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성매매까지 알선하는 이른바 '풀살롱'식 업소를 운영한 이들이 경찰에 대거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올해 3월 서울 강남구·서초구·영등포구·노원구에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대형 유흥주점 4개소를 단속해 유흥업소·호텔 직원 등 37명을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알선 혐의로, 성매수 남성 10명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된 업소들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같은 건물 또는 근처에 있는 건물로 이동해 성매매하도록 알선해주는 형식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사전에 예약한 손님에게만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남구에 있는 한 업소는 지하 1개 층 280평(약 925.6㎡)에 종업원 180여 명이 일하는 강남 최대의 영업 규모를 갖추기도 했습니다.
1인당 60만∼80만 원에 업소 내에서 유흥을 즐긴 뒤 같은 건물 호텔에서 성매매하도록 하는 방식의 불법 영업으로 월평균 10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런곳 가는 넘들이나 운영하는 넘들이나 좀 잡아 족쳤음...
식상하게 이제와서 왜?ㅋ
궂이 뭐...
이건 그냥 맨날 밤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잡아와도 되는걸 뭘...
몰라서 안잡는것도 아니고...다 알면서도 뒤봐주는거쥐 ㅎㅎㅎㅎㅎㅎㅎ
수백 수천명이 다녀갔을 터인데...
10명을 적발...??
에라이~!!!
이거나 먹어라~!!!
그리고...
이런 짓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 사람들 벌금내고 나와서...
또 합니다....
언제나 있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윤총경 라인은 왜 조사안하는지
단속한다고 없어질까
15년전 뉴스면 몰라도..
언제적 건데 ㄷㄷㄷ
선수 180명 ㅎㄷㄷ
60만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발본색원과 더불어 이런 범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연중행사로 가끔씩 단속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성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성폭O 당하고 있다는데 이번 단속한 경찰인력으로 어린 여성운동선수들 눈물좀 닦아줄것이지... 결론은 범죄사실을 그동안 알고도 눈 감았다는것 아닌지
4개? 내가 30분만 검색해도 10개는 넘게 찾을텐데
간통죄도 없앴으면
성매매도 합법화 해라.
그걸 안하니까 유부들이 바람을 너무 피워서
가정 파탄이 너무 많다.
선샤인?
1980년대 뉴스 같네요
이때까지 안잡은거지 못잡은게 아님 페미 정부되니이런건 잘잡네
지금까지 뒷돈받고 눈감아주다 지금와서??
승리가 큰일했네
성매매특별법은 악법이라 생각합니다
페미정책이 거기서부터 싹이텄음
그럼 어디가서 하냐고 .
집에서 딸이나치고
니들은 연예인하고 별장가서 마약파티하고
그러는건가
from SLRoid
사람은 걍 일만 하는 기계. 돈벌어 세금내고.
왜 맨날 뒷북인지, 영업을 아예 못하게해야지
뒤봐주다 치는건 뭔가요.
강남에 깔린게 저런 술집인데;;; 동네마다 노래방만 뒤지면 경찰서 콩나물 시루될듯
별장 난교파티를햇어야 안걸리지 쯧쯧
잡힌 10명 불쌍할정도네요
그냥 길에 널린게 유흥업소인데
차라리 합법화를하지 이게 뭔 개짓거리인지 거참
저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경찰이 잡자고 맘만 먹으면 하루에도 수천명은 잡아 들일 것인데,기사 나오는게 좀 쌩뚱 맞군요..
몇십년 눈앞에 있어도 안잡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야 ㅋㅋ