가 꼬카인 중독 같네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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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0:58

    쟤는 항상 맹한 표정이 매력인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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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9/04/11 00:43

    알 조 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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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0:58

    아직까진 무사합니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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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9/04/11 00:44

    건강하렴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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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0:59

    아주 행복한 백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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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사람 2019/04/11 01:02

    겨울에 냥보일러로 보일러 끄고 살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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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토 2019/04/11 01:05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은 여름되면 언제그랬냐는 듯 떨어져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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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fl06 2019/04/11 01:08

    고양이 숨 막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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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ssam 2019/04/11 01:12

    빤스에 털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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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시기둥서방 2019/04/11 01:14

    어렸을적에 괭이를 방안에 들여놔서 저렇게 자거나 내 옆에서 자고 그랬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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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왕 너이쉐킹 2019/04/11 01:50

    냥이는 다 좋은데 이불속에 한번 들어왔다 나가면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먼지가 ㅎㄷㄷㄷ 와 털보고 와 진짜..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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