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이탈리아군을 지휘했던 롬멜의 이탈리아군에 대한 평가.
"병사들과 초급장교들은 용감하고 끈질기다 그들은 사자와 같다.
영관급 이상 장교들은 소세지 같은 놈들이고, 장군들은 똥덩어리들이다."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롬멜 개인은 같이 싸웟던 이탈리아군의 병사들을 높게 평가했음.
장비랑 고위장교들은 똥떵어리라고 까댔지만.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이탈리아군을 지휘했던 롬멜의 이탈리아군에 대한 평가.
"병사들과 초급장교들은 용감하고 끈질기다 그들은 사자와 같다.
영관급 이상 장교들은 소세지 같은 놈들이고, 장군들은 똥덩어리들이다."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롬멜 개인은 같이 싸웟던 이탈리아군의 병사들을 높게 평가했음.
장비랑 고위장교들은 똥떵어리라고 까댔지만.
그건 레알. 근데 의미가 좀 다름. 원래 파스타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서 많이 쓰던거고, 그걸 전식으로 쓰라고 아프리카에 보내준 이탈리아군 수뇌부가 ㅄ인거였음.
이탈리아군 입장에서는 먹으라고 보내준게 파스타뿐이엇으니 어쩔수 없었던거였지.
그걸 알턱이 없고 그런 비효율을 상상조차 못할 독일군 눈에는 기절 초풍할 상황이엇던거고 ㅋㅋㅋㅋㅋ
이탈리아가 순수하게 자기 힘으로 정복한건 에티오피아 알바니아뿐임
독일은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를 혼자서 정복함
사실 에티오피아는 '두번째' 판에서 독가스로 '간신히' 이겼고 알바니아는 협박으로 거의 무혈입성이라 카더라....
이탈리아 피자 마르면 플라스틱됨..
역시주적
식수를 파스타 끓이는데 다 쓴 썰은 구라였어?
그건 레알. 근데 의미가 좀 다름. 원래 파스타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서 많이 쓰던거고, 그걸 전식으로 쓰라고 아프리카에 보내준 이탈리아군 수뇌부가 ㅄ인거였음.
이탈리아군 입장에서는 먹으라고 보내준게 파스타뿐이엇으니 어쩔수 없었던거였지.
그걸 알턱이 없고 그런 비효율을 상상조차 못할 독일군 눈에는 기절 초풍할 상황이엇던거고 ㅋㅋㅋㅋㅋ
말린 피자를 보냤어야 ㅠㅠ
이탈리아 피자 마르면 플라스틱됨..
사막에서 식수 모자란다고 밥을 짓지도 않고 생살 씹을 수는 없잖아요...실제로는 파스타 삶던 그 물에 그대로 양념쳐서 꿀꿀이죽 만들어 먹으며 버티는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높죠.
정확히 말하면 그때 이탈리아군이 먹은 파스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면으로 된 파스타가 아니라
수제비같은 파스타에 이것저것 잡다하게 긁어넣어 끓인 꿀꿀이죽 같은거임, 그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단거
걔들 그렇게 멍청한 애들이 아니였음
놉 파스티는 오히려 적절한 전식일수도 있음 아프리카 같은 고온의환경에서 상하지도 않고 어느정도의 물만있으면 냄비하나로 대량급식가능 아프리카는 전식통조림도 터져나갈 고온이라서 오히려 파스타처럼 마른음식이 식중독같은거 생각하면 좀더나음 무엇보다 가볍기도 하고 참고로
아니 그 기절초풍할 상황이란거자체가 이탈리아 약체전설 즉 2ch가 만든 루머여 오히려 이탈리아군이 먹던 파스타는 파스타삶은물을 그대로 소스와 함께 버무린 꿀꿀이죽일 확률이높음 생각을 해보면 개네들도 마실물도 부족한데 물을 막쓸리가 없잖아 군인이전에 사람인데
오븐이 필요한 빵과는 달리 연료 소비도 적고, 보존성 좋으면서 쉽게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으니 야전에서도 꽤 적절힌 음식
이탈리아가 순수하게 자기 힘으로 정복한건 에티오피아 알바니아뿐임
독일은 덴마크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를 혼자서 정복함
사실 에티오피아는 '두번째' 판에서 독가스로 '간신히' 이겼고 알바니아는 협박으로 거의 무혈입성이라 카더라....
근데 사실 2차대전기 대부분의 군대가 훈련 체계부터 ㅂㅅ인 나라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당연한 말이기도 함. 일본군도 미국, 소련에서 병사들 질은 높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머....
실제로 태평양전쟁사 보고있으면 정예병사들 가지고 주구장창 갈아마시는 꼬라지 보면 갑갑함.
이탈리아군 삽질도 따지고 보면 수뇌부의 뿅뿅짓거리가 만들어낸거가 대부분...
ㅇㅇ 맞음 이탈리아건 일본이건 역사적으로 흔히들 졸전을 펼친 군대라고 불리는 애들 대부분은 병사들이 오합지졸이어서 졌다기보다는 최고 수뇌부가 전략 잘못 짠 경우가 대부분임
이탈리아는 원체 갈라져있어서 조직력이 약했다더만
저게 돌려까기지.
원래 병사들 욕 잘 안함.
장교는 장교까대지
롬멜이 극딜했던것중에 하나가 장군인 자기도 통조림으로 식사 떄우는데 이탈리아 장교 새끼들 부식차량에 와인하고 치즈 실고 다니는꼴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하니깐
이탈리아군은 부대 편성을 지역별로 해서 부대 별로 전투력이 달랐다고 한다.
좀 더 자세히 적자면 사단이 같은 지역 출신별로 편성되어서 구성원들의 단합력은 좋은데
에티오피아나 리비아로 원정 온 사단은 몇 년 동안 집에 못 돌아간 병사가 많아서 사기도 많이 떨어졌음.
여기서 재미있는건 이런글 보면,
[근데], [사실], [근데 사실], [여기서 재미있는건]으로 시작하는 지식배틀이 많음
근데 사실 이 댓글에도 다 들어가있음
ㅋㅋㅋㅋㅋ근데 사실 그런말 많이씀 ㅋㅋㅋ
뭐 무능했던 덕분에 추축국으로서의 욕은 덜 먹고 살긴 하네
괜히 사막의 여우가 아니겠지
근데 이탈리아군은 아침도 제대로 차려먹는다며?
주둔지에서 상황이 허락하면ㅇㅇ
롬멜이 장군이지만 존경받는 이유중 하나가 병사들처럼 통조림으로 때우면서 사기진작을 하는데
잣ㅄ 이탈리아 장교나 장군새키들은 호화스럽게 처먹어서 그런거임
이탈리아 니들이 남 평가할 자격은 있냐
전쟁중에 느긋하게 파스타 삶아 먹던 놈들
우리나라 군대도 지금 전쟁나면 저럴거 같은데 똥별들 썩은 영관급들
참고로 폴고레 공수사단 아리에테 기갑사단 베르살리에리 연대등 몆개네임드 연대는 롬멜도 독일기갑사단의 2~3배로 볼정도로 잘싸우는 네임드이자 롬멜입장에선 와일드카드라 볼만한 부대도몆개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