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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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 아는 공포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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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서양 B급 영화중에, 바지에 기생하는 인공지능 지퍼가 어린이들의 거시기를 하나하나 조지고 다니더라는 공포영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엔 바지가 걸어와서 강제로 다리에 들어가려고 하는거지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악
나도 어렸을때 한번 물려봤지.. 꼬추 관련된 기억이 딱 두번인데 한번이 쟈크랑 한번은 녹색 거미가 문거였어.. ㄷㄷ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악
고래사냥꾼
왠지 서양 B급 영화중에, 바지에 기생하는 인공지능 지퍼가 어린이들의 거시기를 하나하나 조지고 다니더라는 공포영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엔 바지가 걸어와서 강제로 다리에 들어가려고 하는거지
나도 어렸을때 한번 물려봤지.. 꼬추 관련된 기억이 딱 두번인데 한번이 쟈크랑 한번은 녹색 거미가 문거였어.. ㄷㄷ
거미독으로 단련된 독근이냐
너무 어려서 기억인데 꼬츄가 가려운데 아기손이라 바지를 못벗는겨.. 옷도 무슨 멜빵바지인가 그래 그래서 우니까 엄마가 벗겨줬는데 꼬츄에 다리긴 초록색 거미가 있었어.. 워낙 시골이기도 하고.. 근데 이 얘기 엄마한테 해주니까 깜짝 놀라더라고..
고추가 지퍼에 끼었다며 양호실에 찾아간 소년은.....
아래짤 119출동할정도면 이미 몇시간동안 끼여서 반쯤 복구불가 상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