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잘지키는 김종민.jpg

정준영 한명이었으면 다시할 가능성이 높았는대 두명이 더 걸렸으니 사실상 끝이지

맴버 절반이 나올 수 없는데 복귀할려면 한참걸리거나 사실상 없을듯

+ 유호진 PD 바통 넘겨받고 욕 겁나 쳐먹을 짓만 하던 무도리 PD도 연루됨

피디는 또 왜?
김준호 차태현은 솔직히 별거아닌 내기 골프 같은데

유일용 PD가 내기 골프 알면서도 침묵했단 것과 동조한 것같단 정황때문에 말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내기 골프는 사행성이 있어서 도박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마저 무조건 문제가 되지 않아 애매하더라고요. 저도 곁가지로 정준영 따라서 물타기한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솔직히 주범들중 하나도 대놓고 풀어주고 언론에서도 언급 잘 안하면서 정작 연관 좀 있어서 물타기 하려고 과하게 크게 한게 있죠.
견찰이 견찰했을뿐 ㄱㄷㅈ들에게

방관이라 딱히 죄목이 있는건 아닌데 하필 그 당사자 중에 김준호가 있어서 적극적으로 말렸어야 하지 않았냐 하는 말이 좀 나왔던걸로..

솔직히 명절이나 상갓집에서 고스톱 하는 수준의 도박정도인데 상습적이거나 뭔가 다른 큰게 있는거도 아니고

그걸 알 수가 없으니까 일이 커진거겠죠..
또 저게 일회성이라는 보장도 없는데다 소득이 월등한 유명 연예인들이라는 점에서 마냥 덮어줄수만도 없는게 맞다고 생각도 되고요
그런데 명절 식구들끼리 고스톱 치는데 백만원 단위까지 치시나요?;
저희는 많아야 다 합쳐서 몇만원도 안되는 정도인데;

그건 소득수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르지 않나요? 어릴땐 몇천원 정도고 그게 벌수록 씀씀이도 커지니 몇만원 몇십만원

그리고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이란게 있어서 상습적이었다는 증거가 없는이상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근데 김준호는 도박때문에 망할뻔한 사람이 너무 부주의하긴 했음..

확실히 김준호는 주의 깊게 행동했어야 했음. 골프장 이용료나 밥값정도나 했어야지 그렇게 돈걸고 하면 안됬지

금액이 다름
명절날 집에서 고스돕 치는것도 판돈 백만원단위로 쓰면 잡혀감

FM 대로면 몇만원치도 잡혀가는건데

근데, 또 그런식으로 가면 범위가 너무 넓어집니다.
사람마다 다 소득이 같은것도 아니기도 하고.. 누구든지 본인보다 못 버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소비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이것과는 약간 다른 개념이지만.. 제 생각에는 단순히 김준호가 과거 도박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가는게 있어보이지만..
크게 보자고 생각한다면 좀 글쎄라는 생각드네요.

정준영은 유명하고, 차태현과 김준호 그리고 무도리 PD도 다른 건으로 연루됨.

정준영
+김준호, 차태현

차태현 김준호는 내기 골프이던가?
그게 공중파 1면에 걸린거 보고 또 기득권새끼들 물타기하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하차한 건 안맞아서 하차했던 거고, 불륜터진 건 그 뒤에.

나중에 걸린거지 당시엔 그냥 하차임

찾아보니 불륜도 루머수준이라 사실확인이 안댐

하차는 가수활동때문에...
앨범 집중도안되고 그러니깐 멤버들한테 미안하기도해서 하차한다고 했던걸로 기억

김c 불륜은 루머 아님 본인 스스로 인정했음

정준영 조사하다가 둘이서 내기 골프했단 사실과 유일용 PD가 그거 알면서 모르쇠했고 동조한 것같은 정황이 드러남.

내기골프해서 나가리 됬는데 아무리 봐도 걍 물타기로밖에 안보임요

정준영 카톡걸린거에 차태현이랑 김준호 내기 골프해서 돈 딴거있다고 한 내용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